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과거 중공 관원들이 진상을 알고 사당(邪黨)에서 탈퇴하다

글 /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1999년 7월 중공과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한 이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인들에게 끊임없이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갈수록 더 많은 중국인이 중공의 사악함을 알게 되었다.

상하이(上海) 모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젊은 의사는 자신의 결혼식 날 대법 진상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입당은 안 했으니 단, 대에서 탈퇴하겠습니다.”

한 대학생은 진상을 듣고는 삼퇴(三退)를 권유하자 이렇게 말했다 “저는 당신들의 대오가 아주 방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0대의 두 자매는 진상을 들은 후, 동생은 그 자리에 단정히 서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홍음’에 나오는 시를 외우고 말했다. “우리 원내의 한 파룬궁 수련생이 10여 년 전에 벌써 우리 몇몇 자매들에게 ‘삼퇴’를 해주었어요.”

얼굴을 맞대고 직접 진상을 알릴 때 사당 정부 부문에서 관직을 맡았던 중생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해 구원받았다. 아래는 그중 몇 가지 예일 뿐이다. 그들은 나에게 자신들을 대신하여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면서 전해 달라고 했다.

1. 노 공안이 실명으로 당과 단 조직을 탈퇴하다

7월 12일, 나는 시장을 나와 버스 정류장으로 가다가 노인 한 분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인사하며 물었다. “아저씨 시장에 가시나요?” 그는 산책하러 간다고 대답했다.

내가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노인은 “여든여덟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내가 말했다. “신체가 참 정정하시네요, 어느 직장에서 퇴직하셨나요?” 노인은 공안이라고 했다.

내가 물었다. “예전에 모 성씨의 부시장이 있었는데 아시나요?” 그는 “알고 있어요. 잘 알아요.”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저는 그의 딸과 아는 사이에요, 당시의 시장이 장 모모였지요?” 그는 “맞아요,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내가 물었다. “또 왕 모모라는 지역 담당이 있는데 아시나요?” 그는 “알아요, 그 사람은 정말 좋아요!”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저는 그와 같은 기관이에요, 한 번은 기사가 그를 태우고 낚시하러 갔는데(사단급 대우), 길에서 한 남자아이가 대학에 가는 길에 돈을 잃어버렸다며 그의 차를 막고 태워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는 그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 급한 불을 끄도록 도와줬고, 나중에는 또 그를 지원해 주었죠, 그 아이는 휴일 때면 시내에 있는 친척 집에 가지 않고 늘 그의 집에 방문하여 그를 찾아뵈었어요. 당시 그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데 관리티가 없었고 매우 상냥했어요. 사람이 갓 태어났을 때는 본성이 원래 선량했듯이 그는 모두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노인이 말했다. “그때 저도 좋은 관원이었어요. 다른 사람이 달걀 몇 근을 보내와도 저는 모두 돌려보냈어요, 못 받겠어요. 그렇게 여러 해 동안 공안 생활을 했지만, 한 번도 사람을 때린 적이 없어요. 한 번은 한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잡혀 왔는데, 저는 부모에게 보내주고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이 교육을 잘해 아이의 앞날을 그르치지 않도록 하게 했어요.”

내가 말했다. “백성들은 모두 지금은 도적들이 공안에 있으며 그들이 감히 못하는 나쁜 일이 없다고 말해요. 세상이 더 나빠져 하급 간부도 부패하고 상급 간부는 거액을 받아먹고 술과 여자와 도박에 빠졌습니다. 지금 국민을 생각하는 관료가 있을까요? 그런데, 선생님은 분명 입당했지요? 입단은 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했어요, 16살에 입단했어요.”

내가 말했다. “그것(사당)은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며 또 사람과 투쟁해요. 어르신도 알다시피 지금 이 ‘가짜, 사악, 투쟁’은 더는 사람 짓을 안 합니다. 역병은 바로 그것을 향해 온 것이에요. 입당할 때 한 맹세를 없애야 해요, 목숨을 그것에 맡기지 마세요. 항상 ‘쩐싼런하오(真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면 역병이 왔을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이는 천법입니다.” 그가 말했다. “좋아요! 탈퇴해요.”

내가 말했다. “당신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나요?” 그는 모모라고 대답했다.

