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쉐리 종합보도) 2019년 5월 4일 션윈뉴욕예술단은 올해 영국에서의 모든 공연을 마치고 2019년 유럽에서의 마지막 순회공연 도시인 파리로 떠났다. 이와 동시에 션윈세계예술단도 5월 2일 오세아니아주와 아시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미국 하노이에 도착해 다른 4개 예술단과 동시다발적으로 미국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는데 각 지역 관객의 반응이 뜨거웠다.
2019년 4월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션윈뉴욕예술단은 런던 이븐팀 아폴로 극장에서 연속 12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그중 1회 공연은 앙코르 공연이었고 거의 매회 티켓 한 장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나타났다. 중화 신전(神傳)문화를 선보이는 이 ‘세계 제일의 쇼’는 영국 주류인사들의 탄복을 자아냈다.
5월 3일과 4일 션윈국제예술단의 할리우드 돌비극장 4회 공연은 전석 매진을 이뤘다.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션윈전세계순회예술단 뉴저지 공연예술센터에서의 10회 공연 객석은 연속 전석 매진을 이뤘고 공연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션윈예술단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처음으로 열린 4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이뤘다.
션윈예술단은 이르는 곳마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귀족이든 미국 할리우드 관객이든, 고위 관료든 톱스타든 모두 션윈 공연 관람으로 즐거워했다. 션윈은 세계 정상급 시청각 효과와 신이 전해준 깊은 내포로 상류층 사회와 각계의 주축을 이루는 관객 중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공연의 소재가 매우 풍부하고 다양했으며 너무나 장관이었습니다.” “공연의 일분일초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용배우의 동작이 매우 우아하고 고귀했으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정교하고 순수한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시각적 성연에서 신전문화를 체험하며 전통가치 및 션윈이 현시대에 주는 영향을 돌이켜봤다.
영국 귀족 “현시대에 너무나 어려운 일을 해내 대견하다”
4월 26일 밤, 영국 귀족이며 해군 중장인 제프리 스털링 경은 가족과 함께 런던 이븐팀 아폴로 극장에서 션윈뉴욕예술단의 제5회 공연을 관람했다.
제프리 스털링 훈작(Jeffrey Sterling, Baron Sterling of Plaistow)은 영국 해군 중장(3성급)이며 상원의원으로, 로열 빅토리아 GCVO 훈장 및 대영제국 사령관 훈장(CBE)을 수훈했으며, 영국 항공회사 이사로 10년, 영국 로열발레단 이사회 성원으로 13년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영국 다수 기업의 이사장이며 여러 자선재단 회장이다.
굉장히 말을 아끼던 스털링 훈작은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이 현시대에 있어서 너무나 어려운 일을 해내 대견했습니다.” 발레 무용에 정통한 훈작은 션윈의 중국 고전무용 고난도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에 깊이 도취했다. “공연의 수준이 매우 높고 무용이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우며 오케스트라 연주는 절대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저는 션윈 무용에 완전히 사로잡혔습니다.”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 “션윈은 모든 사람의 신성 깨우쳐 줘”
4월 20일 오후,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 토마스 프로테로는 샐퍼드 로리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토마스 프로테로(Thomas Protheroe)는 대영제국 훈장 맴버(MBE)를 수훈했으며 현재 잉글랜드 낸트위치타운 국제로터리클럽 협회 이사다. 4월 20일 그는 아내와 차로 1시간을 달려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솔퍼드 로리 극장(The Lowry)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션윈이 모든 사람의 신성(神性)을 일깨워준다고 찬탄했다.
그는 말했다. “공연으로 관객은 더욱 아름다운 인류의 가치관을 갖게 됐는데 저는 이런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신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기에 노래, 무용, 모든 천부적인 것으로 신성을 표현해야 합니다. 션윈은 진정으로 우리 모든 사람의 신성을 깨워줘 우리가 더욱더 조화롭고 선하게, 타인을 돕는 것에 더욱더 즐거워할 수 있으며 더욱 진실해지도록 했습니다. 무용 배우들이 표현해낸 가치관과 공연에서 드러난 정신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 간직될 것입니다.”
