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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장은 후회하고 ‘610’은 도망가고 이웃들은 웃었다

글/ 중국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내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신고하여 차 네 대로 열여섯 명이 와서 나를 납치했다. 나는 그 기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는 내내 선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그들에게 알려줬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소장은 내가 그들을 미워하냐고 물었고 나는 “우리는 억울함과 원한이 없기에 미워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단지 직업적으로 대처하고 있을 뿐이지요.”라고 했다. 소장은 나에게 의자를 가져다주라고 하고는 내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나는 바로 내가 수련한 경험을 자상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수련하기 전, 나는 요추병, 경추병, 부인병을 앓았고 한번 생리가 오면 길게는 48일간 멈추지 않았다. 많은 약을 먹었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몸이 허약해서 자립할 수 없었다. 건강상태가 심각해 의사는 나 혼자 세 사람의 약 분량을 먹게 했는데 매일 두 개의 솥에 약을 달여야 했고 주사도 맞았다. 병을 고치느라 빚을 많이 졌다. 병원에도 다녔지만, 효과가 없어 혼자서 몰래 눈물을 흘리곤 했다. 운 좋게도 결정적인 순간 우주 대법을 얻었다. 법을 배운 지 열흘 만에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정화해 주셨다. 내 몸속의 약물은 전부 땀구멍을 통해 배출되었는데 당시 세수를 해도 약 냄새가 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전부 사라졌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현재 23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나는 보시라이, 왕리쥔, 쉬차이허우 등 장쩌민 부하들이 줄줄이 잡히고 있는데 모두 응보를 받는 것이라고 했다. 겉으로는 중공의 내부 싸움이고 그들을 잡는 이유가 부패라고 하지만 실질은 대법을 박해하여 응보 받은 것이다. 이는 하늘의 뜻이며 대법을 박해한 악당은 한 명도 도망가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그들도 퇴로를 남기고 중공의 총알받이가 되어 함께 재앙을 당하지 말라고 했다.

다음 날 그들은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검진을 받게 했다. 나는 어디를 가나 진상을 알렸다. 소장은 그가 전날 저녁부터 밥을 먹지 못했고 물도 마시지 못해 몹시 괴롭다면서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지금 나쁜 일을 하고 있는데 좋을 수가 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는 “후회합니다. 너무 후회돼요. 당신들을 붙잡지 말아야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 단, 대에서 탈퇴하고 성심성의로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세요.”라고 말했다. 그가 속으로 염하면 되냐고 묻자 나는 된다고 말하고 가족에게도 삼퇴를 하게 하여 온 가족이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그 파출소의 한 경찰은 파출소 경찰 모두가 괴로워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 날 오후 3시,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번은 현 ‘610’, 향 파출소, 대대에서 모두 십여 명이 찾아와서 교란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은 나더러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지 너희들에게 박해받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공간의 몸을 정법에 참여시켜 그 사람들의 배후의 다른 공간의 흑수난귀(黑手爛鬼)와 공산사령(共產邪靈)을 멸하게 했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 집에 와서 뭐하냐고 물었다. 한 사람이 나를 보러 왔다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많은 질병을 앓아서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했는데 파룬따파를 배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전부 사라졌어요. 당신들이 지금 나를 보러 왔다는 것이 웃기지 않아요? 영장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당신들 신분증도 보여주세요. 당신들은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이 거짓이라는 것을 다 알잖아요. 왕진둥(王進東)은 불 속에 앉아있었는데 머리카락과 다리 사이의 페트병은 타지 않고 옷만 탔는데 딱 봐도 꾸민 거예요. 파룬궁을 박해하면 끝이 좋지 않아요. 장쩌민 부하들이 하나씩 잡혀가는 것을 보세요. 대법을 박해하면 한 명도 도망가지 못해요. 당신들은 자신에게 퇴로를 남기고 중공의 총알받이가 되어 함께 재앙을 받지 마세요.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있으니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받아야 해요. 반드시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610’ 관계자는 “탈퇴할게요!”라고 한 다음 “물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물을 갖다 주면서 “물 마시고 정신 차려 더는 대법을 박해하지 마세요. 대법은 가정, 사회, 나라에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대법은 천고의 억울함을 당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다른 방에 가서 보온병을 가져왔을 때 그들은 모두 도망갔다. 나는 대문까지 쫓아가면서 그들에게 반드시 삼퇴를 해야 한다고 했고 그들은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둘러서서 구경하던 이웃들은 모두 웃었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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