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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지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바로 그 산에서 나온 신선과 대화하던 수련생이다. 다음 두 가지를 더 공유하겠다.

1, 호법(護法)의 존재

이번에 내가 본 신선 중 한 분이 백의선자(仙子)였다. 그녀가 나에게 준 것은 차가운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조금 더 친절한 것 같았는데 나와 인연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의념(意念)을 내보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진리를 찾으려고 스승을 찾아다녔다. 결국, 스승님은 나를 남겨두고 당신은 다른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있어 도제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내쫓았다. 나는 당신이 세간에서 전전 윤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당신이 매우 힘든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원래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그 때문에 나중에 당신이 어려울 때 내가 나서서 도와줬더니 나의 수련의 길도 나중에 바뀌었다. 나는 우주 특성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고 있으니 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화 중 우리는 대법제자 신변의 호법 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선은 말했다. “대법제자의 호법은 정말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렇다. 그들 일부분은 필경 사부님께서 직접 지정한 호법이다.”라고 말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일단 당신들이 속인을 초월하고 당신들 몸에 속인을 초월한 것을 갖고 있을 때면, 더욱이 정법 중에서 수련할 때면, 단지 내가 당신을 책임지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 신체 주위에는 정말로 천룡팔부(天龍八部)가 호법(護法)하고 있다. 다만 당신들 자신이 모를 뿐이다.”[1]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대법제자 신변의 호법은 수련자를 위해 법을 수호해 주고 보호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일찍이 광활한 우주에서 우뚝 솟은 천궁에 수많은 고귀한 생명이 위대한 사부님의 신변에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사부님의 배치로 먼 천체에서 온 존자(尊者)로서 인간 세상에 내려가 법을 얻는 것을 보호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하나하나 부동한 대법제자를 보호하라고 부동한 존자를 보냈는데, 이 생명이 말세 시기 대법제자들의 호법이 되었다.

사실 대법제자에게만 호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사람이라도 호법이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오늘날 세상 사람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의 호법은 정법 시기에 큰 보호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때로 대법제자의 인심에 제한받기도 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천룡팔부(天龍八部)가 호법(護法)해 주고 있으나 모두 당신들이 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뭇 신들마저도 구 우주의 법리에 제한되어 조급하기만 할 뿐 어찌할 방법이 없다.”[2]고 말씀하셨다.

2. 호법이 일깨워 줬다

호법들도 보았듯이, 미혹 속의 존자들은 수많은 윤회를 거치면서 나쁜 습성도 많이 쌓였기에 항상 수련자로서의 상태에 이르지 못했으며 심지어 무감각하고 태만해졌다.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는 면에 있어, 개인의 수련하는 면에 있어서 많은 결함이 구세력의 수중에 잡혀있다. 존자가 직면한 위험이 언제나 닥칠 수 있기에 호법은 정말 애가 탄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드시 존자를 호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선은 “당신이 몇 년 전 한 대법제자 호법의 일깨움으로 그 대법제자를 도왔는데 사실은 그 수련자를 도와 화를 면하게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확실히 그랬어요, 그 일은 벌써 6년이 지났어요.”라고 말했다.

그 일은, 내가 수련생의 집에 가서 수련생과 이야기하는 동안 두 명의 신선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분은 부처이고, 한 분은 천장(天将, 호법)이었다. 그 천장은 위층에 있는 불당을 정리하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내가 본 것을 말하며 물었다. “불당에 무엇을 넣었나요?” 수련생은 “사부님의 사진도 있고 잡동사니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잡동사니를 치우든지 아니면 제가 도와서 깨끗이 정리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아니요, 제가 치울게요.”라고 말했다.

며칠 뒤 수련생의 집에 다시 갔다. “불당을 깨끗이 정리했나요?”라고 물었더니 수련생은 “아니요.”라고 했다. “왜요?”라고 물었더니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좀 조급해하며 말했다. “내일 내가 시간이 있으니 진(瑾) 씨 수련생과 함께 깨끗이 정리해 줄게요.” 나는 속으로 호법이 나타났으니 배후에는 반드시 긴요한 상황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진 씨 수련생과 같이 수련생의 집에 갔다. 우리는 함께 불당에 들어갔는데, 불당 3분의 2의 곳은 물건을 가득 채운 비닐봉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비닐봉지 하나가 데굴데굴 떨어졌는데 신발 봉지였다. 나와 진 씨 수련생은 오전 내내 바삐 치웠지만, 물건을 겨우 반밖에 옮기지 못했다. 두 번째 또 갔는데, 나는 침대 밑에서 참신한 대법 서적 한 주머니를 꺼냈다. 나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불단(佛龛) 옆에 큰 도끼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이 물건을 법당 안에 두지 말았어야 했다. 정리할 때 수련생은 아래층에서 법을 듣고 있었다. 떠날 때 수련생을 보았는데 법을 듣고 있으나 마음은 전혀 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푸왠선(副元神)은 무릎을 꿇고 앉아 경건하게 법을 듣고 있었다. 나중에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대법과 관련된 것만 법당에 두고 잡동사니는 두지 마세요. 나는 당신이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법을 들을 때 당신의 마음은 조용하지 않지만, 그 푸왠선은 무릎을 꿇고 듣고 있는데 당신보다 훨씬 경건해 보였어요.”

