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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점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절박하다!”

​글/ 중국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내가 운전하던 차의 운전석 문이 며칠 동안 계속 열리지 않았다. 문이 열리지 않는 일은 드물지만, 방법이 없어 조수석 쪽으로 드나들 수밖에 없었다.

정비소를 찾아갔다. 정비사는 검사한 후, 아마 차 안쪽 회로 문제일 것 같다며 차를 뜯고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다음에 다시 오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 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나는 다른 곳에 가 묻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안으로 찾으라.”라는 법리가 생각나 법리로 원인을 찾으려고 했다. 스스로 운전하면 편리하고 자유롭기에, 그 전에 늘 수련생과 함께 각 마을, 진(鎮)에 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9월에 여러 일과 진상 자료를 출력해야 하기에 1개월간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은 매일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일 중의 한 가지인데 잘하지 못했다!

깨달았으니 해야 한다. 그날 저녁 나는 수련생에게 이튿날 진상을 알리러 가자고 약속했다.

이튿날 오전 진상을 알리러 가는 길에 차 문이 열리지 않은 일을 수련생 갑과 교류했다. 수련생은 “나도 당신이 깨달은 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작은 오디오가 갑자기 소리가 나지 않아 충전했는데도 반응이 없었어요. 이 일을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말하려고 했어요. 우리는 집에서 법공부하고 자신의 제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중생이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고 나가야 해요. 어제 당신이 나에게 같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자고 하자 오늘 아침에 오디오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또 “맞게 깨달았으니 이치대로라면 차 문이 지금 열려야 해요.”라고 말했다.

즉시 효과가 나타날까? 나는 좀 망설였다. 그러나 법으로 보면 문제가 없다. 나는 “네. 이치대로라면 내가 깨달았으니 차 문은 열려야 해요. 돌아간 후에 해볼게요.”라고 했다.

이렇게 진상을 다 알리고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시험 삼아 차 문을 열었다. 차 문이 열리지 않았다. 나는 또 조금 망설였다. 그러자 머릿속에는 ‘신사신법(信師信法)하지 않은 나쁜 염두를 소멸하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차 안 조수석으로 들어와 나는 ‘차 문이 열린다!’는 일념을 견정히 했다.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렸다! 차 문이 좋아졌다!

격동된 심정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차 문이 고장 나면 정비소를 찾아가 수리해야 하지만 나와 수련생이 법으로 깨닫고, 행하니 문이 저절로 정상으로 되었다. 이는 작은 일이고 번거로운 일 같지만, 수련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너무 부족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시하지 않아 진상을 알릴 때 필요한 바오준(Baozun, 중국 자동차 브랜드)이 항의하고 있다.

사부님의 이와 같은 명확한 점화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하는 긴박감을 알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바로 자기를 잘 수련하고,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역사적 사명을 잘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의 인류사회가 아직 존재하는 것은, 바로 대법이 사람을 구하라고 남겨준 것인데, 아직도 각성(清醒)하지 못하는가?!”[1]

수련생과 서로 용기를 북돋으려 한다. 수련생이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크게 꾸짖다(猛喝)

 

원문발표: 2021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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