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란링 종합보도) 션윈의 6개 예술단은 설 연휴를 포함한 2019년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미국, 일본, 호주, 유럽 15개 도시에서 43회 공연을 진행했다. 션윈은 관객에게 화려하고 고상한 아름다운 시각 예술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깊은 정신적 함의도 선보였다.
2019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션윈 세계예술단은 호주 멜버른 리젠트극장(Regent Theatre)에서 연속 4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번 초만원을 이뤘다.
2019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션윈 북미예술단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티펠 극장(Stifel Theatre)에서 4회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2월 9일 오후 공연 객석이 가득 찬 모습.
2019년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션윈 뉴욕예술단의 미국 에스콘디도 캘리포니아 아트센터 공연은 5회 연속 초만원을 이뤘다. 사진은 2월 8일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모습.
덴마크에서 에너지원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발렌틴 페트로프(Valentin Petrov) 씨와 자네트 페트로프(Jeanette Petrov) 씨 부부는 공연에서 인류가 위험에 처했을 때 창세주가 나타나 선량한 사람을 구도하는 장면에 공감했다. 자네트는 “우리는 이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신을 믿습니다.”라며 내년에는 자녀들과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는 인류 역사이래 영원한 화젯거리다. 호주 부동산 중개사 두스카 마릭(Duska Maric) 씨와 테오 마릭(Theo Maric) 씨 부부는 션윈을 관람하고 인생의 답안을 찾았다. 션윈은 짧은 2시간 공연에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고층으로 회귀할 것인지 관객에게 펼쳐냈다. 테오 씨가 말했다. “관객은 역사, 창세와 그 밖의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션윈은 인류가 겪어왔던,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현재 무엇이 될 것이며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시각을 그려내 저는 그 속에서 일부 답안을 찾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온 87세 고령의 유대교 랍비 칼로스 사무엘 살라스(Carlos Samuel Salas) 씨는 수백여 킬로미터 거리를 달려 국경을 건너 션윈 관람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살라스 씨는 즐거운 마음으로 헛되게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션윈을 그가 다니는 유대교 교회당 신도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에 션윈 공연이 있으면 어서 가 보라고 할 것입니다. 멕시코에서 관람하러 올 가치가 있습니다.”
미국 중북부 밀워키에서 온 캐롤 킨케이드(Carole Kincaid) 씨는 40여 년 경력의 프로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녀는 동서양 악기로 편성한 션윈의 독특한 오케스트라에 흠뻑 빠졌다. 그녀는 공연장에서 무용을 위해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활용한 점이 공연을 더욱 독특하게 했다면서 자신이 조금만 더 젊다면 션윈에 오디션을 보러 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관객은 션윈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이 자신이 정화되는 과정이라는 체험을 했다. 미국 동부 노퍽시에서 온 여 사제 찬테이 로빈슨(Chantay Robinson) 씨는 션윈 배우는 신으로부터 특수한 사명을 부여받았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션윈을 7번 관람한 그녀는 매번 새로운 깨달음이 있다며 자신이 더욱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션윈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는 계속해 더욱 많은 사람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알릴 것입니다.”
호주 훈장 수훈자 “우리는 이런 문화를 소중히 여겨야!”
2019년 2월 9일 오후 멜버른 리젠트극장에서 공연은 모든 자리 매진됐다. 호주 각계 인사는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더없는 아름다움과 웅장한 기세에 찬사를 보냈다. 공연 주최 측은 보조석까지 열었으나 여전히 관람객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2019년 2월 9일 오후 호주 훈장 수훈자 케빈 배일리 씨는 호주 멜버른 리젠카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호주 보수당 빅토리아주 연방 상원 후보자이며 호주 훈장 수훈자인 케빈 배일리(Kevin Bailey) 씨는 공연을 보고 감탄했다. “션윈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는 션윈 공연이 신이 전한 문화[神傳文化]의 정수를 세계 각지 관객에게 전하고 있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션윈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대단한 일입니다.”
배일리 씨는 중국 전통문화는 역사가 유구하고 가장 위대한 세계 문화의 진귀한 보물로 현재까지 이렇게 생생하고 재밌게 보존할 수 있어서 실로 즐거운 일이라고 여겼다. “우리는 이런 문화를 소중히 해야 합니다.” “션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습니다!”