법당 맞은편에는 아직도 방이 하나 있는데 문을 열자 안에서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찔렀다. 나는 바로 문을 닫고 생각했다. 또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는 방이네. 진 씨 수련생은 “이 방은 치우지 말아요, 불당을 깨끗이 정리하는 것도 못마땅해하잖아요.”라고 조용히 말했다. 나는 “어느 날 수련생이 집에 없을 때 우리 깨끗이 정리해요. 이 방에는 더러운 것들이 쌓여 있는데, 바로 맞은편이 불당이므로 역시 사부님에 대한 불경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수련생이 집에 없는 틈을 타, 우리는 그 작은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곰팡이, 흙덩어리, 썩은 것, 그리고 싫어하는 벌레들을 제거해냈다. 이 작은 방을 치우고 난 뒤, 수련생의 호법이 또 나타나 말했다. “주방, 주방!” 우리는 수련생을 도와 주방을 깨끗이 정리했는데 찬장 밑바닥이 침수되어 이미 썩은 책을 꺼냈을 때, 내 마음이 정말 괴로웠다. 그것은 2003년 설법이었는데 수련생은 경문을 그곳에 십여 년 동안 숨겨 두었다. 수련생은 “그곳에 숨겨 둔 것을 잊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빨리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세요.”라고 말했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나는 또 수련생의 호법을 보았다. 그는 “창고, 창고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했다. 나는 창고의 열쇠가 동수의 목에 걸려있기 때문에 이 일은 어렵다고 망설였다. 수련생의 호법이 내게 절을 하는데 뒤에 있는 많은 호법이 함께 내게 절을 했다. 나는 “좋아요, 할 수 있는 한 할게요.”라고 말했다.

창고가 마침내 열렸는데 그 결과 창고에서 정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창고의 항아리에는 잡동사니도 있고, 대법 서적도 있었는데 창고에 비가 새, 책은 습기로 젖어 있었고 안에 있는 어떤 법상도 젖어 있었다. 나는 굳은 얼굴로 진 씨 수련생과 이 책들을 옮겨 놓았다. 기한이 지난 전화카드도 찾아냈는데 이것은 정말 대법 자원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또 진상 화폐, 진상 자료를 만드는 많은 물건을 찾아냈는데, 어떤 명주실은 모두 탈색됐다. 나는 수련생의 건망증이 정말 심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여러 해 전의 난잡한 점쟁이 책과 기공 책을 들춰내서 이것들을 다 없애버렸다.

나와 진 씨 수련생은 많은 시간을 들여 수련생 집의 물건을 한 번 깨끗이 정리했다. 그동안의 고생과 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어디서 부딪혔는지 팔과 다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서 손을 깨끗이 씻었는데도 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그 구린내가 나는 장아찌 항아리와 장독이 생각났다. 연공을 할 때, 나는 몸 안에서 바깥으로 그 더러운 미세한 먼지가 청리되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의 집을 정리하면서 지구가 우주의 쓰레기장이라고 하는데, 수련생의 집은 쓰레기장 속의 쓰레기장으로 너무 많은 폐물이 쌓여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진 씨 수련생의 “왜 이럴까요?”라는 물음에 나는 말했다. “수련생이 하늘에서 폐물 수거하는 천관(天官) 노릇도 하고 땅에서는 폐품 줍는 일도 했었어요. 수련생의 눈에는 모두 버릴 수 없는 물건이므로 물건이 여기에 오면 들어올 수는 있지만 나갈 수는 없는 거지요. 다른 수련생들이 원하지 않은 것은 모두 그녀에게 준 겁니다. 또 하나 좋지 않은 일이 있어요. 수련생에게 새로운 대법 서적이 생기게 되면 집에 둘 곳이 없다는 구실로 원래 있던 책을 여기에 둔 겁니다. 수련생이 책을 잘 보관하지 못하는 것 역시 업을 짓는 것이지요!”

