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념지차가 천양지차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은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고 말씀하시었다. 수련하면서 나는 수련인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경험했다. 아래는 내 주변에서 발생한 몇 가지 일이다.

수련생 A는 직장 앞에서 차에 치였다. 동료는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했다. 그녀는 “괜찮아요. 내가 연공인인 것을 당신도 알잖아요”라고 말했다. 며칠 후 동료는 또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차 번호를 적어놨어요. 내상을 입으면 며칠 후에야 느낄 수 있대요. 만약 불편하면 그를 찾아요.” 수련생은 말했다. “괜찮아요. 찾을 필요 없어요.” 마침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가족이 그녀에게 말했다. “못 봤어요? 그 승용차는 부딪쳐서 홈이 크게 패였어요.” 수련생은 차가 어떤지 보지 못했지만, 그녀는 확실히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련생 B는 집 앞에서 작은 스쿠터에 부딪혔다. 상대방은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녀는 “검사해보고 괜찮으면 모두 안심할 수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네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발목에 골절상을 입어 몇 달간 집에서 쉬느라 출근도 하지 못했고, 직장에서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수백 위안의 월급을 주지 않았다.

수련생 C는 수련하기 전에 심장병을 앓았지만 수련 후 더는 재발하지 않았다. 올해 한동안 심장이 시도 때도 없이 심하게 아팠다. 매번 너무 아파 자기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그때마다 그녀는 “이것은 좋은 일이야! 우리는 법에서, 수련 중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라고 자신에게 경고했다. 동시에 안으로 찾고 안을 닦았다. 지금은 모든 것이 정상이다.

수련생 D는 혼자서 산다. 어느 날 그는 바닥에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했다. 사부님의 관련 설법도 생각하지 못하고, 사부님께 부탁하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으며, 누가 들어와 자신을 부축하기만을 기다렸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며느리가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바닥에 누워서 몸이 싸늘한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보냈다. 그는 퇴원 후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

한 부부 수련생의 집은 자료점이다. 어느 날 갑자기 경찰 한 무리가 부부 수련생 집에 난입했다. 여 수련생이 먼저 생각한 것은 사부님의 법이었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무법자들은 집에서 프린터와 다량의 진상 소책자 등 진상 물품을 수색하고 불법 강탈했다. 하지만 수련생은 납치하지 않았다. 이 부부 수련생은 무사했으며, 해야 할 일을 했고 하루도 지체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안정적으로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길을 걷고 있다.

수련생 E는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후 신체검사하려 했다. 당시 이 일념을 마땅히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고 결국 불법적으로 7개월 넘게 수감됐다. 그 기간 수련생과 가족(일반인)이 구출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순조롭고 때로는 어려움을 느꼈다. 수련생 E가 집으로 돌아온 후 우리와 함께 교류할 때 그는 검은 소굴에서의 일사일념이 구출과정과 긴밀히 관련된 것을 발견했다. 즉 사건의 방향은 수련생 본인의 사유에 따른다고 말할 수 있다. 구출과정에서 현지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진상 편지를 부치며 정의로운 변호사를 청했다. 특히 해외 수련생의 진상을 알리는 전화가 악당 체제 내에 매우 큰 진동을 일으켰고 자신의 이름이 밍후이왕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구출과정에서 우여곡절 끝에 사건을 철회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 수련생은 ‘보석’이라는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교류하면서 거의 무죄 석방이 될 것 같았지만, 또 갑자기 변화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그 수련생은 개탄하며 “모두 제 탓이에요. 저는 ‘보석’으로 집으로 돌아가려는 생각만 했어요. 심지어 강탈당한 돈마저 제가 생각한 것과 똑같아요!”라고 말했다. 정말 일념지차가 천양지차다.

최근 우리 지역의 일부 수련생에게 신체에 여러 정도의 난이 나타났고, 어떤 수련생은 매우 심하게 박해받았으며, 심지어 몇몇 수련생은 세상을 떠났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에 대한 확신이 타격을 받았고, 어떤 수련생은 안으로 찾아 자신을 대조하고 더욱 정진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여러 정도로 악의 교란과 박해를 받았다. 또 갑자기 사악이 어떻게 한다는 내부 소식이 전해졌다. 어떤 수련생은 듣고 다른 수련생을 일깨워줬고 어떤 수련생은 이는 가상이며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2]라는 법이 생각났다. 결국 어떤 수련생은 기계를 옮기고 심지어 대법 책을 옮겼다. 어떤 수련생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엄두를 내지 못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교란받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했다.

이런 알아차리기 힘든 박해 앞에서 일념지차로 어떤 수련생은 승화하고 어떤 수련생은 미끄러져 내려갔다. 유사한 일은 아직 매우 많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특히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는, 마난의 박해 중에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아주 관건적이다. 당신이 잘하고 못하고, 당신이 박해를 받고 안 받고, 당신이 바르게 하고 못하고, 박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두 당신 자신이 걷는 길, 당신의 사상이 생각하는 문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3]

사부님을 따라 줄곧 걸어가면서 우리는 이러한 경험이 있다. 난관에 부딪혔을 때 신체적인 시련이든 사악의 박해든 당신이 정념을 움직이면 순식간에 연기나 구름같이 사라져 없어지고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만약 사람의 일념을 움직이면 구세력의 함정에 빠져 곤경에 처한다.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반드시 아끼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법공부의 양과 질을 보증하며 동시에 진수(眞修)하고 착실히 수련하자! 법으로 대조해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일을 많이 해도 진정으로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도달하지 못하며 정념정행(正念正行)하지 못한다.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야만 갑자기 닥쳐온 난관 앞에서 사부님의 가르침이 생각날 수 있고 비로소 중대한 고비에서 정념을 유지할 수 있다.

이상은 약간의 깨달음이며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중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원문발표: 2021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20/43234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0/20/43234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