배일리 씨에게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면서 여전히 신앙을 견지하는 무용극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이런 일(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당하는)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런 일에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는 정의가 반드시 악에 승리한다고 확신했다. “바로 이러하기에 사람들은 계속해 진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으며 때문에 이렇게 순수한 선(善)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폭력은 진리를 이길 수 없으며 진리가 악을 이깁니다.”
배일리 씨는 자신의 지인들에게 션윈을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라 밝혔다. “(션윈 공연은)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어 갑니다. 색채든지 무용 기교에서든지 션윈의 전반 공연, 무용의 미는 관람할 가치가 있습니다.”
NBC 방송국 부장 “심령에 깨우침을 줘”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톰 울프(Tom Wolf) 씨의 말처럼 션윈 공연은 필라델피아의 예술 축제가 됐다. 여러 회차의 공연에서 계속 모든 자리 매진 안내문이 붙었다. 각계 주류인사는 션윈 관람을 중요한 문화 체험으로 여겼다.
NBC 방송국 IT부 부장 마이크 허츠 씨는 말했다. “공연은 사람의 심령에 깨우침을 줍니다!”
미국 3대 주류매체인 NBC 방송국 IT부 부장 마이크 허츠(Mike Hutz) 씨는 그의 아내, 장모와 함께 2월 9일 필라델피아 메리암 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허츠 씨는 공연이 완벽하게 아름다웠다며 무대에서 드러난 예술 요소에 대해 극찬했다. “의상이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무용과 안무가 탁월하고 출중합니다!” “긴소매 춤은 매우 아름다워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동시에 그는 “공연은 사람의 심령에 깨우침을 줍니다!”라고 밝혔다.
NASA 과학자 “생명에서 진정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사고하게 해”
2월 6일 오후 NASA 과학자 앤서니 부스케츠 씨는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인생의 진리에 대해 새롭게 생각했다.
NASA에서 의학과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 앤서니 부스케츠 씨는 2월 6일 션윈 세계예술단의 노퍽 크라이슬러 홀(Chrysler Hall) 공연을 관람하고 더욱 나은 삶의 궤적을 찾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신앙이 있으나 최종적으로 삶 속에서 아름다운 사물에 대한 추구로 귀결됩니다. 그런 속세를 초월한 일은 우리를 이끌어 더욱 나은 삶의 궤적으로 출발하게 해줍니다.”
막이 열리는 순간부터 부스케츠 씨는 무대배경과 의상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전반 공연을 관람한 그는 아름다운 작품에서 많은 것을 터득했으며 동시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신성한 광경을 본 관객은 평화와 아름다움,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에 대해 더욱 깊은 생각과 바람을 가질 것입니다.” “저에게 매우 큰 계발을 줬습니다. 저는 공연을 보면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정신적 추구, 아름다움, 예술 등등입니다.”
과학자인 그는 션윈을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라 밝혔다. “저는 친구들에게 반드시 관람하라고 할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공연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언어로 묘사할 수 없는 것이라 설명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반드시 관람해야 알 수 있습니다.”
항공기 제조사 최고책임자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반드시 기적 나타나”
2월 8일 덴마크 국방·항공우주 회사인 테르마(Terma)사의 최고기술책임자 이안 그뢴펠트(Ian Grønfeldt) 씨는 부인 카린 그뢴펠트 씨와 함께 덴마크 2대 도시인 오르후스 콘서트홀(The Concert Hall Aarhus)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공연 관람 소감을 한마디로 “정말로 깊은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표현했다.
그뢴펠트 씨에게 가장 깊은 감동을 준 프로그램은 극 중 소녀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각막이 제거돼 두 눈을 실명한 후 나중에 확고한 신앙과 신불의 가호로 시력을 회복하는 이야기였다. 그가 말했다. “우리는 중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발생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파룬궁(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반대)에 관련한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고한 신념의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신앙에 의지해 어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고, 만약 자신에게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반드시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군 대령 “무용이 출중할 수 있었던 것은 정신적 힘이 내재했기 때문”
2월 8일 공군 대령 토마스 잭슨(Thomas P. Jackson) 씨는 션윈 북미예술단의 세인트루이스 스티펠 극장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 무용수가 지닌 높은 집중력에 특별히 찬사를 보내며 이러한 집중력은 무용수의 정신적 수련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신력은 그들의 집중력에서 체현됐습니다. 무대 위에서 정확하게 모든 무용 동작을 연기하려면 많은 체력을 소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상당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저는 똑똑하게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많은 가부좌와 명상을 했을 것이며 정신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잘할지 지도했을 것입니다.”