그는 또 션윈은 현대인이 어떻게 생활하고 고상함을 찾아갈지의 범례로 완전히 가능하다며 감탄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확실히 일부 고상하고 아름다운 행위를 잃어버렸고 날이 갈수록 거칠게 변하고 있습니다. 공연으로 저는 이목이 가셔졌습니다. 왜냐하면, 션윈은 우리가 어떻게 생활할지 범례를 주었기 때문이며 이는 정말로 정신을 고양케 합니다.”
국제법정 전 판사 “신앙의 빛은 한 번도 공산주의에 의해 가려진 적이 없어”
4월 28일 오후, 국제법정 전 판사 존 앤서니는 런던 이븐팀 아폴로 극장에서 8회차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존 앤서니(John Anthony)는 퇴직 전 영국과 미국 국제법정 판사였으며 국제중재 업무를 책임지고 국가 간의 사무를 처리했다. 공연을 관람한 그는 중국인이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그가 말했다. “수년간 공산주의의 유린을 거치고도 중국인이 여전히 신과 부처님에 대한 신앙을 보존하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이는 너무나 큰 관심을 끌게 합니다.” 그는 션윈이 전통을 다시 살리는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중국문화의 재현을 보고 저는 정말로 기쁨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인은 이렇게 찬란한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당 통치 시절에 전통문화가 파괴됐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션윈에서 신앙의 빛이 공산주의에 가려진 적이 없는 것을 보았고 지금도 갈수록 더욱 왕성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앤서니는 션윈이 품고 있는 에너지에 전율을 느꼈다. “공연이 품고 있는 에너지와 동작의 정확성, 전반적인 아름다움에 깊은 전율을 느꼈으며 정말로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공연이 정말로 심금을 울립니다. 저는 공연의 전반적인 아름다움, 특히 무대배경의 장엄함에 전율했습니다. 션윈이 영상기술과 무대예술을 결합했는데 매우 정교했고 장엄하며 비범했습니다.”
그래미상 6회 수상자 “즐거움 속에서 배울 수 있고 마음에 계발도 줘”
미국 레전드 가수이며 그래미상 수상자인 유명 영화배우 플로렌스 라루는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5월 1일 밤, 미국 레전드 가수이며 그래미상 수상자인 유명 영화배우 플로렌스 라루(Florence Larue)는 LA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말했다. “션윈은 중국 문화를 절묘하게 펼쳐 보였고 즐거움 속에서 배울 수 있었으며 또 마음에 계발을 주는 등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 사람마다 공연을 관람해야 합니다. 중국 문화에 대해 몰라도, 그것을 알고 싶지 않아도 션윈을 보는 관객은 공연에 빠져듭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이 공연은 독창성을 갖췄고 놀라운 전문성이 있습니다.”
플로렌스 라루는 흑인 혼성 보컬 그룹 ‘더 피프스 디멘션’의 초창기 멤버이자 메인 보컬이다. 반세기 동안의 연예계 생애에서 14장의 골든디스크 앨범, 6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발표했으며 6차례 그래미상 외에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녀는 말했다. “예술인으로서 저는 션윈 배우가 비범한 재능을 갖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우들은 절대적으로 대단했으며 서로 호흡을 맞춰 안무를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무대배경과 결합한 부분도 좋았고 오케스트라 연주는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명 피아니스트 “션윈 관람으로 많은 것 배워”
저명한 피아니스트 에릭 르 반은 5월 3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프란츠 리스트 제4대 제자인 유명 피아니스트 에릭 르 반(Eric Le Van)은 5월 3일 할리우드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르 반은 고전 피아니스트이며 미국의 음악 대가 월터 레빈(Walter Levin), 오스트리아 피아노 거장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독일에서 가장 저명한 피아노 교육가 중 한 명인 칼 하인츠 캐머링(Karl-Heinz Kammerling)을 스승으로 모셨다. 르 반은 독일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와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음악을 상세히 해석한 것으로 유명하다.
