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착실한 수련 과정에서 성장하다

글/ 캐나다 토론토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5살 때 어머니와 함께 법을 얻었으며 12년 전 초등학교 때 대만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청년 제자 입니다. 2020년 영문 따지웬 구독부에 입사했으며 관건적인 시각에 매체에 참여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에 고생도 있고 즐거움도 있었으며 성과도 있고 좌절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 마음속 변화는 매체에 참여하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졸업 후 직장을 구할 때의 곤혹과 사고(思考)​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토론토 대학에서의 마지막 학기입니다. 주변 학우들이 직장을 찾아 미래의 활로를 계획하자 저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했고 회계 전공의 모든 고급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만약 이 전공으로 성과를 내려면 회계사가 되어야 하며 전문 회계사 면허증을 따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전문 면허를 따서 이 업계의 최고 인재가 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고 저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까? 저는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저는 줄곧 회계에 대해 열정이 없었으나 계속 공부하면 성적이 좋기에 장래에 취업하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러 직장에 가서 면접시험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이 무엇 때문에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나요?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려 하세요?”라고 물을 때면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답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당시의 대답은 나의 진심이 아니며 면접 질문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일 뿐이었습니다. 저는 확실히 회계 이 직업을 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어느 회사가 진정으로 내심의 이 문제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가? 어느 회사가 내가 진정으로 그것을 위해 지불하게 하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저는 따지웬(大纪元)이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으로 따지웬에서 일을 한 건 2018년 여름방학이었습니다. 그때 여름방학 인턴을 모집했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한가한 것을 보고 등록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영어 편집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여름방학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동영상 편집, 신문기사 작성, 취재, 소셜미디어 게시물 관리 등. 최종적으로 그 일들은 모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청년 수련생 5, 6명과 함께 인턴으로 일하며 공부하고 수다를 떨며 즐거웠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함께 있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기에 1년이 지난 후 저는 또 따지웬에 가 실습을 했습니다. 그해에 제일 수확이 큰 것은 연공과 법공부가 나의 생활에 들어온 것입니다. 매체는 매일 아침 새벽 연공과 법공부가 있습니다. 수련생은 함께 참가하자고 나에게 요청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연공과 법공부를 다하고 나면 마음속에서 기쁨과 충만함이 느껴졌습니다.

따지웬에서 실습하는 기간에 저는 많이 성장했고 비교적 정진했습니다. 무엇이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지도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대법의 보호 속에서 성장한 생명으로서,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리는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지웬에 가입해 약간의 힘이라도 보태어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전직으로 매체에 참여하는 결정이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성적이 비교적 우수하기에 학우들은 항상 나의 도움을 청했으며 내가 매우 총명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자리를 찾을 때 일반인은 노임이 높은 회사 혹은 큰 회사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일반인이 성공한 사람이라 정의를 내리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따지웬에 들어가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알지만 명을 구하는 마음과 비교하는 마음에 동요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부모님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회계 공부를 시켰는데 매체에 출근하니까요.

다행히 저는 매우 진보적이고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따지웬에 참여한 후 한 번은 급여 때문에 고민에 빠졌을 때 아버지(속인)가 말했습니다. “따지웬은 창업 기간이기에 급여가 낮을 것이다. 그러나 따지웬에서 일하는 것은 너의 사명이 아니냐?” 저는 매우 격려되었고 또 사부님이 나를 격려하고 점화해 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후에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저는 자신에게 매체에 출근하면 어렵게 살지만 반대로 일반 회사에 다니면 경제적으로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는 깊이 뿌리박힌 관념이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틀린 것입니다. 수련인이 어떻게 대법의 일을 한다고 복을 잃겠는가, 혹은 자신에게 속하는 것을 잃겠는가? 부유한 것과 빈곤은 자신의 업력의 크고 작은 것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잃는가 하는 것은 자신의 집착심이 원인입니다. 대법의 길에서 사부님은 저에게 제일 좋은 것을 배치합니다. 이 점을 깨달은 후 저는 머리가 탁 트였습니다.