공군 대령 토마스 잭슨 씨는 션윈예술단의 세인트루이스 첫 회 공연을 관람했다.
군인인 잭슨 대령은 션윈 무용수의 자율성에도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높은 예술 수준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강한 자율성과 강력한 마음의 동력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지 정신을 집중해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더 적절하게 말하면 어떠한 일이라도 극치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그것에 매우 몰두해야 하며 아울러 매우 강한 자율성이 있어야 합니다.”
션윈을 맞아 정계인사들 축하와 표창장 보내
미국 필라델피아와 샌디에이고 각계 정부 관료는 션윈을 맞이해 표창장을 보냈다.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 톰 울프(왼쪽 첫 번째) 씨, 연방 상원의원 밥 케이시(왼쪽 두 번째) 씨,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의원 마릴루이즈 아이작슨(왼쪽 세 번째) 씨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을 대표해, 필라델피아시 의장 대럴 클라크(오른쪽) 씨는 시의회를 대표해 서한을 보내 표창하면서 필라델피아에서의 션윈 공연을 축하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 톰 울프(Tom Wolf) 씨는 션윈 공연을 예술 축제라고 불렀다. 그는 표창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션윈 예술단이 필라델피아 공연을 환영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다원화와 넘쳐나는 활력의 문화유산으로 왕성하게 발전했으며 여러 예술 영역에서 모두 이 점이 체현됐습니다. 션윈 예술단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그 탁월한 예술 수준을 증명했고 공연으로 우리의 지역사회 생활이 풍부해졌습니다. 저는 펜실베이니아 시민을 위해 션윈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온 재능 있는 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술가들이 다시 한번 관객에게 기쁨과 깨우침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는 주지사로서 펜실베이니아주 시민을 대표해 “시민 여러분이 이 예술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잊지 못할 아름다운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이 저의 가장 아름다운 축원을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 상원의원 패트릭 투미 씨, 필라델피아 시장 제임스 케니 씨, 펜실베이니아주 제1선거구 상원의원 로렌스 파르네제 씨는 션윈에 축하 서신과 표창장을 보내왔다.
미국 연방 상원의원 패트릭 투미(Patrick Toomey) 씨는 표창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칭찬했다. “션윈 예술단은 5천 년 신이 전한 문화의 재현에 공헌했습니다. 당신들이 펜실베이니아주 예술의 발전에 이바지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로렌스 파르네제(Lawrence M. Farnese) 씨가 션윈 2019 필라델피아 공연에 보낸 축하 서신.
필라델피아 시장 제임스 케니(James Kenney) 씨가 션윈 2019 필라델피아 공연에 보낸 축하 서신.
제임스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션윈이 지난 13년간 필라델피아에 풍부하고 아름다운 중화 문명과 전설을 가져다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진심으로 션윈이 필라델피아 문화에 큰 공헌을 한 것에 감사드렸다.
그는 또 편지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렇게 출중한 공연을 우리 도시에서 진행하게 된 것은 우리 도시의 영광이고, 우리 지역 시민의 복입니다. 천부적 재능이 다분한 예술가들은 저희에게 아름다운 중국 전통무용, 민간무용, 민족무용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매우 운이 좋습니다. 2007년부터 션윈은 해마다 이곳에서 공연했고 올해에 또 25회 공연으로 늘어나 진심으로 기쁩니다.”
