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쉐리, 리뤄윈 보도) 2018년 성탄절 직후, 미국 션윈(SHEN YUN, 神韻)예술단은 캐나다 오타와, 미국 시카고, 새너제이, 뉴올리언스, 휴스턴 등 5곳에서 계속하여 동시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신년에 즈음하여 션윈은 순수한 선(善)과 아름다움의 무대예술로 기존 관객과 새로운 관객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줬다.
성탄절 이후 2018년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션윈순회예술단은 캐나다 오타와 4회 공연의 매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12월 29일 저녁 공연이 끝난 후 전체 관객이 기립박수로 배우들에게 경의를 보내는 장면이다.
12월 19일부터 29일까지 션윈뉴욕예술단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의 산호세 아트센터 2주 11회 공연에서 둘째 주 매회 매진 성황으로 지역사회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은 12월 28일 밤 공연 대만원을 이룬 성황.
2018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션윈국제예술단 시카고시 오페라하우스 다섯 차례 공연 내내 매진 행진을 하였으며, 만여 명 관객이 션윈의 순수한 선과 아름다운 공연에 찬탄했다. 사진은 12월 30일 오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모습이다.
2018년 12월 29일 션윈북미예술단 휴스턴 존스 홀 아트센터에서 오후 공연 매진 성황을 이뤘다.
션윈예술단은 2007년부터 세계 순회공연을 시작했다. 예술가들은 높은 기교로 신이 전해준 신전(神傳)문명을 순수한 선과 아름다움으로 무대에서 펼쳐내 현장의 관객들은 찬탄을 멈추지 못했다. 관객들을 통해 ‘션윈(SHEN YUN)’의 명성은 각 지역에 널리 알려졌다. 매년 공연으로 각 지역의 각계 주류 관객이 감상했다. 일부 관객은 한번 관람으로 흥이 가라앉지 않아 한 번 더 관람하려고 했다. 페르시아 왕실의 후손 하킴 레자 칼라지어가 바로 그중의 한 명이다.
페르시아 왕실의 후손, “션윈은 미래를 위한 공연입니다.”
“션윈은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고, 션윈 공연에서 본 미래는 비할 바 없는 광명이었습니다.” 이는 2018년 12월 28일 오후 페르시아 왕실의 후손 칼라지어가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국립예술센터에서 연속 이틀간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감탄한 말이다.
페르시아 왕실의 후손 하 킴 레자 칼라지어는 션윈 팬이었다.
칼라지어가 말했다. “션윈이 주는 에너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또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 두 가지가 매우 잘 융합됐습니다.”, “참된 모습은 태양과도 같은 밝음이고, 저희는 모두 천국에서 왔으며 하늘로 돌아가는 게 인생의 목적임을 알았습니다.”
석유 재벌, “저희는 매년 션윈을 관람합니다.”
2018년 12월 28일 밤 미국 석유 재벌 조지 스트라이크 Jr. (왼쪽)은 부인 아네트(가운데), 딸 셸리(오른쪽)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저희는 해마다 션윈을 관람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석유 재벌 조지 스트라이크 Jr과 부인은 이같이 말했다. 2018년 12월 28일 밤 스트라이크는 부인과 딸을 데리고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찬탄을 연발했다. “원더풀! 젊은 예술가들 참 대단합니다!”, “전반 공연에서 매우 높은 프로 수준이 돋보였고 뜻이 깊었으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 부인 아네트 스트라이크가 말했다. “(공연에) 관련되는 모든 사물의 진상, 사람들과 그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은 마음에서 흥이 나 즐거웠습니다. 이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체험입니다.”
스트라이크 부인은 3D 애니메이션 스크린 창의성과 시각적 효과에 찬탄을 멈출 줄 몰랐다. “무용수마다 매우 우아했습니다. 몸동작이 나는 듯이 자연스러워 불가사의합니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 미끄러지듯 또는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듯 혹은 천당에서 가볍게 내려오는 듯 어떻게 이렇게 해낼 수 있을까요? 아름다움의 극치였습니다!”
스트라이크 부부의 딸 셸리는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다. 그의 표정과 말투에는 기쁨과 격동이 넘쳐났다. “이는 제가 본 공연에서 최고입니다. 다음 회차의 공연이 기다려집니다. 이야기마다, 순간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의상이 훌륭했습니다! 공연의 모든 것에 깊은 뜻이 내포됐습니다. 저는 공연을 관람하고 생명과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습니다.”
