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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련생, “내가 직접 경험하고 증명한 대법의 기적”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2세로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해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 많은 신기한 일들을 경험했다. 내가 몸소 체험한 대법의 기적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이것을 통해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느끼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파룬을 직접 보다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여러 차례 부동한 시간대에 여러 곳에서 파룬이 나타나는 것을 본 적 있는데 단지 파룬의 색깔과 크기가 다를 뿐이었다. 매우 신기하고 장엄했으며 신성함을 느꼈다.

1999년 4월 23일, 나는 다른 대법제자와 함께 톈진교육대학에 파룬궁의 실상을 반영하러 갔다. 저녁 무렵 갑자기 누군가 “파룬이다! 보세요, 파룬이에요!”라고 소리쳤다. 그 자리에 있던 대법제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하늘에 수많은 큰 파룬이 나타났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7월 22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던 나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베이징 펑타이(豐台) 경기장에 갇혔다. 저녁때가 되자 갑자기 경기장 안이 떠들썩해졌다. 하늘에 무수한 큰 파룬이 나타난 것이다. 나는 아직도 그 장면을 기억하고 있다. 경기장에 있던 대법제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두 손을 모아 눈시울을 붉히면서 큰 소리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우리를 지키고 서 있던 공안, 경찰과 사복 경찰들이 당황해 마구 고함을 질렀다. “당신들은 뭘 보고 있지? 뭘 보냐고? 당신들은 뭘 봤어? 난 왜 안 보여?”

23일 아침, 전국 각지에서 베이징으로 왔던 대법제자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낼 ‘특별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하늘에선 큰 파룬이 우리와 동행하고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하에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모두 감개무량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1999년 10월 어느 날, 저녁 뉴스에서 파룬궁을 불법 단체라고 선포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또 베이징에 갔다가 갑자기 붙잡혔다. 옥중에서 나는 진실을 아는 한 여성 경찰의 도움으로 항소장을 쓰는 데 성공했다. 공정과 대법의 결백함, 사부님의 결백함을 인정받아야 했다! 여경은 우리의 편의를 봐줬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어려움을 뚫고 편지를 상부에 보냈다. 그날 저녁 내가 창밖을 바라보며 막 가부좌를 하려고 할 때 문득 큰 파룬을 발견했다. 파룬은 멀리서부터 점점 가까이 다가왔고 작은 데서부터 크게 변하더니 점차 사라졌다.

대법의 신기함과 비범함을 몸소 체험

나는 중학교 때 세 번 휴학할 정도로 여러 질병을 앓았다. 병원 어느 과에서나 다 쉽게 진단서를 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신경쇠약, 축농증, 편도선염, 골증식, 류머티즘, 관절염, 오십견, 림프 결핵, 골결핵 등으로 매우 아팠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오른쪽 다리 관절을 구부릴 수 없었고 왼쪽 팔을 들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어머니는 눈물을 얼마나 흘리셨는지 모르고 약값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른다. 정말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25년 전의 5월 13일, 나는 동료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다! 바로 그날 각종 질병 증상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너무 신기했다! 사부님과 대법 덕분에 나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 됐다! 나에게 새로운 생명과 밝은 미래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수련한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맛있는 음식을 가방에 챙겨 넣고 딸의 집에 가려고 길을 나섰다. 갑자기 길목에 이르러 길가 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턱에 오른쪽 무릎을 부딪혔다. 나는 얼른 일어나 가방을 메고 계속 걸었다. 딸의 집에 도착한 후 내가 입은 흰색 바지 무릎에 빨간 얼룩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지를 걷어 올려보니 무릎은 어린아이가 입을 쩍 벌린 것처럼 큰 상처가 나 있었으나 피는 나지 않았다. 가족들은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지만 나는 병원에 가지 않고 평소처럼 연공하고 가부좌했다. 사흘이 지나자 상처가 아물었다! 너무 신기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한 번은 악단 공연장에서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하늘이 빙빙 돌더니 메스껍고 속이 뒤집히면서 걷잡을 수 없이 계속 토했다. 나는 탈진 상태에 빠졌고 의자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머리가 멍해지면서 주변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갔다. 수련생의 부축으로 겨우 의자에 기댔지만, 온몸에 힘이 전혀 없었다. 의술을 좀 아는 사람이 뇌졸중에 걸렸다고 했고 나도 원신(元神)이 몸을 이탈하는 느낌이 들었다.

누가 구급차를 불렀다. 의사가 보더니 날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아프지 않다고 했다. 의사가 나를 들것에 옮기자 나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다. 의사는 “누구의 부축도 받지 않고 본인이 들것에서 내려오면 병원에 안 가도 됩니다.”라고 했다. 나는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대법이 있는데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괜찮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들것에서 일어나 앉았다. 여전히 어지럽고 몸이 나른해 움직일 수 없었다! 이때 곁에 있던 수련생들이 “해낼 수 있어요! 혼자 내려오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라고 격려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 들것에서 내려왔다. 수련생들은 손뼉을 치며 격려해줬다.