업무 중에 자신을 제고하다

따지웬 구독부에 갓 입사했을 때 마침 정기 구독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습니다. 당시 저를 제외한 전담 상담원이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직면한 첫 번째 도전은 고객 서비스를 해본 경험이 전혀 없었고, 고객 서비스 매뉴얼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받고 주문자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전화 통화에서 저는 말을 더듬거렸고, 조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했고 노력해 위축되는 마음을 제거했습니다. 몇 차례 시도한 후 마침내 안정된 목소리로 고객과 소통했습니다. 저에게 자신이 만난 가장 친절한 상담원이라고 말하는 고객이 있는가 하면 이것은 그들이 받은 최고의 서비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격려를 받았고 자신이 도전을 받아들였기에 제고할 기회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업무에 적응될 때 두 번째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캐나다에서 영문 특간을 발행했습니다. 특간이 큰 반향을 얻어 핫라인 전화량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회사에서 고객 서비스 인원 및 자원봉사자를 구했습니다. 대신 저는 파견되어 신입 직원 양성에 협조하고 일선에서 상담원이 처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팀 성원이 익숙해졌을 때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업무량이 단번에 많이 늘었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정황이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 간혹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의 성격은 일에 부닥치면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번거롭게 하고 타인의 업무량을 증가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자신이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했기에 일이 생기면 스스로 모색하고 잘못된 것에서 배웠습니다. 이런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할 때 원망하는 마음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저는 점점 부정적으로 변했고 때론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자신의 상태를 바로잡지 못하면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저는 자신에게 잘못된 관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문제를 처리하는 적합한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한 팀에서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하고 매우 필요합니다. 동시에 저는 자신의 쟁투심과 과시심을 제거해야 팀에서 제일 좋은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확한 사상지도로 스트레스는 줄었으며, 다시 새로운 도전에 부딪혀도 적극적으로 직시했습니다. 되돌아보니 매번 힘이 부족할 때마다 수련상태가 다 좋지 못했습니다.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바로잡고 착실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 수련이 따라갔고 사부님은 저에게 지혜를 부여해 업무를 완성했습니다. 대법과 함께 있으니 확신이 생겼고 용기가 충만했습니다. 저는 더는 소극적인 상태로 도전을 직시하지 않았습니다. 매 하나의 도전은 자신의 위덕을 세울 기회며 기회를 놓치면 이후 후회해도 늦습니다. 수련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잘 장악해야 합니다.

지난 1년간 저와 동료 사이에는 마찰, 모순과 오해가 좀 있었으며 어떤 일은 저의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평소 저는 ‘참음(忍)’으로 이런 검증을 대했기에 억울하고 분노를 느꼈고 자신이 심성을 수련한다고 여겼습니다. 후에 속인의 ‘참음’은 저의 심성을 지키는 것만 도와주고, 저를 제고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찍 이 점을 깨닫지 못했기에 저는 한 층차에 오래 머물러있었습니다. 관(關)과 난이 커졌고 길어졌으며 심지어 구세력이 빈틈을 탔으며 저는 주위의 환경에 대해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한 번은 전화벨이 계속 울렸습니다. 상담원은 끊임없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부재중 전화를 받기 위해 함께 도왔지만, 아직도 온라인에서 기다리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바쁜 와중에 점심시간이 되자 저는 전화량이 잠시 줄어든 것을 보고 교대로 점심을 빨리 먹고 와 교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지나자 갑자기 전화가 많이 왔는데 마침 담당자가 온라인 실시간 통화량을 체크하다가 여러 명의 고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담당자는 나를 불러서 이렇게 많은 고객이 기다리고 있는데 상담원을 식사하러 보낸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전화 오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매우 억울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관문은 저의 참음을 수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일이 연이어 생기자 저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거나 잘못 깨달은 것이 있을 것이라 의식했습니다. 저는 관문을 넘을 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자신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어떻게 참아도 마찰이 끊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법은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자신의 마음이 무엇 때문에 움직이었는가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자아 보호 의식이 매우 강했습니다. 매번 다른 사람이 저를 오해하거나 저에게 말하는 말투가 좋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자신이 매우 억울하고 불쌍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늘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은 이기적입니다. 저는 마땅히 타인을 포용해야 하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선(善)해야 합니다.

