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샌프란시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보도) 2018년 12월 12일부터 16일,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은 UC버클리 젤러바흐 홀에서 6회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2019 세계 순회공연 서막을 알렸고 션윈의 명성을 들은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 각계 주류는 공연장에 몰려들었다.
버클리에서 공연 기간 션윈 열기는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주말 공연 티켓은 매진돼 관중들의 분위기는 갈수록 뜨거워졌다. 첫날 션윈 공연 막이 열리자 관중들은 억제할 수 없는 감정에 소리 질렀다. “아, 너무나 아름다워!” 공연의 진행에 따라 관중들은 때론 즐겁게 웃고, 때론 눈물을 글썽였다……. 공연이 끝나자 관중들은 배우들에게 오랫동안 감사의 박수를 보냈고 또 많은 관중은 끊임없이 배우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막이 닫혔음에도 많은 관중은 여전히 관람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며 떠날 줄 몰랐다.
관중들은 너나없이 다년간 션윈을 ‘사랑’해왔으나 지금에서야 소원을 풀었다고 밝혔다. 또 적잖은 관중은 가족이나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션윈은 정말로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 많다면서 무용, 음악, 스토리, 무대배경, 아름다운 색채 등 어느 면에서나 상상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2018년 12월 12일부터 16일,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은 UC버클리 젤러바흐 홀에서 6회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2019 세계 순회공연 서막이 열렸다
버클리에서 공연 기간 션윈 열기는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사진은 12월 15일 티켓 매진 공연 성황이다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사업개발 국장, 예상을 뛰어넘은 심금을 울리는 공연이었습니다
빅토리오 수터는 CBS 사업개발 국장이다. 1부 공연을 관람하고, 3년 전에 션윈 명성을 듣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관람하게 됐다면서 “1부 공연은 저의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공연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매우 심금을 울렸습니다. 또 매우 웅장합니다.”라고 즐겁게 말문을 열었다.
CBS 사업개발 국장 빅토리오 수터, 션윈 공연은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수터는 션윈의 무용과 스토리를 매우 좋아했다. “관람석에서 저희는 많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부 공연이 한 시간인데 순간으로 지나갔습니다. 공연은 즐거움을 주면서 정신을 몰두하게 합니다.”
션윈 관람은 또한 매우 독특한 체험이라고 말했다. “연기 그 이상의 것을 체험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무용, 고통, 즐거움, 비애, 아름다움과 우아함 등 공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요소가 내재했습니다. 션윈 무용수는 높은 기교를 갖췄고 고난도 동작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손쉽게 표현해냈습니다. 저는 이런 동작의 난도가 매우 높음을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션윈 무용에 수터는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 공연에서 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들도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희망을 영원히 포기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저희가 내면의 선(善)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좋은 면을 볼 수 있다면 세상에 선한 기풍이 성행할 것입니다. 많은 경우에 악이 보기에 더 강대하나 최종적으로 정의가 이겼으며 그렇게 되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연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공연은 사람마다 마음속에 선한 염두를 간직하고 믿음으로 지켜나간다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깨우침을 줬습니다.”
미국 탑 기획 전문가, 션윈 예술 총감독이 “대단하다”고 찬탄
12월 15일 미국 션윈뉴욕예술단은 UC버클리 젤러바흐 홀에서 연속 2회 공연을 했으며 모두 매진됐다. 그날 적잖은 관객은 가족과 친구를 데리고 공연장에 찾아왔다. 그중에는 비어데어 와이너리 가족 11명, 글로벌 기업 브리슬콘(Bristlecone) 마케팅 감독의 가족 12명, UC버클리 부문 책임자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7명 등 단체 관객이 많았다. 그들은 션윈을 매우 사랑한다고 밝혔다.
12월 15일 밤 미국회사 ‘디 원 페이지 비즈니스 플랜’(The One Page Business Plan Company) 회장 짐 호란은 버클리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미국 ‘디 원 페이지 비즈니스 플랜’ 회장 짐 호란은 션윈 예술 총감독에게 찬탄을 보냈다. “저는 그분이 꼭 대단한 지도자이며 대단한 예술가라고 여깁니다. 이렇게 훌륭한 예술단을 이끌고 있잖습니까!”
“막이 오르자 웅장하고 아름다운 색채, 우아한 춤동작, 듣기 좋은 음악이 서로 어울려 펼쳐져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공연 모든 세부적인 것까지 매우 아름다워 눈물을 계속 흘렸습니다. 보이는 모든 요소, 음악, 의상, 색채 전부 그렇게 특별했고 유일무이합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매우 매력적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무용에 대해 호란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무용수가 이야기를 연기해내는 기교가 놀라워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무용수가 무대배경으로 자연스레 드나드는 기법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란의 저작 ‘한 장의 사업계획서(The One Page Business Plan)’는 사업계획서로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이다. 그의 회사는 수많은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해 지속적인 이윤 성장을 도왔고 미국 대학교에서 그의 계획서 중 금융 서비스 편을 교과서로 채용했다. 호란은 미국 전역에서 순회 연설을 했으며 기업 대표와 CEO에게 사업기획 컨설팅 도움을 줬다.