화장실에 간 후 수련생이 나를 부축해 앉히자 더는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구급차가 떠났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사는 오히려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는다.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에 따르겠다.’라고 생각한 나는 용기를 내, 혼자 걸어 나와서 의사가 주는 용지에 서명했다. 의사 두 사람이 왔었는데 그중 여의사가 더러운 것도 마다하지 않고 나를 포옹하면서 말했다. “내가 몇 년 동안 응급의사로 일하면서 구급차를 되돌려보내는 일은 처음 봅니다.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저는 당신들 악단 퍼레이드를 본 적 있습니다. 파룬궁은 대단합니다!” 의사들도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비상함을 직접 목격했다.

전반 과정은 두 시간쯤 걸렸는데 마치 꿈을 꾸고 깨어난 듯 아무 일 없었듯이 나는 악기를 불었다. 저녁에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안심되지 않은 한 수련생이 나와 함께 우리 집으로 왔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정시 발정념을 했다. 다음 날 아침 연공을 마친 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예전대로 신문을 배포하러 갔고 내가 할 일들을 정상적으로 했다.

신문을 배포하고 돌아오다가 문 앞에서 며느리를 만났다. 며느리는 전날 밤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겨 국내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했고 장례를 준비한 듯했다. 날 만나자 며느리는 깜짝 놀라더니 “어찌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어요? 정말 불가사의하네요! 다들 제가 농담한 줄 알겠어요.”라고 했다. 이 일은 국내 친지들 사이에 널리 전해져 사람들은 다시 한번 대법의 신통함과 비상함을 느끼게 했다.

사람을 구하는 대법 항목에서 기적이 나타나다

몸이 안 좋아 중학교를 휴학한 나는 사실 초등학교 지식수준밖에 안 된다. 나는 지식도 없고 기술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대법의 수혜자이고 대법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이며 바로 내가 살아있는 증거다. 오직 사람을 구하는 진상 항목이면 나는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대면 진상 알리기에서 인터넷 진상과 휴대폰 진상 알리기까지, 컴퓨터와 휴대폰을 조작하고 자료를 발송하는 것들을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뜻대로 할 수 있다.

60세가 넘은 내가 천국악단에 참가하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9년 전 가족은 내가 클라리넷으로 대법 노래를 연주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앨범’을 만들어 중국에 가져갔다. 이 동영상은 지인들 사이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 나이에 음악적 이론의 기초도 없이 짧은 시간에 젊은이들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해냈고 한번도 빠짐없이 각종 퍼레이드에 참가한다고 하니 이는 보통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며 대법의 기적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더 알게 됐다.

한 번은 국경일 퍼레이드에 참가하던 중 나는 순간 무언가에 발이 걸려 휘청거렸다. 클라리넷이 손에서 빠져나가 내 왼쪽 대열 빈 곳에서 빠르고 평평하게 회전했다. 나는 평소대로 행진하면서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사부님 절 도와주세요!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법기입니다.’ 일념을 내보낸 순간 나는 악기를 잡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돌발 상황이었고 나는 계속해서 악기를 불면서 행진했다. 내 옆 수련생은 눈치채지 못했고 뒤에 따라오던 수련생 몇 명은 이 신기한 현상, 클라리넷이 날아갔다가 또 날아오는 멋진 순간을 보았다.

행복하고 화목한 대가족

나에게는 행복하고 화목한 대가족이 있다. 그들은 모두 충직하고 착실한 사람들이다. 대다수는 사업이 잘되어 명성을 좀 날렸고 어떤 사람은 수련하지 않지만 이미 도중(道中)에 있다.

나는 집에서 맏이이며 동생이 여덟 명 있고 또 고모, 이모 등 친척들이 많다. 그들은 수련하기 전의 내 상황을 잘 알고 있고 특히 수련한 후 나를 더 주목했다.

그들은 수련한 후 내 변화를 통해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고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한다. 그들은 모두 나를 잘 이해하고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1999년 7월 22일, 내가 베이징에 갔다가 잡혀 있는 동안 남편과 가족들은 잔혹한 박해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대법서적 몇 상자를 제때 잘 보관해 주었다. 대법에 잘 대해준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대법제자에게 잘 대해줘서 감사하는 마음이다.

몇 년간 우리 가족, 친지, 동료와 동창 등 날 아는 모든 분이 내 수련 전후의 변화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봤고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깊이 이해했고 날 더 지지해주고, 배려하며 도와줬다. 반갑게도 이들 중 2005년에 100여 명이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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