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유럽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진정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선 지 2년이 좀 넘었다. 현재 1년 넘게 RTC 플랫폼에서 진상전화를 걸고 있는데, 체험한 바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겹겹의 장애를 돌파하고, 전화 거는 것을 견지하다
나는 2020년 봄부터 RTC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시작하고 한참 동안은 전화를 걸면 몹시 추웠고 벌벌 떨기도 했다. 당시에는 봄추위가 매섭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일을 할 때는 춥지 않았다. 그래서 이건 다른 공간의 나쁜 요소가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번 전화하기 전에 난방온도를 높이고, 옷도 두껍게 입었는데 이런 상태가 한동안 있다가 없어졌다.
또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다. 평소 나는 말하기 싫어하고 말도 잘하지 못해서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거는 일이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수련과 진상을 알린 기초가 없어 이 문제점이 더 부각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걷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해 주시고 단련시켜주셨다. 늘 말투와 태도가 온화하거나 나와 반 시간 또는 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자신이 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대화할 줄 모른다고 구실을 찾을 기회조차 없었다. 나중에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처음부터 가장 나에게 합당하고 나를 성취시킬 수 있는 길을 배치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화를 걸면서 차츰 태도가 악랄하고 마음을 자극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욕설을 퍼붓고, 더러운 말을 해 말을 꺼낼 기회조차 없었다. 대부분은 이것이 심성 제고의 기회라는 걸 깨닫고 마음 상태를 잘 조절할 수 있었지만, 아직 허허 웃으면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정도에는 이르지 못했다. 가끔 한마디도 하기 전에 바로 욕하면서 전화를 끊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럴 때는 바로 화가 치밀었다. 또, 전에 진상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 ‘애국주의자’들도 있는데 연령층이 다양했다. 그들은 모르는 것처럼 하면서 일부러 트집을 잡아 티격태격하며 시간을 소모시켰다. 그들에게 충분히 진상을 알리느라 정력을 많이 썼을 때, 그들은 마지막에 득의양양해 하며 공산당 구호나 대법을 욕하는 소리를 외쳤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진정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지 않거나, 문제를 한쪽에 팽개치고 다시는 언급하기 싫어하거나, 이건 개별상황이고 맞닥뜨릴 확률이 아주 낮다고 여기거나, 억지로 참는 방식을 취한다면 이런 사례는 계속 쌓일 것이다. 그럼 이런 것들은 내가 전화를 걸 때마다 머릿속에 끊임없이 부정적인 기억들이 떠오르게 만들어 두려워하는 마음, 중생을 혐오하는 마음이 생기고, 내가 견지해 전화를 거는 것을 극구 가로막을 것이다. 처음에는 두려움 때문에 전화를 걸기 싫었는데 대체 무엇이 두려울까? 욕을 먹거나 비아냥거리는 것이 싫고, 남이 하찮게 여기고 존중하지 않는 것이 두려웠다. 가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면 왜 내가 이토록 자신 없는 방식, 즉 말로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택했는지 모르겠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다른 일에서의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이런 집착심의 뿌리는 대부분 이기심이며, 가짜 나가 중생에게 화를 내고, 불쾌해하거나 원망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이기적인 마음이 자신을 보호하는 것으로 평소에도 나는 자아보호 의식이 아주 강했다. 그래서 위치를 바꿔 내가 아닌 중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봤다. 그랬더니, 생소한 해외전화를 받았다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고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은 경계할 수 있고, 사기전화일까 봐 걱정이 돼 난폭한 태도로 자신을 보호하거나 사기전화로 가정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려 할 수 있다. 지금 온통 사기천지인 중국에서 이런 전화를 받는다는 자체가 아주 용감한 것인데, 마땅히 그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게다가 그들의 말이나 태도가 좋지 않다는 것은 그들이 중공의 독소를 많이 주입받아 위험이 눈앞에 닥쳤고 시급히 구도를 바란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정념이 생기자 아직 집착을 완전히 닦아버리지는 못했지만, 자신감이 생겼고, 개인 수련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경험이 없고 자료 내용이 익숙하지 않아 전화 걸 때 통독하거나 말할 내용을 정리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 점도 내가 전화 거는 것을 가로막는 원인이 됐다. 상대방의 매듭이나 언어표현에 집중할 겨를이 없었고, 아직 초보라서 효과가 좋지 않아도 정상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이기는 했지만, 마음 상태는 그나마 괜찮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염병 때문에 각 나라에서 수많은 수련생이 진상전화 항목에 참여했다. 