교류 중에 신선은 당신은 고생과 어려움을 겪었고 또 제고할 기회도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제고할 기회를 잡지 못했으므로 심성 고비는 실제로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하면 나는 수련할 줄 몰랐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내게 “당신이 그 수련생의 집을 정리해 주었다는데 그 수련생은 물건을 잃어버려 기분 나쁘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화가 치밀었다. “아니, 제가 배불리 먹고 할 짓이 없어 소화하러 갔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대신 이런 것들을 치우지 않았다면 그 수련생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아나요? 그 수련생은 교통사고를 당해 손발을 다쳤는데 저는 호법의 검이 두 동강 나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긴 상처가 생겼어요.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하여 감당하셨어요. 우리는 많은 더러운 것을 던졌으며 저는 침대 밑에서 참신한 대법 서적을 들춰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찬장 밑에서 더듬어 나온 대법 책은 다 썩고 구린내가 났으니 이것은 범죄가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노년 수련생은 말을 듣자 아쉬운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노년 수련생은 두 번째로 또 내게 “당신이 그 집 물건을 치웠는데 그 수련생이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속상해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또 화가 났다. “물건을 잃어버렸다니 제가 가져갔다는 건가요? 쓰레기만 한 무더기 쌓여 있었는데 그중에 그나마 값나가는 것은 콩기름 한 통뿐이던데. 아 참, 제일 소중한 대법 책은 아무 곳에나 두어 다 썩고 곰팡이가 피었는데 이런 일을 왜 당신하고 말을 하지 않았나요!” 노년 수련생은 “이 성질 좀 봐, 척하면 화를 내다니, 이러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나는 “뭐가 없어졌나요?”라고 물었다. 노년 수련생은 “듣자 하니 담요 하나인데 결혼할 때 다른 사람이 사준 거라 아까워 줄곧 쓰지도 않은 것을 당신들이 다 치워버렸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제가 하나 사서 드릴게요.”라고 말했더니 노년 수련생은 “사지 말아요. 사지 말아요. 당신이 사다 주면 내가 알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노년 수련생이 내게 세 번째로 말했다. “그 수련생이 당신이 물건을 정리할 때 잃어버린 담요 때문에 마음이 아파 죽겠다며 불쾌해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는 듣자마자 또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대법 서적이 쥐한테 짓밟혀 ‘전법륜’에 오줌까지 싸서 사부님의 사진이 더러워진 것에 대해서는 왜 당신에게 말하지 않느냐?”라고 했다. 노년 수련생은 “당신은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는 담요가 좋은 물건이라 쓰기가 아까웠대요. 당신들이 다 치워버렸으니 수련생이 마음 아파하는 건 저는 이해가 돼요.”라고 말했다. “당신 같은 할머니가 수련생에게 집착을 버리라고는 말하지 않고, 동정하고 이해한다고 해요? 게다가 수련생은 왜 그렇게 집착을 하죠? 저 담요를 하늘로 갖고 갈 수 있어 잘 때 덮겠다고 하던가요?”라고 반문했다. 노년 수련생은 “이것 봐, 좋게 말하지 않고 말대꾸만 하니 누구의 말도 귀에 안 들어가네. 하늘이 첫째이고, 당신이 둘째라네.”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저야말로 그렇지 않아요.”라고 내가 말했다.

매번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나는 자신을 찾을 줄 몰라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자신의 집착을 찾지 않고 오히려 수련생의 결점을 끝까지 붙잡고 원망하면서 불평한 마음으로 수련생의 결점을 늘어놓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건 질투였다. 수련생의 단점에만 집착하고 있으니 나의 집착이 너무 심했다. 밖에서만 찾으니 나 역시 연약해지고 있었다. 용량이 사라지고 마음은 상냥하지 않고 너그럽지 않았는데 화기가 세지면서 마성이 강해졌다. 줄곧 수련생의 단점을 바라보는 이것은 옛 우주의 특성을 드러낸 것으로 생각했다. 수련자라면 자신을 수련해야 하는 데 수련생의 단점만 보고도 향상될 수 있는가? 이러면 안 된다. 이것은 자신을 바꾸지 않고 자기를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노년 수련생에게 대들며 겸손하지 않고, 상냥하지 않고, 예의가 없는데 오만과 건방이 아닌가, 왜 사부님께서 노년 수련생의 입을 빌려 나에게 향상되어야 하며, 관용해야 하며, 남을 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점화해 주신 것을 생각지도 못했을까? 나는 자신에게 안을 향해서 찾고, 언제나 안을 향해서 찾아야 하며, 빨리 안을 향해서 찾자고 일깨웠다.

그래서 노년 수련생이 또 한 번 담요 얘기를 꺼내자 나는 차분하게 말했다. “저희는 담요를 본 적이 없어요. 수련생이 계속 마음을 내려놓지 않으면 잘 타일러 주세요. 석가모니는 제자에게 밥그릇도 집착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어떤 집착이 있어도 하늘에 오를 수 없어요. 나중에 시간을 내서 좋은 담요를 사서 수련생에게 드릴 거예요.” 노년 수련생은 이번에는 아주 만족해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저는 드디어 저 자신을 수련할 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 때문에 노심 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과정에서 호법은 책임을 다했다. 그들은 줄지어 환영하는 것부터 줄지어 배웅하는 것, 예를 베풀어 초청하는 것까지 우리가 가서 수련생을 도와준 것을 환영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호법의 보호가 있고, 수련생의 도움이 있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대법제자가 잘못했다면 중생들에게 미안하고 당신 호법에게 미안하고 실망하게 해 드려 사부님께 부끄럽다.

신선과의 대화 시리즈를 썼지만, 독자들이 집착하지 말고 궁금하지도, 흥미진진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수련은 심성이 있는 곳의 위치를 보아야 한다. 만약 이 글이 수련생의 정진(精進)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좋겠다. 이 역시 내가 글을 쓰는 초심이다.

우리는 언제나 대법을 소중히 여기고 언제나 사부님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 생명의 근원은 법에서 시작하므로, 우리 생명의 최종 거취는 대법의 지도와 떨어질 수 없고 사부님의 보호를 떠날 수 없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 ‘북미순회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9/4303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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