축하 서신에는 션윈 예술단에 대한 소개의 글이 적혀있다. 션윈 예술단은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됐고 유구한 중화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이를 무용과 음악의 형식으로 펼쳐냄으로써 세계에 바른 메시지와 희망, 광명을 주었다. “공연은 5천 년 문명을 담고 있습니다. 해마다 관객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순수한 전통문화를 선보였고 무용극과 정통 음악을 곁들였습니다. 션윈 공연은 이미 전 세계에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북미, 아시아, 유럽 공연장에서 늘 매진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미국의 첫 세계 유산도시이며 매우 활기 넘치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지역사회이기도 합니다. 저희 이곳의 중국계 미국인들은 서로 다른 민족, 문화 단체와 서로 지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또 이런 감사의 말을 남겼다. “션윈 예술단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중화 문명과 전설에 감사를 드립니다. 필라델피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는 새로운 국면이고 잊을 수 없는 공연입니다. 필라델피아 문화에 대한 여러분의 혁혁한 공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각계 정계인사 26명은 축하 서신과 표창장을 보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션윈 예술단의 공헌에 감사드렸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감리위원회는 션윈 공연이 진행되는 2주를 ‘샌디에이고 카운티 션윈 주간’으로 선포했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시장이 서명한 표창장을 통과시켜 2월 5일을 ‘샌디에이고 션윈의 날’로 선포했다.
션윈 예술단의 2019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공연을 앞두고, 현지의 각계 정계인사 26명은 축하 서신이나 표창장을 보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션윈 예술단의 공헌에 감사드렸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감리위원회는 션윈 공연이 진행되는 2주를 ‘샌디에이고 카운티 션윈의 주간’으로 선포했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시장이 서명한 표창장을 통과시켰고 이에 샌디에이고시는 2월 5일을 ‘샌디에이고 션윈의 날’로 선포했다. 표창장은 션윈이 전통 미덕을 재현하고 인성의 참된 의미를 펼쳐낸 것을 칭송했다. 또 션윈의 소재는 중국 전통문화에서 기원했고 전통적 가치관을 오늘날 무대에서 선보여 민족과 배경, 문화와 신앙이 서로 다른 관객에게 공명을 일으켰다. 이 표창장의 발의자 샌디에이고 시의원 스콧 셔먼(Scott Sherman) 씨는 언론 공고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샌디에이고 파룬따파 학회에서 션윈을 초청해 현지의 문화와 예술을 풍부히 하는 공연을 진행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션윈 작품에서 표현된 미덕, 효, 충성, 선량과 참음과 배려에 동감하며 이러한 것은 사람마다 갖춰야 할 성품입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감리위원회 크리스틴 가스파(Kristin Gaspa) 씨가 발의하고 전체 위원이 연대 서명한 표창장에서는 션윈이 샌디에이고에서 공연한 2주간을 ‘션윈 주간’으로 선포했다.
아래는 샌디에이고시 표창장 ‘션윈의 날’에 대한 번역문이다.
중국 5천 년 유구한 역사와 유불도 사상이 낳은 전기적 이야기와 전통이념은 션윈에 대량의 소재를 제공함으로써 션윈은 이 오래된 문화를 복구해 오늘의 무대에 재현할 수 있었으며, 연기로 관객은 마음이 즐거웠고 심령의 경지가 향상됐으며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공연이었고,
션윈 프로그램이 펼친 것은 전통적인 가치관으로서, 예를 들면 충, 효, 신, 영웅 인물의 선량함, 참음과 배려,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와 결심 이러한 요소는 샌디에이고 각 민족이 숭상해야 할 성품이며,
중국당국은 수십 년간 정치 운동으로 중국 수천 년의 문물을 파괴했고 폭력으로 전통문화 예술을 압제해왔으며,
션윈 예술단은 파룬따파(또는 파룬궁이라 부름) 수련자들이 뉴욕주에 설립해 그 예술가들은 수련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는데, 파룬궁은 가부좌와 전통이념인 정신신앙을 결합한 것으로, 션윈의 취지는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 예술과 그 진의를 재현하는 데 있기에,
(중국) 당국이 1999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해 박해했고, 그 박해사례 기록이 많으며 미국 국무부와 엠네스티 연례보고서에 수록됐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의회는 이미 5개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당국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고,
중국 내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은 개인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지속해서 사람들에게 박해 진상을 알려왔는데, 션윈은 이러한 넘쳐나는 용기, 신앙과 희망의 이야기를 세계 각 지역의 무대에 올려 인성의 진의에 포착해 그것을 연기함으로써 각 민족과 배경, 문화, 신앙이 서로 다른 관객과 공명했기에,
이로써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샌디에이고 시민을 대표해 2019년 2월 5일을 ‘션윈의 날’로 선포한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3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3/38272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2/16/1758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