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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션윈 유럽, 남미 공연에 놀란 유명인사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란링, 저우원잉, 리뤄윈 종합보도) ‘천상의 아름다움’을 인간세상에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은 션윈 공연이 2017년 3월 11일, 세계 유행의 수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3일간 3차례 공연은 연속 성황을 이뤘다. 극장측은 개방하지 않던 좌석까지 표를 팔아야 했다. 그 후에 프랑스 남부 해변 휴양도시 니스의 아크로폴리스(Acropolis) 극장과 유럽의 오랜 도시 액상프로방스의 프로방스 대극장(Grand Theatre De Provence)에서 열린 3일간 네 차례 공연도 연속 성황을 이뤘다.

현지 유명 인사들은 연속 감탄을 표했다. “공연은 저를 현실을 초월한 더욱 높은 공간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천상에서 왔고 구세주가 와서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션윈은 아주 신기하고 중국문화는 보물 창고입니다”, “시와 같은 공연입니다”, “네 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션윈은 자손후대에 희망의 정보를 줍니다”, “우리는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图1:二零一七年三月十一至十三日,神韵世界艺术团在意大利米兰阿尔钦博第剧院(Teatro

2017년 3월 11일에서 13일 3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데글리 아르친볼디 극장(Teatro degli Arcimboldi)에서 열린 3일간 세 차례 션윈 공연이 모두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밀라노 두 번째 공연 실황.

'图2:二零一七年三月十五日,神韵世界艺术团在法国尼斯(Nice)卫城剧院(Nice

2017년 3월 15일, 션윈 세계예술단의 프랑스 니스시 아크로폴리스 극장에서의 공연 실황.

'图3:二零一七年三月十七、十八日,美国神韵世界艺术团在法国南部的千泉之城艾克斯市(Aix-en-Provence)大剧院的三场演出连连爆满。图为首场演出座无虚席的盛况。'

2017년 3월 17일, 18일 미국 션윈 세계예술단이 프랑스 남부의 액상프로방스시의 프로방스 대극장이 3차례 연속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첫 공연 당시 빈 좌석이 없는 성황.

올해 유럽 순회공연팀은 미국 ‘션윈 세계예술단’으로 이들은 미국 보스턴 공연을 마친 후 유럽으로 건너왔다. 이후 독일,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9개 국가, 18개 도시에서 40차례 공연을 펼치게 된다.

션윈 공연의 진행자 린리산(林理善, Leeshai Lemish)은 유럽에 막 도착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유럽에 오기를 즐깁니다. 하루에 몇 개 국가를 넘나들 수 있고 다양한 언어, 다양한 풍속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기입니다. 북미에서는 3일 동안 차를 몰아도 비슷한 환경이지요. 우리는 북미 순회공연을 하면서 줄곧 성황을 이루고 많은 도시는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표가 떨어졌습니다. 제 지인, 친구들이 공연을 보려 해도 표가 없었습니다. 유럽 이탈리아의 표도 거의 다 팔렸다고 들었습니다.’

베르디 음대 바이올린 교수 “션윈은 전 세계에 거대한 희망 줘”

'图4:米兰威尔第音乐学院教授,小提琴大师克里斯蒂昂·安辛那(Cristian

밀라노 베르디 음악대학 교수이자 명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안징어는 션윈을 본 소감을 말할 때 엄숙한 얼굴에 눈썹이 위로 올라가면서 웃음꽃이 피었다.

3월 13일 저녁, 베르디 음악대학 교수이자 명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안징어(Cristian Anzinger)는 밀라노 데글리 아르친볼디 극장에서 마지막 날 열린 션윈 공연을 보았다. 그는 션윈이 세계에 희망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션윈은 사람들에게 한 차례 수업을 해주었으며 거대한 신호를 발산했습니다. 세계에 거대한 희망을 주었습니다. 션윈 공연은 영혼과 신체의 완벽한 결합 및 무용의 미를 주었습니다.”

기독교 전통음악을 연구하는 바이올린 교수이자 베르디 음대 예술위원회 부위원장인 그는 션윈 음악이 나타낸 영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는 음대에서 늘 음악의 영성을 말합니다. 오늘 이 시대에 음악의 영성은 갈수록 줄어들었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공연의 아주 큰 특색으로 승화, 인성, 평화, 문명이라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안징어 교수는 이어서 말했다. “동서양 악기의 융합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동서양 단원의 완벽한 합작이어야 합니다. 우리 서양인을 놓고 말하면 동양 문화 중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근원이 매우 오래되어 창작의 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지금 그들이 이런 고대 전통방식으로 우리가 잃은 것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한 교수는 눈썹을 위로 올리며 엄숙한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밀라노 ‘오페라의 벗’ 협회장 “고통 겪고 있는 세계가 매우 필요한 공연”