나는 듣고 말했다. “예전에 당신과 같은 성씨의 모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우리 시의 유명한 검찰장이었어요.” 그가 말했다. “그는 나의 사촌 형제예요.” 내가 말했다. “당신 집 형제들은 다 벼슬을 했군요, 정말 복이 있으시네요, 호신부를 드릴까요?” 그가 말했다. “주세요.”

나는 호신부 2개를 그의 셔츠 주머니에 넣으며 하나는 아내에게 주라고 당부했다. 매일 몸에 지니고, 아내에게 이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전하라고 말했다. 또 역병 기간에 가족이 생명을 지킬 방법을 이야기해 줬더니, 그는 기뻐하며 다 받아들였고 자기 집 주소까지 알려줬다.

2. 과거 시·구 규율 검사위원회 관원이 실명으로 삼퇴하다

9월의 어느 날,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남성도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앞부분은 온통 주머니였다. 나는 그에게 이런 조끼를 입은 사람은 사진작가가 아니면 기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모두 아니에요, 이 옷은 산 것이에요.”

내가 물었다. “어느 직장에서 퇴직하셨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가 말했다. “올해 일흔 살로 규율 검사위원회에 근무했어요.” 내가 말했다. “우린 나이가 몇 살 차이 나지 않는데, 재직 당시 시장은 모모였죠.” 그가 말했다. “맞아요, 잘 알아요.” 그는 내가 어디에서 근무했는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당시 직장 책임자의 이름을 알려줬다. 그는 다 아는 사람이라며 또 그 책임자가 전에 어느 직장에 근무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정부 부문에서 근무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마스크를 턱밑까지 내리고 얼굴을 드러내며 “저는 정부와 구에서 두 기나 규율 검사로 있었어요.”라고 자랑했다.

내가 말했다. “그때는 모두 자기 능력으로 했지만, 지금은 모두 돈으로 관직을 사지요, 지금 30년간을 조사하고 있는데 당신 부서 상황은 어떤가요?” 그가 말했다. “이미 정년으로 퇴직한 지 몇 년 되는 탐관이 적발돼 그의 복지가 모두 중단됐어요.”

내가 말했다. “당시 남편은 큰 회사에 관리자로 있었는데 시장 부인이 그와 같은 직장이었어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말을 가로채며 물었다. “당신 남편은 어느 직장에서 일하나요?” 내가 말했다. “그는 아주 작은 기업에 있었는데, 문을 닫았어요. 인수됐어요. 저 역시 운명과 능력에 따라 스스로 해냈어요. 이제 탐욕스럽지 않은 관리가 없으며 수십억의 돈을 탐하지요. 돈을 위해 아들이 엄마까지 살해하는데, 사람이 도덕적 한계가 없으면 무엇이든 감히 해요.”

그는 말했다. “지금은 끝장났어요. 다 끝장났어요.” 내가 말했다. “이 역병이 어떻게 왔겠어요? 하늘을 거슬렀기에 천벌을 받은 것이 아니겠어요? 사람이 덕이 없으면 천재와 인재가 많아 홍수, 지진, 역병이 다 와요. 생명을 지키려면 오직 한 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마음속에 ‘진·선·인(真善忍)’이라는 천리를 품은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사람으로 되는 기준이에요, 맞죠?” 그가 말했다. “그래요.”

나는 이어 말했다. “당신은 틀림없이 당,단,대 조직에 가입했지요? 마음속으로 선서했던 그 몇 가지 선서를 없애고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이는 역병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탈당 사이트가 있는데 가명으로 탈퇴해도 되요. 제가 탈퇴해 드릴까요?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그는 자신은 모모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제가 당신을 도와 탈퇴해 드릴게요, 나중에 누가 또 당신에게 이 일을 말하면 당신은 이미 탈퇴했다고 말하세요.” 그는 그러겠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담은 usb를 하나 주자 그는 받아서 아주 소중히 넣었다.

3. 과거 시 계획경제위원회 주임이 가명으로 사당 조직을 탈퇴하다

여름 어느 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한 쌍의 노부부를 만났다. 분위기를 보니 일반 서민 같지 않았다. 나는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 내외는 딱 보면 유복한 분들인데 어느 기관에서 퇴직하셨나요?” 아마도 사당에 겁을 먹었는지, 할머니는 성급히 노동자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고 당신들의 옷차림이나 형상을 보면 관리자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녀는 노동자라고 강조했다.

