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7세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이미 20여 년이 됐다. 2020년 나는 생사의 큰 관문을 만났지만 사부님께서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
2020년 10월 나는 두 다리에 붉은 점이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붉은 점은 천천히 빨갛게 부었다. 나는 전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하시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해야 할 일을 했고 세 가지 일을 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줄곧 가슴까지 부풀더니 숨을 쉬는 것도 어려웠다. 가부좌도 되지 않고 다리, 발, 앞가슴, 등까지 부풀어 올랐다. 이때부터 나는 중시하기 시작했고 재빨리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나는 자신에게서 법에 부합되지 않은 많은 언행과 닦지 못한 사람 마음을 찾았다. 예를 들면 과시심, 질투심, 두려움,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 게으름, 타인이 나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하며, 말하기만 하면 화를 냈고, 발정념을 하면 졸음이 오는 등등을 찾았다. 나는 결단코 이 좋지 않은 마음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며 사부님의 배치만 원하고 다른 배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즉시 그것들을 해체하고 소멸했다. 나는 해야 할 일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나중에 종아리의 붉은 점이 터져 밖으로 진물이 흘렀고 배는 점점 커져 걷는 것도 어려웠으며 밥도 얼마 먹을 수 없었다. 이때 남편은 내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마지막에 나는 저녁에 잘 수 없었고 극도로 괴로웠다.
비록 몸은 극한까지 갔지만 마음은 평온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내 모습을 보고 아들에게 인터넷으로 내 증상을 검색해보라고 했다. 검색해본 후 아이는 울었다.
그들 부자는 나에게 병원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나는 “괜찮아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말로 나를 설득하지 못하자 우리 친정에 전화했다. 친정에서 모두 와서 나에게 병원으로 가라고 권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타난 모든 좋지 않은 상태는 좋은 일이다. 이것은 내가 관문을 넘고 제고하는 것이다. 설령 수련에 누락이 있어도 나는 사부님이 관여하신다. 나는 꼭 법에서 바로 잡을 것이다.’
나는 계속 안으로 찾았고 잘하지 못한 곳을 찾았다. 나는 2019년 체면, 원망, 쟁투, 조급한 마음으로 얼굴에 좋지 않은(일반인은 안면마비라고 함) 상태가 나타났다. 당시 나는 정념이 부족해 속인의 방법을 썼고 이틀간 침을 맞았다. 나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고 재빨리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천천히 얼굴이 좋아졌다. 지난번 관문을 잘 넘지 못했기에 난이 커졌고 지금의 난이 나타난 것이다.
가족은 나에게 병원으로 가지고 고집했다. 남동생은 “내일 아침에 우리는 누나를 들어서라도 병원에 데려가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나는 사부님이 관여하신다. 다른 배치는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들은 나를 병원에 끌고 간 후 각종 검사를 했다. 나는 ‘무슨 검사를 하든지 두렵지 않다. 나는 병이 없고 나는 연공인이다’라는 일념만 있었다.
나는 검사 결과를 몰랐다. 가족도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이 병업 가상을 인정하지 않으며 나는 연공인이며 사부님이 관여하신다’는 점만 견지했다. 나는 이는 사부님이 생생세세에 내가 한 좋지 않은 일, 많은 업력을 전부 내 신체표면으로 밀어 내가 그것을 소멸하게 한 것이라고 깨달았다.
병원에서도 걷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식사와 물도 매우 적게 섭취했다. 복수가 가슴까지 차 숨 쉬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당시 나는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났다. ‘이 난은 커서 넘기기 매우 어렵구나. 견딜 수 있을까? 정말 생사의 큰 관문을 지나는구나!’ 나는 집의 프린터와 대법에 관한 물건을 남편에게 부탁했다. 나는 ‘아마 버티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可死).”[1] 나는 생각했다. 죽는 것이 뭐라고? 나는 이미 법을 얻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또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가장 위대한 법이 육성한 생명이다. (열렬한 박수) 반석같이 견고하고, 금강불파(金剛不破)한 것이다.”[2] 사부님의 법이 단번에 나에게 방향을 가리켜 줬다. 나는 용기가 생겼다.
나는 깨달았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며 사명이 있다. 내 사명은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 나는 조사정법, 구도중생해야 한다. 이 속인의 병원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나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 때문에 돈을 쓰지 말고 퇴원해요.” 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매우 걱정했고 집에 가면 치료를 지체할까 봐 두려워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집에 가서 법공부하고 연공해야 한다. 나는 연공인이며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남편과 아들은 내 퇴원을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당시 걷는 것이 어려워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른다.
온 밤 나는 자지 못했다. 아침에 한 병실 환자가 불쾌해하며 나에게 “저녁에 우리는 8시면 불을 끄고 자는데 당신은 자지 않고 작은 소리로 무슨 말을 하나요? 일이 있으면 의사를 불러 의사에게 말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며 여기는 병원이다. 그는 환자이기에 타인을 더 배려해야 한다. 그의 휴식을 방해하면 안 된다.’
나는 그녀에게 “죄송합니다. 휴식하는 데 방해가 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웃었다. 저녁이 되자 나는 괴로워도 참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각 방면에서 타인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셨다. 나는 참았다.
저녁에 나는 꿈을 꿨다. 한 젊은이가 물에 빠졌고 물은 이미 그의 목까지 찼다. 그는 곧 빠져 죽을 것 같았다. 젊은이는 우리 친정의 이웃이었다. 나는 소리쳤다. “사람 살려요! 그를 살려주세요!” 즉시 곁에서 잘생긴 남자가 한 손으로 젊은이를 당겼다. 깨어난 후 나는 격동돼 울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러 오셨다.
사부님은 내가 심성을 지킨 것을 보시고 내 업력을 가져가셨다.
그 환자는 나를 칭찬했다. “엊저녁에는 소리도 안 내고 매우 좋았어요. 왜 울었어요? 울지 마세요. 치료할 수 있어요.” 나는 꿈속 일을 말했다. 나는 그분이 나를 구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신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당신이 어떻게 알겠는가? 사부님께서 날 구해주셨다’고 생각했다.
당일부터 나는 소변을 배출하고 물을 빼기 시작했으며 가슴과 배, 두 다리와 발은 부기가 가라앉았다. 종아리의 벌겋게 부은 부위는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았다. 일주일 동안 온몸의 부기가 거의 다 빠졌다. 또 며칠이 지나자 모두 깨끗이 빠져나갔다.
병원의 주치의, 의사, 간호사들이 보고 매우 놀랐다. 의사는 “이는 정말 전례 없었던 일입니다! 정말 기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술이 훌륭해 빨리 좋아졌다고 여겼다.
나는 사부님께서 업력을 가져가신 것을 알았다.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줄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묵념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법에서 깨닫는 것을 보고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퇴원 후 아들은 나를 데리고 검사를 하러 갔다. 결과 각 지표가 전부 정상이었다. 이때 아들은 나에게 진실을 말해줬다. 내가 입원할 때 검사 결과는 간 복수, 간경화였다는 것이다. 의사는 “이런 병은 치료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또 사람을 놀라게 하는 말을 많이 했다.
그렇다. 일반인이 이렇게 심각한 병을 얻으면, 특히 나같이 심한 증상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반드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수련을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3/4299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