플랫폼에서는 새로 참여한 수련생들을 위해 특별 교육팀을 준비했고, 교육 담당 수련생이 부족해 나도 교육 담당 수련생의 임시 보조 역할을 맡았다. 처음에는 ‘직위’가 생긴 것 같아 꽤 기뻤지만 한참 지나서야 내가 진상 알리기에 큰 진보가 없다는 걸 발견했다. 다른 수련생에 비해 진상을 알릴 때의 말투, 선한 마음과 지혜가 많이 부족했다. 교육 관련 담당자로서 전화를 걸 때의 경험과 능력이 많이 부족해 열등감과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이 마음이 줄곧 흐릿하게 존재해 꾸준히 진상전화를 견지하는 데 소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다른 일에서의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나는 속인이든 수련자든 어떤 생활이나 사회 환경에 처했든 모두 배치된 것이고, 인연 관계에 따라 속인 중의 득과 실이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으로서 인간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서약이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결정했다. 이런 방식은 자연스럽게 얻게 되거나 노력해 달성하거나 다른 사람의 요청으로 들어오거나 각종 우연한 기회와 인연 때문일 수 있다. 사람마다 수련의 길이 다르고, 대법제자마다 법을 실증하는 방식이 다르다. 모두 유일무이하지만, 본질은 같고, 심성을 닦는 방법도 같다.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왔기에 마땅히 각자 법을 실증하는 환경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건 분명히 우리 수련에 가장 합당한 방식일 것이다. 전에 서약했기에 잘하지 못하거나 견지하지 않으면 모두 자신의 서약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진상 알리기는 닥치는 대로 말하거나 융통성 없이 말하면 안 된다. 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당문화 교육 방법인 주입식 표준답안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학교에 다닐 때 지식을 더 많이 머리에 담기 위해 출제자나 저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무턱대고 외우는’ 것을 좀 더 쉽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교과서 울타리를 벗어나서 사고할 줄을 전혀 몰랐다. 진상을 알리면서 이 문제가 더 도드라졌는데 상대방의 문제에 해답하거나 그들의 매듭을 풀어줄 때 간단명료하게 답하지 못하고 수련생이 종합해준 자료를 읽거나 외워서 말했다. 내용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직접 느낀 바를 가지고 상대방을 일깨워줘야 더 효과가 있다. 또 인내심이 없었고, 성급하게 성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를 들면 이 이치는 당연하니까 설명할 필요가 없고, 다들 이해하리라 생각하는 등이다. 이것이 내가 평소 말하기 싫어하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이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불필요한 오해를 빚기도 했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로 마음을 열고 선의적으로 소통해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몇 가지 보게 됐다. 나는 큰 계발을 받았다. 만약 예전에 대화를 통해 법을 실증하는 것을 소홀히 여겼다면 이제는 강력한 방법을 하나 더 갖게 됐다.
2.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다
나는 예전에 진상을 알린 경험이 없었다. 밍후이왕에서 일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지만, 초기에 수집한 내용들은 양이 많고 복잡해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다행히 그때 매주 RTC 플랫폼 교육에 참가해 진상 알리기 내용을 간단하고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몇 개 파트로 정리할 수 있었다. 매주 교육 내용을 글로 적으면 많지 않지만, 구절씩 분석해줬기에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예를 들어, 왜 이야기를 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간 순서에 따라 이 부분을 기억할 것인지 등이었다. 나에게 이건 아주 효과적이었고, 세련되면서도 간결해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됐다. 차츰 어디서부터 말하면 될지 알게 됐고, 중생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에 관한 비정기 교육도 생겨 우리 같은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룹 교육 외에 매일 팀 연습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팀에서 연습했는데 우리 팀 교육 담당 수련생이 아주 책임감이 있어, 다들 제때 플랫폼에 올라와 입을 열고 전화를 걸도록 독촉했다. 이는 초보 수련생들이 하루빨리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팀 내에서 서로 좋은 건의와 의견을 주고받은 것도 많이 도움 됐고,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거는 것을 보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신랄한 질문에 대답하는 스킬에서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전화를 걸 때 당사자의 정념과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어느 날은 처음에 심성을 잘 지키지 못해 잠깐 멈추고 안으로 찾았다. 그러자 정념이 생겼고, 마음가짐이 좋고 인내심이 생겨 지혜도 끊임없이 나왔다. 한 사람과 1시간 16분을 통화했는데, 그는 중공 3대 조직에서 탈퇴했을 뿐 아니라 대법을 더 깊이 알고 싶어 하고 연공 동작도 배우고 싶어 했다.