나는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아저씨, 여든이 넘으셨지요?”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말했다. “과거의 모모를 아나요?” 나는 우리 기관의 몇몇 관리자의 이름을 댔다. 그는 다 안다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제가 말한 이 사람들은 모두 시 정부청사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인데 바로 할아버지가 예전에 관직으로 있을 당시 알고 지내던 분들이에요. 노동자라면서 이 사람들을 알 수 있을까요?”

나는 또 물었다. “아저씨는 어느 부서에 있었나요?” 그는 계획경제위원회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네 부서는 빌딩의 2층에 있는데 계획위원회와 경제위원회가 합병한 것으로 시 정부의 큰 부서입니다. 당신은 꼭 중요 관리자였겠네요?”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말했다. “그때는 모든 관료가 돈을 요구했는데, 지금은 더욱 파렴치하고 부패해요. 국가 기구가 바른 기능을 하지 못하고 국민경제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도덕이 없을 때는 모든 것이 끝장나요.” 관료들이 억대의 금액으로 부패하고 매춘하며 도박을 하기에 역병이 왔어요. 평안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약을 먹고 백신을 맞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여 ‘진선인’의 표준으로 살아야만 평안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 충성할 것을 맹세했다면 그것과 일당이 된 것이에요. 그것(사당)은 가짜, 사악, 투쟁으로서 하늘에 맞서 싸우는데 하늘이 용납하지 않아요. 어르신께서는 꼭 평안하셔야 해요.” 그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선생님의 연세로 볼 때 틀림없이 단과 당에 가입했을 것이에요. 마음속으로 맹세를 버리세요. 제가 가명으로 탈퇴해 드릴게요, 괜찮죠?” 그는 말했다 “좋아요, 탈퇴해요.” 나는 가명을 지어주며 기억하라고 말하며 또 다른 사람이 삼퇴를 권유할 때면 이미 탈퇴했다고 알려주라고 했다. 그는 기억했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자주 읽으면 어떤 재난도 당하지 않을 거라고 당부하자 그는 매우 기뻐했다. 나는 그에게 장수를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4. 과거 정법위(政法委) 관원이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다

10월 3일, 차를 기다리다가 한 남성이 전화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전화가 끝나자 내가 물었다. “휴일인데도 이렇게 바쁘네요?” 그가 말했다. “식사하자는 전화에요, 전부 식사 초대 전화라서 귀찮아 죽겠어요.”

내가 물었다.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그는 일흔한 살이라고 했다. 내가 물었다. “어느 기관에서 퇴직했나요?” “정부 4층 정법위에서 퇴직했어요.” 내가 말했다. “그럼 모모를 아시겠네요?” “당연하죠, 그는 오랫동안 우리 상관이자 검사장이에요.” 나는 “모모를 아시나요?”라고 물으며 또 몇몇 사람을 얘기했다. 그가 대답했다. “다 알아요. 모모는 그때 지역 감독관이었고, 그의 아들은 시 교통국에서 부대장으로 있어요. 돌아간 지 몇 년째 돼요.”

나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언제 일인가요? 사람 생명은 너무 무상하네요. 지금 ×××시에 역병이 엄청 심각해요. 제 동생이 거기에 있는데 휴일에 집에도 못 오게 해요. 당신은 부디 평안해야 해요! 우리가 공동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을 함께 알고 있는 것도 정말 인연이니, 역병 기간에 평안을 지키는 방법을 반드시 당신에게 알려주겠어요.”

이어서 내가 말했다. “대법은 불법(佛法)이고 사람이 되는 기준이에요. 지금 사람은 하늘의 이치를 어기고 일을 하기에 도덕이 일사천리로 미끄러져 내려와 하늘의 노여움을 샀어요. 이 역병은 바로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기 위해 온 것이에요. 그 아홉 글자를 기억하고, 당,단,대에 가입할 때 했던 선서를 없애야 해요. 이것이야말로 평안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그는 찬성을 표하며 자신의 성씨를 알려주었다. 내가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자 그는 동의하며 아주 기쁘게 차에 올랐다. 나는 그에게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꼭 기억하라고 당부했고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했다.

예전에 사당 체제에서 일한 적 있는 이 중생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구도되어 너무 기뻤다. 더 많은 세인이 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이번 재난에서 모두 평안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9/43233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0/9/43233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