관문을 넘을 때 저는 타인이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지 알지 못했기에 자신이 고쳐야 할 곳을 알지 못했습니다. 안으로 찾지 않은 속인의 참음은 저에게 심성 수련에서 가상에 처하게 했으며 진수(真修)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저는 매번 고통스러울 때 모두 자신의 관념과 집착심에 묶여있었고, 그것들을 내려놓아야 일의 진실한 면모를 똑똑히 보며 부정적인 정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체 협조의 힘

영문 따지웬에서 일하는 중에서 팀원들이 도와주고 서로 관심갖고 사심 없이 지불하고 있는 것에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정기 구독자의 빠른 증가로 새로운 시스템이 계속 들어오면서 일이 많아 개개인이 많은 임무를 맡았으며 또 서로 지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짧은 3주일 이내에 거의 30명의 상담원을 찾아 양성하고 상담하게 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이렇게 많은 새로운 인원이 상담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가 도움을 바라는 문자를 보면 고객 관련 문제든지, 컴퓨터 백엔드 시스템 작동이든지 시간이 있는 사람이면 협조하고 인내심 있게 설명했습니다. 담당자는 우리 팀처럼 작은 규모로 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한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대법이 우리 팀원들에게 힘을 부여해서 이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일반 회사와 다르게 따지웬은 부서 사이에 쟁투가 없습니다. 어느 부서든지 수요만 되면 여러 사람은 사심없이 서로 도와줍니다. 구독부서가 생긴 후 다른 부서, 특히 마케팅 부서의 사람은 여러 번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신문 보급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임시 상담원이 수요될 때 그들은 와서 협조했습니다. 고객과 상담하기 전에 많은 과정과 시스템을 익혀서 해야 하지만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외 저는 서비스 품질을 더욱 전문화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팀원들이 솔직한 조언과 소통을 제안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언과 피드백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간혹 할 수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동료는 늘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 그밖에 개선할 수 있는 점들을 제시합니다. 동료는 말하는 것이 직설적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설계한 작업 과정을 보고 ‘내 생각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가 아니라 “이렇게 설계하면 비효율적이니 이렇게 해야 해요”라고 말합니다. 제가 듣기에는 동료의 말은 저를 비난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시에 저는 동료가 모든 걸 잘 모른다고 생각했고 또 저에게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무슨 근거로 좋지 않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에 저는 동료에게 이 일을 말했고 제 말을 듣고 동료는 그의 의도는 비평이 아니라 개선과 성장을 돕고 싶은 것이며 그는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으면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로 인해 다른 관점을 보았고 배우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자신을 돌이켜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자신감이 없고 질투심과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 다른 사람의 말을 오해해 비평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상이 변한 후 저는 더는 그 동료에 대해 불만이 없었으며 내가 받은 모든 건의와 피드백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저는 팀 사이에 솔직하게 소통하고 대법을 제1위에 놓으면 우리는 대법의 지지 하에 업무를 제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맺는말

전직으로 매체에 참가한 지 이미 1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독자의 편지를 받습니다. 그들은 따지웬은 제일 좋은 신문이며 그들이 이 혼란한 중에 머리가 청성해지고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는 피드백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자신이 있는 회사가 사람들을 도와 광명한 미래를 향하게 도와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매체에 가입하기 전에 저는 줄곧 자신의 심성이 매우 좋다고 여겼습니다. 매체에 참여한 후 시련은 한 번 또 한 번 이어 왔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집착심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부님은 우연한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시련을 이렇게 밀접하게 배치한 것은 제가 재빨리 제고해야 층차에 도달할 수 있고 더욱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는 자신에게 아직도 많은 부족한 점이 있고, 또 많은 집착심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으로 업무상 시련이 있고 수련생과 마찰도 생깁니다. 사부님은 그것을 이용해 저의 집착심을 제거해 항목 중에서 더욱 좋은 작용을 일으키게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선택한 길에서 끝까지 견지해 사명을 완수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겠습니다.

이상은 매체에 참여한 1년간의 약간의 교류입니다. 만일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21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6/42994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