상대방은 젊은 여성이었다. 공산당·공청단·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자 지금 생활이 얼마나 좋으냐고 하는데, 뜻인즉 이것이 공산당의 공로라는 것이다. 나는 말했다. “지금 모두 세탁기, 냉장고, 휴대폰,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어 확실히 생활이 편리해졌습니다. 그건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에 이런 것이 없었지만 산업혁명 이후 수많은 현대식 기계가 발명돼서 다들 산업혁명 덕분에 편리해졌다고 하죠. 굳이 감사하자면 과학자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건 공산당과 아무 관계도 없고, 중국은 아직 과학이 덜 발달해서 서구권에 유학 가서 배우잖아요? 반대로 중국에서는 뭐가 가장 유명한가요. 일손이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유명하잖아요. 지금 생활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서민들은 정말 고생스레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사나운 목소리로 나보고 미국에서 살 것이지 중국에 돌아오지는 말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중국이 제일 좋답니다. 중국은 5천 년 역사가 있는데 이는 어느 곳과도 비할 수 없어요. 그런데 고위관리들이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을 탐오해 해외로 빼돌리지요. 그래도 뉴스에서는 하나같이 외국이 어떻게 나쁘다는 허울 좋은 말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뉴스에서 지도자가 어디에 시찰 간다고 보도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사람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직접 공무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상사가 부하에게 ○○관, ○○깃발을 높이 치켜들라고 훈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에서 보내온 매춘부를 껴안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 문제에서 반박할 말이 없자 항일 문제를 언급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중공이 대형 전투에 참여했다는 근거가 있는 것은 오직 ‘평형관전투’와 ‘백단대전’ 뿐입니다. 게다가 평형관전투에서 중공은 주력이 아니라 적의 보급 부대를 매복 공격했을 뿐이에요. 백단대전은 중공 내부에서 당중앙의 전략방침을 어긴 것으로 보고 있고, 팽덕회(彭德懷)의 죄목 중 하나입니다. 장개석의 국군은 항일전쟁에서 300여만 명이 죽었는데 이건 조사하면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사망한 국군 장성이 200여 명이고, 육군, 공군 모두 크게 손실을 입었으며 해군 함정은 전량 피해를 보고 항일 전쟁에서 전부 소모됐습니다.” 그 후 중공의 내원, 마르크스부터 소련공산당, 계속해 중국공산당까지 말했다.
그 후 그녀는 또 화제를 돌려 내가 로봇이고, 자기도 로봇이라고 놀렸다. 그녀의 무례한 농담과 비웃음에 처음에는 인내심이 사라지고 집착심이 올라왔지만, 당시 정념이 충만하고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있었기에 마음 상태를 즉시 바로잡았다. 그녀에게 중공은 하늘과 땅을 지배하려 하고, 중국에서는 그것이 로봇도 지배하려 하기에 모두 탈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공은 중국인을 마음대로 학살하기 위해 오히려 중국인 모두가 로봇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중에 그녀가 장사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이 전화를 건 것은 그녀가 선량해 장사가 잘되고 평판이 좋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 옆에서 아기 소리가 들리기에 나는 그녀가 젊은 엄마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공산당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돈에 의존하게 만들어 도덕성이 말이 아니에요. 병원에 가도 선물을 하지 않으면 의사와 간호사가 잘 돌봐주지 않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교사에게 선물하지 않거나 학원에 다니면 교사가 아이를 잘 대하지 않습니다. 분유마저 마음대로 구매할 수 없어 조건이 되는 사람들은 인맥을 통해 해외에서 분유를 구매하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는 동년배이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공산당의 각종 정치 운동의 피해를 받아 가난을 두려워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한술 더 떠서 문화대혁명을 일으켰고 이것도 모자라 산아 제한까지 했죠. 이렇게 방식을 바꿔 사람을 죽였습니다. 우리 세대에 와서는 대부분 아이가 하나라, 홀로 노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지금 와서 공산당은 인구 고령화를 느껴 둘째, 셋째를 낳으라고 격려합니다. 하지만 응석받이로 자란 외동 자녀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통상적인 의미의, 위에 어른이 있고 아래 자식이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 집을 마련하기 어렵고, 아이를 키우는 비용이 터무니없이 많이 들며, 분유마저 독이 있을까 봐 저렴한 것을 구매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인은 전 세대가 공산당의 박해를 받고 있는데, 고생하는 방식이 다를 뿐 대대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얘기하고 그녀에게 공청단·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자 그녀는 동의했다. 그리고 대법의 진상,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의 진상과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알렸고, 그 후 그녀의 질문에 대답해줬다. 그녀가 법규만 지키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자, 나는 법규는 표면만 지킬 뿐이고, 현대사회에서는 남이 보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에게 뇌물을 주는 것도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며, 반대로 대법은 본질적으로 도덕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파룬궁 공법에 관해 물었고 나는 이에 간단히 소개해줬다. 그녀가 내게 날마다 연공하는지 묻기에, 나는 부끄러워하며 어떨 때는 게으름을 피워 매일 연공하지 못하지만 날마다 연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진실하다며 더 알아보고 싶고, 공법을 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 구도됐고 나와 수련생은 모두 그녀를 위해 기뻤다. 동시에 마음이 깨끗할 때 있게 되는 강대한 정념도 느꼈다.
맺음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내가 이기적인 기점에서 자신의 기분만 중요시한다면 화가 나고 원망하는 부정적인 물질이 더 강해진다. 하지만 중생의 각도에서 그들의 고달픔을 생각하거나 구도 받은 중생의 생명이 모두 장래의 소중한 재부(財富)라 생각하면 계속해 견지할 수 있었다. 비록 여전히 일순간에 부정적인 생각을 배척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다. 가끔 아주 착한 중생들을 만나면 사부님께서 계속 견지하라고 격려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꼭 용맹정진해 사전의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428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