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탕언 종합보도) 세계적인명성을 떨치고 있는 션윈예술단이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한국 5개 도시에서 11회 순회공연을 펼치며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공연은 31일 오후 장내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한국의 많은 정재계 인사와 각계 엘리트들은 공연이 매우웅장하다며 전율했고 션윈의 순수한 미(美)에 깊이 탄복했다. 션윈의 열기는 세계를 후끈 달궜으며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지역 관객들도 한국을 찾아 직접 션윈을 체험했다.
3월 31일 오후, 미국 션윈세계예술단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한국 순회공연 마지막 공연을 펼쳤으며 객석은 초만원을 이뤘다. 공연이 끝나자 전체 관객은 뜨거운 박수로 션윈 예술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3월 21일 밤 션윈세계예술단의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션윈 예술가들에게 감사를 보냈다.
3월 24일 밤 션윈세계예술단 강릉아트센터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다. 공연이 끝나자 관객은 뜨거운 박수로 션윈 예술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세계 제일의 쇼’ 명성을 가진 션윈예술단은 중국의 5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역사를 혁신적인 3D 프로젝션 무대배경과 함께 완벽한 연기로 펼쳐냈다. 독창적인 무대배경 구상과 디자인은 현실처럼 생생했고 의상, 조명, 동서양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 협연과 수십 명의 무용 배우는 출중하고 섬세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은 시공을 꿰뚫고 천국에 온 듯 황홀감을 느꼈으며 장엄한 분위기에 깊이 도취됐다.
갤러리 관장 “천상과 인간세상을 연결”
3월 27일 밤 안남숙갤러리의 안남숙 관장은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션윈이 자신에게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줬다고 감탄했다.
안남숙갤러리의 안남숙 관장은 션윈 공연이 인류의 인식수준을 높이 끌어올렸다며 찬사를 보냈다. “천상과 인간세상을 연결시켜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또 션윈이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줬다고 밝혔다. “션윈은 우리 내면의 밝은 본성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공연으로 중국 역사에 대해 더욱 이해했고 마음이 탁 트였습니다.”
안 관장은 션윈 세계 순회공연이 하늘의 이치와 인심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션윈은 사람 내면의 선량한 본성을 일깨워 반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
대학교수 “쉽게 볼 수 없는 공연, 중국문화의 부활을 보았다”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전흥신 교수는 부인과 함께 3월 21일 밤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전 교수는 션윈의 무용이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음악이 굉장히 웅장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전흥신 교수는 공연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을 오늘 보게 돼 아주 좋았습니다. 다채롭고 화려한 무용과 섬세하고 풍부한 동작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곁들여 무대배경으로 눈앞이 확 밝아졌습니다.” 전 교수는 션윈에서 되살아난 중국문화를 보았으며 음악이 웅장하고 잔잔히 울려 퍼져 생생했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공연이 매우 아름답다며 중국 전통문화가 이러한 풍부한 예술형식을 낳은 점을 강조했다.
음악교육협회 지부장 “션윈 통해 세상이 아름답게 평정돼”
3월 24일 밤, 한국음악교육협회 원주시지부 남궁송 지부장은 션윈세계예술단 강릉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 공연이 인간의 도리를 승화시킨다고 극찬했다.
한국음악교육협회 원주시지부 남궁송 지부장은 션윈이 무용과 음악으로 중국의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천국세계를 펼쳐내 몰두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남 지부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션윈 공연으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매우 대단한 공연입니다. 고대 오음과 현대 관현악이 편성돼 연주한 곡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으며 흠뻑 빠졌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션윈 공연의 의미는 큽니다. 션윈은 매우 좋은 예술로 진정한 중국을 알려면 션윈을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텔링과 전통이 잘 이어진 정말로 매우 좋은 예술 공연입니다.”
갤러리 관장 “전통적인 가치는 현대인에게 이로우며 션윈이 방방곡곡에 알려지길 희망”
2019년 3월 26일 밤 정 에스더 제이원 갤러리 관장은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정 관장은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인의 모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 공연을 꼭 관람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 에스더 제이원 갤러리 관장은 션윈의 가치를 높이 여겼다. “션윈은 우수한 공연입니다. 세계 방방곡곡에 알려지고 거대한 성공을 이루길 바랍니다.” “션윈이 세계에 널리 전파되면 현대인에게 이롭습니다. 두 시간 동안 중국의 역사와 전통을 무용이라는 예술 형식으로 보여주고 동서양 악기가 하모니를 이뤄낸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정 관장은 3D 애니메이션 무대배경이 신기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황홀했습니다. 무용 배우와 무대배경이 혼연일체를 이뤘으며 전통무용과 음악 모든 것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정 관장은 션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이라며 션윈 관람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는 반드시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전통가치는 현대인이 다시 역사를 돌이켜볼 기회를 마련해주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또 션윈이 전하는 에너지를 느꼈다고 밝혔다. “관객은 휴식과 힐링을 얻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건축가 “관람할 때마다 생명이 선하게 돼”
3월 21일 밤 말레이시아 건축 엔지니어이자 금융회사 회장 비서인 차이웨이하오(우측 2번째)는 부모님과 형제, 삼촌을 데리고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에 도착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4번째로 션윈 공연을 관람했으며 매번 션윈을 볼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건축 엔지니어이자 금융회사 회장 비서인 차이웨이하오(蔡韡豪)는 말했다. “오프닝 무대와 마지막 작품에서 가장 큰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는 매번 션윈을 볼 때마다 생명이 선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며 “사람은 자신의 언행을 단속할 줄 알아야 하며 전통을 지키고 덕을 중히 여기며 선을 행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학교수 “영혼이 치유됐다, 내년 공연 기대”
3월 28일 밤,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이며 미래지식논단 원장인 박순복 교수는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션윈은 모든 한국 시민이 관람해야 할 공연”이라고 말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이며 미래지식논단 원장인 박순복 교수는 션윈을 두 번째로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해 션윈을 관람하고 올해 공연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예술은 국경이 없습니다. 션윈은 예술 공연의 형식으로 중화 오천년의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문화를 무대에 선보여 저의 영혼을 치유해주었습니다. 내년 공연을 또 기대합니다.”