에미상 5회 수상 NBC 기자, “션윈 그 이상의 공연은 없습니다.”
지난 12월 19일부터 29일까지 션윈뉴욕예술단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아트센터에서 2주간 11회, 2만여 명 관객과 함께 공연을 치렀다. 수많은 관객은 션윈 티켓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성탄절 선물로 주어 함께 관람했다.
12월 28일 밤 에미상 5회 수상 샌프란시스코만 NBC 마리앤 패브로 기자는 딸 소피아와 함께 션윈뉴욕예술단 새너제이 공연을 관람하고 이렇게 말했다. “션윈 그 이상의 공연은 없습니다!”
에미상 5회 수상 샌프란시스코만 NBC 마리앤 패브로 기자는 딸 소피아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패브로의 션윈에 대한 찬미는 자기 집 보물을 헤아리듯 했다. “공연은 매우 매력 있습니다. 션윈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용, 션윈의 음악, 성악가들의 노래, 무용에서의 유머, 화려한 의상 등 다방면에서 모두 좋았습니다.”
패브로는 션윈 티켓을 딸에게 성탄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딸 소피아의 행복으로 상기된 얼굴에는 웃음꽃이 넘쳐났다. 13살 된 소피아는 배우로 할리우드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공연 중이다. 소피아는 말했다. “션윈은 매우 아름다워요! 저는 마치 하늘에서 흘러가는 구름 위에서 공연을 보는 것 같았어요. 정말로 아름다워요.”
소피아는 션윈 무용수의 조화로움과 일치성에 감탄했다. “저에게 있어서 팀과의 협동성이 늘 쉬운 게 아니에요. 션윈 무용수들은 동시에 서로 다른 동작을 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조화로웠어요. 저들은 대단한 팀이에요.”
션윈예술단이 펼쳐낸 것은 이미 사라진 중국전통문화라는 말에 패브로는 중국전통문화와 가치관이 중국에서 사라진 것에 유감을 표시했다. 역사문화연구 취미를 가진 그는 프로그램에서 션윈이 중화 신전문화 재현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았다며 “만약 어떤 과거의 역사라는 출발점이 없다면 우리는 미래를 위한 어떤 것도 건설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패브로는 “션윈 배우들의 표현력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예술에 대한 확고함, 전체적인 일치,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의상과 스타일링, 하여튼 모든 면에서 매우 출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명의 최고 재무관리자, 션윈 공연에서 자비와 사랑을 느껴
2018년 12월 29일 서로 다른 회사의 최고 재무관리자인 스탄 부르한스와 조디 케네디는 션윈 공연의 메시지는 매우 소중하다고 극찬했다.
부르한스는 건강보험회사의 최고 재무관리자이다. 그는 다른 회사에서 같은 직위에 있는 조디 케네디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에 내포된 신성(神性)이 매우 소중하다고 밝혔다. “저는 공연에서 보여준 보편적 가치를 이해했습니다. 그건 바로 자비와 사랑입니다.”
케네디는 “공연의 작품마다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객석에 앉아있을 때 피곤했을지라도 기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마치 조용히 가부좌하고 있으면 힘이 솟아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공연 소감을 스스럼없이 즐겁게 말했다. “관객은 모든 것이 매우 순조롭게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치유의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이 에너지는 매우 신선하고 활력으로 넘칩니다.”
케네디는 션윈에 내포된 신성이 좋았다며 덧붙였다. “성악가가 부른 노래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가사의 내포를 이해하면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신이 오는 징조입니다.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했다. “일체는 모두 창세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세주에 대한 호칭이 어떻든, 종교마다 달리 부르지만 실질은 모두 같다고 봅니다.”
외교관, “정신적 내포가 매우 중요합니다.”
12월 28일 오후 캐나다 외교부 외교관 레오나드 레일은 부인 제니퍼 레일과 함께 미국 션윈순회예술단의 오타와 2회차 공연을 관람했다.
캐나다 외교관 레오나드 레일은 션윈이 예술 형식으로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있는 노력을 특별히 높이 여겼다.
레오나드 레일은 공연에서 보여준 정신적 내포에 찬탄했다. “공연이 너무나 아름답고 최고의 작품이었고 보는 내내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세계의 변화가 거대하나 우리의 본성은 처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생활에서 마주해야 하는 일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학기술과 문화의 발전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저명한 학자, “몸동작과 발걸음마다 내포가 깃들어 있습니다.”