캘리포니아 와인메이커 비어데어(Viader) 와이너리 일가족 션윈에 푹 빠져
북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와이너리를 가진 앨런 비어데어(오른쪽 첫 번째)와 가족은 션윈을 매우 사랑했다
비어데어는 북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미국의 중요한 와이너리 기지)에 비어데어 와이너리를 갖고있다. 비어데어 와이너리는 앨런의 어머니가 설립했으며 다년간 여러 주류 매체 와인추천 명단에 올랐으며 미국경제잡지 ‘포브스’지는 2018년 미국인이 감사절에 사용할 와인으로 추천했다. 앨런 비어데어는 여러 차례 미슐랭 가이드 표지 인물로 선정됐다.
앨런 비어데어와 그의 아내는 션윈이 펼쳐낸 우아함과 고귀함에 경탄했다. 아내는 말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범상치 않은 예술, 눈부시게 화려한 색상, 듣기 좋고 아름다운 음악, 모든 게 고귀하고 우아합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앨런은 공연을 보는 과정에 션윈에 푹 빠졌다며 프로그램 배후에 또 더욱더 깊은 함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꼭 친척과 친구들에게 션윈공연을 추천할 것이라 했다.
라디오 DJ, 션윈 무대배경이 “너무나 신기합니다”라고 칭찬
샌프란시스코 라디오 KGO프로그램 DJ 존 해밀턴은 션윈에 ‘신기한 무대배경’이 있다고 찬탄했다
존 해밀턴은 샌프란시스코 라디오방송국 KGO프로그램 DJ이다. 그는 12월 12일 션윈 버클리에서 첫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의 ‘신기한 무대배경’에 대해 크게 찬탄했다. “션윈의 무대배경은 센세이션 효과가 있습니다! 그 무대배경은 그야말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션윈 공연이 최고 수준의 음악, 움직이는 무대배경, 의상, 색채 등 예술 요소를 결합해 이제까지 보지 못한 무대효과를 연출해낸 점에 대해 그는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배경에서 가장 절묘한 것은 다음 일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부분입니다.” 섬세한 무대배경에 대해 그는 말을 아꼈다. “왜냐하면 직접 체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션윈 무용과 안무는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무용수는 천부적인 요소를 다분히 지녔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중화 문화를 보여주는 점이 매우 훌륭합니다!” 그는 또 매우 힐링 되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희망과 빛에 감격한 교수
세라 노르딘은 솔라노 전문대학(Solano Community College)의 형사 사법학과 교수이다. 12월 15일 밤 그는 남편 필 노르딘과 함께 션윈뉴욕예술단 버클리에서의 제5회차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션윈은 아름다운 게 너무나 많습니다. 예술가들이 저희에게 위대한 성연을 펼쳐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신기한 여정을 경험했습니다.”
솔라노 전문대학 교수 세라 노르딘과 남편 필 노르딘
세라가 말했다. “저희는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으로 저희는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션윈은 무용을 통해 하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테너가 매우 훌륭했고 피아노 반주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형사 사법학과의 교수로서 그녀는 무용극에서 이야기한 중국 당국의 현재 신앙에 대한 박해에 대해 매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실로 충격적입니다. 박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괴롭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는 션윈 예술가들이 이 사실을 무대에 올려주신 것에 더욱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세라와 남편은 션윈이 진상을 알려줬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세라가 말했다. “션윈 공연에서 매개 작품은 끝나면서 사람에게 광명을 줍니다.”, “션윈은 저희에게 선이 결국 악을 이긴다는 이치를 알려줬는데 이것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션윈이 저희에게 빛을 주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는 희망의 빛이며 미래에 반드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연속 5년 동안 션윈을 관람, 심신이 세례를 받아
관객에는 해마다 공연을 찾아오는 션윈 ‘팬’이 있었다. 빅터 에스테베즈는 그중의 한 명으로 12월 12일 첫 공연을 관람했다. 에스테베즈는 마케팅 매니저이며 연속 5년간 션윈을 관람했으며 매번 세례를 받았다며, 해마다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보충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공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저의 몸, 영혼, 사상이 모두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해마다 찾아오며 션윈은 저의 정신세계를 충만하게 해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줍니다. 충만한 정력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연은 바른 에너지로 흘러넘쳤습니다.”
버클리 공연을 마친 션윈뉴욕예술단은 실리콘밸리 새너제이로 이동해 12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의 산호세 아트센터에서 11회 공연을 한다. 사실 이번 주말부터 션윈예술단은 새너제이 공연 외에 텍사스주 매캘런,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일리노이주 록퍼드, 캐나다 오타와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순회공연이 진행된다.
2019년 1월부터 션윈은 6개 예술단으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되는데 그중 한 개 예술단은 유럽, 또 다른 하나의 예술단은 아시아 지역으로 출발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션윈 공연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션윈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www.shenyun.com
원문발표: 201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아메리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7/37856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12/18/173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