션윈은 해마다 완전히 새로운 한 세트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말에 박 교수는 더욱 내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든 한국 시민이 션윈 공연을 관람해야 합니다. 이렇게 화려하고 꿈같으며, 찬란하고 화려한 공연을 다시 보는 게 제 소원입니다.”
국립오페라단 이사 “매우 아름답다, 한 폭의 그림이었다”
3월 21일 밤 국립오페라단 김동호 이사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은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부산 국제영화제 전 이사장이자 현임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대학원 이사장인 김동호 이사는 션윈의 독창적인 3D 애니메이션 스크린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배우가 자연스럽게 무대배경으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냈다고 말했다.
“당나라와명나라등 각 시대와 지역을 연기 대상으로 삼아 관객은 동시에 전통무용과 역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션윈을 관람하면 중국의 전통무용도 감상할 수 있고 또 지역 특색의 무용도 알 수 있어서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전통의상이 특별히 아름다웠고 무용배우가 상당히 전문성을 갖췄으며 굉장히 숙련돼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문화회장 “션윈은 고난도, 세계급의 웅장한 공연”
3월 17일 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철경 회장은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션윈세계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철경 회장은 션윈 배우의 출중한 기예에 찬사를 보내며 심금을 울리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이는 고난도 세계급 공연입니다. 매우 좋았으며 매우 심금을 울리는 공연이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맞물려 지루함 없이 역동적이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렇게 웅장한 공연을 관람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공연입니다.”
화가 “션윈에서 진정으로 중국을 보았다”
3월 21일 밤 곽석경 화가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수채화 화가인 곽석경 화가는 션윈에서 무대배경과 연기가 상부상조해 매우 돋보였다고 찬탄했다. “중국 고유의 멋을 살렸습니다. 의상이 매우 화려했고 너무 아름다웠고 매우 좋았습니다. 화려한 색채가 매우 특징적이었는데 바로 중국의 색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좋았는데 동서양 악기의 완벽한 결합으로 연주해낸 음색은 처음 듣는 것이었습니다.”
곽 화가는 션윈 관람 후 ‘중국’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중국은 진정한 중국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션윈을 통해 중국과 현 중국 당국을 분리해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 관객, 션윈의 아름다움 느껴
션윈예술단은 국내 주류인사만 아니라 적잖은 중국인들도 션윈 명성을 듣고 항공편으로 한국 공연장을 찾았다. 중국의 국영기업 사장 가오밍(가명)은 이미 6차례나 션윈을 관람했다. “매번 내용에 변화가 있습니다. 6번 션윈을 관람했으나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내심으로 무엇인가 향상된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여러 해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인사업가장지(가명)도 말했다. “마음이 세례를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중국인이 션윈을 봐야 합니다. 그들이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진정한 문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찬탄했다. “션윈의 색채는 완벽한 아름다움이었고 동작마다 이전에 보았던 (중국의) 프로그램보다 매우 좋으며 아주 아름답습니다. 관람 후 전율을 느꼈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전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는 중국의 사회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학연구를 하고 있는 황산(가명) 역시 션윈을 보러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션윈 공연이 인의예지신, 하늘을 존경하고 덕을 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전해 매우 감동을 받았으며 깊은 반성을 했다며, 션윈이 해외에서 중화 전통문화를 재현한 노력에 탄복하며 중국인으로서 영광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은 꼭 존재합니다. 저는 시시각각 자신의 언행에 주의할 것이며 머리 3척 위에 신령이 있다는 이야기나 인과응보를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션윈이 하루빨리 중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인 “션윈이 하루빨리 중국에서 공연하길 희망”
션윈의 명성을 알고 있는 중국의 션윈 팬 천씨는 딸과 함께 한국에 도착해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은 연속 2회 공연을 관람했다. 첫 막이 열리자 천씨는 큰 전율을 느꼈으며 강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거듭 강조했다. “몸으로 오는 에너지가 특별히 강했습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고 싶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악을 이깁니다. 진선인(眞善忍)은 반드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반드시 악을 이깁니다. 그런 날이 매우 빨리 도착할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연속 2회 공연을 관람했는데 정말로 전율을 느꼈습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전율을 느꼈습니다. 션윈 공연을 보러 먼 길을 왔는데 정말로 헛되지 않고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그는 마음속 바람을 말했다. “션윈이 중국 대륙에서 공연하면 매회 초만원을 이룰 겁니다. 전국 각지에서 늘 초만원을 이룰 겁니다. 왜냐하면 아름답고 선한 것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션윈예술단은 한국 공연을 마치고 곧 대만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대만 6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의 상세한 스케줄은 ‘SHENYUN 2019’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보시길 바란다. http://tw.shenyun.com
원문발표: 2019년 4월 1일
문장분류: 션윈 예술>아시아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3846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