중국 고전무용은 극히 풍부한 표현력을 지녀 사람의 각종 감정과 성격,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 이에 서양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또 다른 영역을 보았다고 찬탄했다.
2018년 12월 28일 밤 저명한 학자이며 시카고 천주교 신학 연맹 예배의식 교수 길버트 오스트딕이 시카고 시빅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길버트 오스트딕은 시카고 천주교 신학 연맹 교수, 북아메리카 예배의식대학(NAAL) 전 총장이자, 저명한 학자이며 신부이다. 그는 아름다운 션윈 공연에 마음을 빼앗겼다. “저는 션윈의 아름다움에 깊이 빠졌습니다.”
오스트딕은 션윈 공연에서 독특한 소감이 있었다. “(션윈 배우의) 무용과 손동작이 끊임없이 변화해서 저는 더욱 주의 깊게 여겨보았습니다. 동작마다 발걸음마다 모두 그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무용수들이 몸동작으로 이야기와 천상과 인간 세상의 다른 느낌을 그려냈는데 음악이 깔리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공연에) 곡 연주가 있어서 더욱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흥이 나서 계속 말했다. “션윈 무용 (표현방식)은 매우 복잡하나 규칙이 있습니다. 무용수들의 매우 조율된 일치함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반복되는 연습을 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래야지 모든 사람의 동작이 일치하게 같은 내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는 션윈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돌이켜 말할 때 무용수들의 손 자세와 발동작, 그리고 모든 동작이 그의 머리에 나타나는 것 같다면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몸동작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무용수가 춤을 출 때 몸동작으로 매우 깊은 내포를 펼쳐냈는데 그건 언어로 표현이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공연에서 제가 배운 것 또한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베테랑 무용수, 중국무용 표현력에 감탄하다
미국 베테랑 무용수 아놀드 부부는 션윈 무용의 높은 표현력에 감탄했다.
아놀드 부부는 경험이 풍부한 무용수와 안무가이며 자신의 댄스 교습 스튜디오를 갖고 있다. 12월 26일 이들 부부는 뉴올리언스에서 션윈세계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 고전무용의 풍부한 표현력에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아놀드 부부는 다양한 무용팀과 협동공연을 하면서 직접 안무하였다. 이들은 미국무용경연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남편 마이클 아놀드가 말했다. “저희는 션윈을 매우 좋아합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배우들의 쭉 뻗치는 동작에서 힘과 위용이 넘쳐났는데 특별히 훌륭했습니다.”
아놀드는 덧붙여 설명했다. “우선 남자 무용수들의 뻗치는 동작이 완벽했습니다. 다리와 팔 위치 모든 것에서 완벽했습니다. 아름다움에 놀라웠고 감탄했으며 그들은 전혀 힘을 들이지 않고 표현해냈습니다. 무용수는 바로 이런 점을 추구하며, 이런 것으로 관객을 완전히 사로잡아 한눈을 팔지 못합니다. 일체가 매우 아름답고 가볍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쉽게 완성도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부인 아일린 아놀드가 덧붙였다. “저는 여성 무용수 손가락의 미세한 동작과 상체의 자세 그리고 무대 위에서의 잰걸음을 눈여겨보았습니다. 우리 고전무용인 발레는 이와 완전히 다릅니다. (션윈에서) 무용수들이 계속하여 다른 방식으로 동선을 바꿔 무용 대형을 이루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런 전반적인 입체감이 좋았습니다. 또한, 무용수들이 의상과 무용을 결합해 표현했고, 발걸음마저 의상과 혼연일체를 이뤄서 정말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놀드 부부는 션윈이 펼쳐낸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내포된 문화를 좋아했다. 아이린이 말했다. “션윈 공연에서 남자 무용수의 강건한 기질, 여자 무용수의 고품격 우아함이 좋았습니다.”
시의원,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에 홀리다
샌안토니오 인접 도시 혼도(Hondo)의 존 매크넬리 의원은 션윈 오케스트라의 높은 수준의 연주에 찬탄했다.
존 매크넬리는 샌안토니오와 인접한 도시, 혼도시 의원이다. 그는 전에 고등학교 합창단과 악단을 가르치며 악기 배정을 하고 여러 악기를 다뤘다. 12월 28일 션윈예술단 샌안토니오 공연을 관람한 그는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에 찬탄을 멈추지 않았다.
