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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법공부에 대한 약간의 생각을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중국 수련생들은 온라인 법공부를 즉시 중단하라’는 글에 태도를 밝힌 후 많은 중국 수련생은 즉시 그 사이트 플랫폼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수련생이 탈퇴하지 않았고 구실을 찾으며 심지어 아직 널리 전한다. 그러므로 나의 약간의 생각을 말해보려 한다.

사실 이 사이트에서 법공부를 한지 이미 10년의 역사가 있다. 이전에 레이드콜(RaidCall)을 사용했고 나중에 디스코드(Discord), Mumble(멈블)을 사용했으며 또 기타 것도 있다. 안전성은 본문에서 토론하지 않겠다.

이 법공부 사이트 존재에 대해 줄곧 쟁론이 있었다. 한 방면의 수련생은 여기에서 법공부를 하면 느낌이 좋고 에너지장이 강하다고 한다. 한 방면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긴 수련 방식이 아니라고 한다.

몇 년 전 나는 이 사이트에서 법공부를 몇 번 했고 나중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내가 당신들에게 남겨 준 수련형식을 개변할 수 없다.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하지 말고,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사용하지 말며, 내가 수련 중에서 어떻게 말했다면 당신들은 곧 그렇게 말하도록 하라. 주의하라! 자신도 모르게 불법(佛法)을 개변함도 마찬가지로 불법(佛法)을 파괴하는 것이다!”[1]

“제자: 최근 동수들이 자주 전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이를 통하여 교류하고 법 공부하며, 심지어 적극적으로 보급합니다. 이리하여 사람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교류하고 법 공부할 기회가 적어졌습니다.

사부: 안 되는바, 꼬마 제자 이외에 이렇게 하지 마라. 그러나 또한 여러분이 아주 바쁠 때 사용함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습관화되면 안 되며 이는 내가 당신들에게 남겨 준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단체로 법 공부하며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법 공부하고 문제를 탐구하는 이것은 문제가 없다. 당신들이 바쁠 때 한번 이용할 수 있지만, 모두 다 이렇게 하면 안 되며 또한 자주 이렇게 하면 안 된다.”[2]

어떤 수련생은 나는 이전에 법공부를 할 때 졸리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법공부를 하니 졸리지 않는다. 어떤 이는 인터넷에서 법공부를 하면 에너지장이 강하다고 말한다. 내 생각에 아마 그럴 수 있다. 자신의 느낌에서 아마 확실히 좋은 느낌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부님이 요구한 것을 원용해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놓은 것이 아니다. 대법이 남긴 수련 형식 그 자체가 법이다. 위에서 사부님께서 이미 똑똑히 말씀하셨다. 이전에 인터넷에서 법공부를 조직한 수련생이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 환경이 없고 걸어 나오지 못했기에 인터넷이 안전하고 작은 범위 내에서 사용한다는 등을 말했다. 하지만 지금 이미 작은 범위에서 사용이 아니라 이미 대법 수련 형식을 개변했고 사부님의 배치에 엄중한 교란을 조성했다.

많은 수련생 당신들은 법에 대한 인식이 이미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않았고 자신이 느낀 점에서 법을 인식했다는 것을 의식했는가? 자신이 느낀 점은 가장 거짓이다. 쉽게 마에 교란받는다. 인터넷에서 법공부하면 느낌이 좋다는 것은 느낌에서 법을 인식한 것이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않았다. 설령 좋아도 그것은 사부님께서 요구가 아니기에 사용하면 안 된다.

구세력도 감히 사부님과 맞서지 못한다. 그들도 자신들이 좋다는 것을 남기는 데 집착하고 그들이 좋지 않다는 것은 도태시킨다. 그러므로 당신 느낌이 아무리 좋아도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표준에 따라야 한다.

많은 수련생은 사실 두려운 마음에 걸어 나오지 못해 인터넷에서 시장을 찾는 것이고 또 서로 높게 수련했다고 추켜세운다.

나는 지금까지 아직 탈퇴하기 싫어하고 곳곳에서 사람을 이끄는 사람에게 몇 마디 말하겠다. 자신이 이지적으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적절하게 말하지 못한 것을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불성무루’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5-2004년 미국 서부법회 설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2/429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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