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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수련해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8세로 1996년 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20여 년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으며 간난신고 끝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천재일우로 파룬따파 홍전(洪傳)을 만나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구도를 받은 나는 매우 운이 좋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태어날 때 선천적으로 두 다리가 단단히 굳는 병이 있었다. 사람들은 속칭 ‘치과이(起拐)’라고 불렀다. 할머니는 매일 바늘로 나를 100번 넘게 100여 일간 찔러 주셨다. 네 살 때는 머리에 부스럼이 나고 나중에는 학질에 걸렸다. 비염은 수십 년간 동반했고 신경관능증, 경추골증식, 발바닥에는 티눈이 있었는데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1996년 봄 친구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을 빌려주었다. 나는 책을 보고 한편으로 연공도해 사진을 보면서 연공했다. 후에 전법륜을 사고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부지불식간에 몸의 난치병이 다 없어지고 코가 트이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활기찼다. 대법 수련으로 나는 끝없는 혜택을 받았다.

2001년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제일 심각할 때 나와 몇몇 수련생은 시 구치소로 납치되었다. 비록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법을 실증해야 할지 몰랐다. 구치소에서 불법적으로 1개월 수감된 후 또 직장의 세뇌반에 계속 갇혀 있다가 한참 만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했지만, 안으로 찾을 줄 몰라 개인 수련상태에 머물러있었다. 2005년 사악이 빈틈을 타 또 구역의 세뇌반에 1개월 감금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왜 재차 박해받았는지 생각했다. 찾고 찾다가 자신이 법에서 수련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박해를 감당한 것을 인식했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했다.

이번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나는 발정념을 해 경찰 배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 소책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믿지 못하겠으면 당신들이 보라. 보는 사람이 복을 얻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제로 나를 파출소로 데려왔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명확히 느꼈다. 한 줄기 열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흘렀다. 나는 경찰의 무리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약 1년 6개월간 보낸 진상 편지를 꺼냈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그들은 일찍부터 나를 미행하고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이 자료의 내용은 모두 진실한 것으로 사람에게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행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라고 했다. 그들은 자료의 출처를 물었다. 나는 “알려줄 수 없어요. 말하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당신들이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할 수 없으니까요”라고 했다. 그들은 더 묻지 않았다.

그들이 점심시간에 밥을 먹자 나는 연공, 발정념을 하고 근무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했다. 어떤 사람은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삼퇴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真·善·忍)이 좋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후 5시경 경찰은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나는 재빨리 이 일을 수련생에게 알렸다. 수련생은 상하이의 한 수련생이 진상 자료 3부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3년 판결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생각했다. 반드시 정념정행(正念正行)하여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안으로 찾고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중생을 구하자.

한 달이 지나자 검찰원에서 오라는 통지가 왔다. 나는 “저는 죄를 범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이미 명백히 진상을 알고 삼퇴한 것을 알았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뻤다.

마지막에 그들은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쓰고 파출소에 아직도 나의 컴퓨터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돌려주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며칠 후 아들이 컴퓨터를 가져왔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나는 이 난을 넘겼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심성을 제고했다. 우리는 대법제자며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번거로운 일은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탄 것이다. 부족한 점을 찾고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 것을 체험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이 몇 년 동안 나는 줄곧 수련생과 협조해 진상 자료를 배포해 두려운 마음을 닦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했다.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호신부를 요구했다.

한 번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데 한 사람이 50m 떨어진 곳에서 급히 달려오더니 진상 CD를 요구했다. 그는 자신이 파룬궁 자료 보기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당시 CD가 없어 진상 정기간행물 두 권을 주고 삼퇴하게 했다.

또 한 번은 자료를 배포하다가 먼 곳에서 조경하는 아저씨 두 분이 큰 소리로 “우리 자전거가 그곳에 있으니 두 권을 놓고 가세요. 좀 있다가 휴식하면서 볼게요”라고 했다.

한 번은 버스에서 80여 세 되는 할머니가 자리를 바꿔 앉았다. 잠시 후 또 자리를 바꿔 앉다가 마지막에는 나의 앞에 와서 앉았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녀도 따라 내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인연 있는 사람으로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며 갔다.

이러한 일이 늘 발생한다. 지금 중생은 모두 청성해지고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1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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