“저는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들의 연주와 음색을 감상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목관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는 숨을 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작곡이 그렇게 됐고, 물론 쉬는 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많은 부분은 쉬지 않고 계속 연주되었습니다. 사실 션윈 관악기 연주는 매우 정확하고 일치됩니다. 듣기에 하나의 소리지만 사실은 4~5개의 악기가 같은 음표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션윈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동서양 악기를 고정 부분으로 편성했으며 정확한 협동연주에 매크넬리는 음악의 다른 세계를 경험했다. “서양악기에 대해 자세히 연구한 적이 없으나 션윈 오케스트라는 사용하는 악기를 2배로 편성했습니다. 적어도 트롬본, 첼로, 바순의 편성은 2배였습니다. 그들의 연주는 매우 조화로웠습니다.” 션윈이 어떻게 이 점을 해냈는지 그는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말했다. “얼후 연주는 마치 관악기 연주를 듣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연주에 호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잇따라 저는 이 소리는 관악기 연주가 아님을 의식했습니다. 연주가가 마지막 음 처리에서 현을 당겼다가 밀어낼 때 음이 변하지 않았는데 이 기교는 정말로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빠졌습니다.”
실리콘 밸리 소프트웨어 회사 회장, 션윈을 추천해
소프트웨어 회사 사야라(Cyara)의 제임스 아이작스 회장은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제임스 아이작스는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사야라의 회장이다. 12월 27일 그는 소문을 듣고 션윈뉴욕예술단 산호세 예술센터의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의 무용, 배우들의 동작의 정확성, 그들은 무용 동작으로 이야기를 담아냈는데……, 정말로 너무나 뛰어났습니다.”
아이작스는 특히 긴소매 무용을 좋아했다. “긴소매 자락은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연장선 위에 놓이게 했습니다.”, “션윈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매우 출중합니다. 무용과 어울림이 묵시적인 협력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션윈의 3D 애니메이션 스크린에 대해 찬탄했다. “3D 애니메이션 스크린 설계는 너무 훌륭합니다. 무대배경은 확실히 공연의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스크린은 무용과 완벽하게 결합해 무용 장막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했습니다.” 그 외에 아이작스는 성악가의 노래에 대해서도 감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노랫소리에 강대한 에너지가 있으며 가사는 보여주려는 뜻을 적절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이작스는 마지막으로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겠습니다. 션윈 배우의 표현력은 너무나 출중합니다. 완벽한 공연입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계인사, 션윈예술단에 표창장과 축전을 보내
9명의 캐나다 연방 상원 의원과 국회의원이 션윈 주최 측에 축전을 보내왔다. 그들은 션윈이 캐나다 다문화 건설에 대한 거대한 공헌을 칭송하고 캐나다 시민 모두 션윈을 관람할 것을 격려했다.
9명의 캐나다 연방상원의원과 국회의원이 션윈에 표창장을 보냈다.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의 순으로 다음과 같다. 자유당 국회의원 주디 스그로, 연방상원 응오 탄 하이, 연방자유당 국회의원 존 알닥, 보수당 하원 대표이며 국회의원 캔디스 버겐, 연방보수당 국회의원 마이클 데이비드 총, 연방보수당 베테랑 국회의원 디팩 오브라이, 연방자유당 국회의원 루비 새호타, 연방자유당 국회의원 로버트–팰콘 오울렛, 연방자유당 국회의원 랜드딥 사래.
전 연방 이민부장이며 자유당 국회의원인 주디 스그로는 표창장에 이렇게 적었다. “저는 세계의 귀한 보석인 션윈이 전통적인 중국무용과 음악으로 인성(人性)의 최고층 원칙을 펼쳐내 모든 관객을 사로잡은 점에 특별히 박수를 보냅니다.”
연방 상원 응오 탄 하이 의원은 표창장에 이렇게 적었다. “션윈 공연은 선(善)과 용기, 희망이라는 보편적 가치관을 펼쳐냈습니다. 저는 모든 캐나다인이 전국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에 심취하는 경험을 하며 영감을 얻기를 격려합니다.”
연방 자유당 국회의원 존 알닥은 축전에서 이렇게 밝혔다. “(션윈)은 방대한 무용편성과 훌륭한 예술효과 및 무용으로 인류의 존엄과 희망, 그리고 영원한 미덕(美德)을 펼쳐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1/3797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