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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이 분쇄성 골절됐지만 대법으로 다시 살아나다

[밍후이왕] 나는 2002년 법을 얻었다. 대법이 내 병을 모두 제거해주어 온몸이 가벼운 나는 매일 즐겁게 지내고 웃으며 살았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엄중한 시기라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이 지역에 최근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없기에 자료를 배포하면 상대적으로 더 안전했다. 한번은 어머니에게 ‘밍후이주간’을 가져다드리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14m 길이의 19톤 화물차에 깔렸다. 당시에 나는 생각했다. ‘나는 깔려 죽을 수 없다. 다쳐서도 안 된다. 나는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는데 아직 대법을 위해 한 것이 없다.’

화물차가 몸 위로 지나간 다음 나는 하반신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나의 첫 번째 생각은 ‘가방에 대법 자료와 전화가 있다. 다른 사람이 알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다. 사부님의 인도하에 나는 길 중간에 있는 가방이 보였다. 나는 얼른 행인에게 가방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다.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나는 가방을 안고 놓지 않았다. 행인들이 가족에게 전화하고 구급차를 불러줬다.

잠시 후, 구급차가 와서 나를 차에 태우려 했다. 내가 괜찮으니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그들은 나를 건들지 않았다. 잠시 후 남편과 큰 시누이가 왔다. 남편에게 택시를 불러 나를 집으로 데려달라고 했다. 남편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큰 시누이가 기어코 나를 구급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갔다.

구급차에서 나는 화물차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살며 남의 돈을 뜯어내지 말라고 가르치셨어요.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 아니므로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기사님 돈을 뜯어내지 않아요.” 기사가 놀라 무서워하며 나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다.

검사 결과 흉부 아래가 모두 으깨어졌다. 간, 비장, 신장, 췌장, 위, 장, 방광이 모두 터졌고, 허리 아래에서 발까지 모두 분쇄성 골절이었다. 의사는 손을 엉덩이 아래로 밀어 넣어보면 뼈 부스러기가 손을 찌를 것이라고 했다. 의사는 이 사람은 응급 처치할 가치가 없다며 어차피 죽을 것이라고 했지만, 가족은 죽더라도 응급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나에게 대법을 소개해준 사촌 언니가 왔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멍하니 서 있었다. 나는 언니에게 발정념하라고 일깨워주었다. 언니는 바로 가서 수련생들을 찾아 나에게 발정념해 주겠다고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수련생들의 도움과 가족의 간호로 나는 17일간 입원하고 완쾌했다.

그 기간에 수련생들이 발정념 해주고 나를 데리고 법공부 해주었으며, 가족이 나를 간호하며 ‘전법륜(轉法輪)’을 함께 읽어주었다. 입원 5일째 의사가 병실에 와서 사진을 찍더니 모든 뼈가 제자리로 돌아왔고, 분쇄성 골절이 다 나았는데 의사들은 이 일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이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에게 생명을 거듭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진실하고 진실하게 무엇이 환골탈태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현재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해 나의 사전 대원(史前大願)을 완성하고 서약을 실현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역병 속에서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9/11/429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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