피아니스트로서의 에릭 르 반은 션윈 음악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저는 서양 오케스트라가 중국 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편성으로 매우 잘 융합됐습니다.” “션윈을 관람하면서 저는 매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체코 인권부 전 장관 “션윈 작곡가에 탄복했다”
4월 27일 밤, 체코공화국 인권부 장관 미하엘 코카브는 런던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미하엘 코카브(Michael Kocab)는 체코 인권과 소수민족부 전 장관이다. 벨벳혁명 당시 하벨 대통령의 고문이었고 또 구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철군하는 일을 주도했다. 그는 현재 음악에 몰두하고 있으며 자신의 밴드에서 메인 보컬과 작곡가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션윈 음악의 절대다수가 션윈예술단 감독 D.F. 선생이 창작한 곡인 것을 알았을 때 매우 놀라워했다.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복잡하고 우수한 교향곡을 창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그분은 반드시 무엇이나 다 알고 있는 정말로 매우 대단한 분입니다! 그분은 어떻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작곡 계통을 전부 알 수 있었을까요? 이는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그는 덧붙여 말했다. “저도 고전음악을 창작하고 있기에 중국 고전음악을 현대화시킨 재능을 갖춘 션윈 작곡가가 관객의 이목을 새롭게 하는 관현악을 창작해낸 것에 매우 탄복합니다. 그분은 또 매우 절묘하게 수량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악기로 웅장하고 힘차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창작해냈습니다. 그분께 경하를 표합니다.”
코카브는 션윈 공연에서 생명에 대한 의의를 보았다. “저는 션윈이 정신신앙을 인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션윈의 영향이 절대적으로 지극히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션윈은 인류의 정신신앙에 대한 중국인의 태도를 관객이 이해하도록 도와줬습니다. 아울러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매우 적극적이고 낙관적이었으며 관객이 마음에 선념(善念)을 품으면 신의 보살핌을 받는다는 이념을 심어줬는데 극히 아름다웠습니다. 공연은 생명과 사람, 신의 탁월한 결합이었습니다!”
블룸버그TV 사회자 “우리는 신과 연결됐음을 잊지 말아야”
4월 26일 밤 블룸버그 텔레비전 경제뉴스 베테랑 기자 멜리케 아얀은 뉴저지 공연예술센터에서 처음으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멜리케 아얀(Melike Ayan)은 블룸버그 텔레비전(Bloomberg Television) 경제 생방송 프로그램 사회자이자 기자다. 또 MEL Strategies를 창립해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다.
그는 션윈이 자신과 신의 연결을 되찾게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션윈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현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야가 트이는 체험을 했고 저는 션윈 명칭의 뜻, 공연의 신성(神性), 안무, 무용 등 일체를 좋아합니다. 사람으로서 우리는 신과의 연계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션윈은 가장 완벽한 방식으로 이것을 기억해내게 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신과 연결돼야 합니다. 음악, 무용, 아름다움과 선(善), 그리고 악(惡)을 마주하는 용기를 완벽히 표현해냈습니다.”
아얀은 션윈 무용극의 스토리텔링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저는 션윈의 모든 부분을 좋아하지만, 그 속에 담긴 교육적 함의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작품마다 배후의 이야기를 모릅니다. 그 때문에 사회자가 작품에 담긴 뜻과 상징적 의미, 이야기와 신화전설, 연대를 알려줘서 특별히 좋았습니다. 깊은 역사적 의의와 중국 역사를 션윈이 완벽히 펼쳐냈습니다.”
알래스카 최초 션윈 공연에 주지사 등 정계인사 표창장 보내
션윈예술단의 최초 미국 알래스카 공연을 앞두고 알래스카 주지사와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들이 표창장과 축하 서신을 보내 션윈예술단 알래스카 순회공연을 환영하고 공연의 순조로운 진행을 축원했다. (첫줄 좌측에서 우측으로) 알래스카 주지사 마이클 J. 던리비, 미국 연방 상원의원 댄 설리번, 미국 국회의원 돈 영, (아랫줄 좌측에서 우측으로) 알래스카 하원 소수당 대표 랜스 프루이트, 주 상원의원 엘비 그레이–젝슨, 주 상원의원 크리스 비츠.
마이클 J. 던리비(Michael J.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는 축하 서신에서 션윈예술단의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러분이 알래스카를 세계 순회공연의 한 부분으로 선택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던리비 주지사가 말했다. “여러분이 션윈 공연으로 알래스카 시민들을 교육하고 격려함에 감사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아름다운 경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댄 설리번(Dan Sullivan) 미국 연방상원 의원은 축하 서신에서 이렇게 말했다. “재능이 뛰어난 션윈 무용가, 음악예술가, 안무가, 작곡가와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알래스카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세계적 명성을 떨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우리는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7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7/386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