'图5:米兰歌剧之友协会主席丹妮艾拉·亚瓦罗尼(Daniela

밀라노 ‘오페라의 벗’ 협회장 다니엘라 야바론

밀라노 ‘오페라의 벗’ 협회장 다니엘라 야바론은 가족과 함께 3월 12일 션윈 공연을 밀라노에서 보았다. 그녀는 션윈 공연은 자비로 충만됐다고 말했다. “이번의 공연은 조화로운 정보를 전해주는데 이것이 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에 매우 필요한 것입니다. 단원들은 소질이 있고 개인마다 모두 완벽하고 모자라는 것이 없네요. 일치하고 호흡이 잘 맞습니다. 그들 뒤에는 큰 노력이 있습니다. 그들의 심중은 자비로 충만됐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잘할 수 없습니다!”

테너의 중국어 노래에 야바론은 신기하게 생각했다. “우리는 매년 모두 션윈을 보려오는데 제가 알고 있는 벨칸토 창법 역사 중 처음으로 중국어 성악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알고 있던 많은 한국과 중국 테너들은 성악 대회에 이탈리아어로 참가했습니다. 중국어로 된 노래는 상당히 적습니다. 왜냐하면 중문 음표는 비교적 짧아서 난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공연은 매우 장관인데 이는 진심으로 우러나온 말입니다. 만약 이 세계가 이런 모습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공연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프랑스 기사 작위 수상자 “온 밤을 꿈에 잠겨 있었습니다”

밀라노의 공연 후, 미국 션윈 세계예술단은 계속 프랑스 남부 해변 휴양도시인 니스와 유럽 옛 도시 액상프로방스에서 3일간 네 차례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프랑스 관중의 마음을 얻었다. 그들은 예술 유명인사, 국가급 정부관리, 작가, 교사 및 각계 인사들이다. 많은 관중은 션윈 공연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인터뷰를 받을 때 목이 멨다. 어떤 관중은 신의 자비를 느끼고 심령이 위안을 받았으며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구세주의 은덕을 천추만대로 잊지 않기 위해 액상프로방스시는 1세기에 교회당을 건설했다. 지난 세월 이 교회당은 여러 차례 훼손과 신축을 거쳤는데 오늘날에는 각종 건축풍이 혼합되어 있다. 이곳 관객들의 구세주에 대한 특별한 감정 때문인지 큰 막이 열리고 창세주가 여러 신들을 데리고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보고 전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전반 공연 중 박수는 더욱 우레와 같았고 환호도 끊이지 않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중은 열렬한 박수를 치고 많은 관객은 일어나 갈채를 보냈으며 손을 흔들며 단원들은 세 번이나 감사를 표해야 했다. 프랑스 기사 작위를 받은 전 드골당 부대표와 전 마르세유시 부시장 마르셀 샤파프리아(Marcel Chapapria)도 관중의 일원이었다

'图6:法国骑士勋章得主Marcel

프랑스 기사 작위를 받은 마르셀 샤파프리아는 도취되어 공연이 끝난 후에도 떠나기를 아쉬워하면서 2시간 정도 더 공연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르셀 샤파프리아는 프랑스 인도주의 대상을 수상했다. 액상프로방스시 대극장에서 그는 첫 션윈 공연을 보았다. 공연 과정 중 그의 박수는 소리가 가장 컸다. 특히 션윈의 노래를 듣고 매번 참지 못하고 큰소리로 “대단해!”,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에게 “공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정말 진짜 같아 그 시각 저는 천상에서 내려온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무용 단원들이 매우 평화롭고 고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는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공연의 정신적 힘이라고 말했다. “저는 일종 영혼이 공연 중에서 분출되어 나온다고 느꼈으며, 일종 영혼이 모든 프로그램에서 나왔습니다. 마음과 감정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예술가들은 그들의 일종 내재적인 정신적 힘을 발산했고 저는 이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저는 그들이 공연을 잘 하려는 정신이 충만 된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런 무용 단원이 되고 싶습니다. 온 밤을 꿈에 잠겨 있었습니다.”

한 프랑스 장관은 니스에서 션윈 공연을 본 후에 말했다. “저와 온 가족이 공연을 보려왔습니다. 제 부인, 조카, 누나 등 온 집이 모두 왔습니다.” “공연은 확실히 일반적인 수준을 초월했는데 아름다운 색상, 신기한 기술, 물론 남녀 무용 단원과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모두 대단합니다. 매우 대단한 공연으로 너무나 좋습니다.” 그는 공연이 매우 감동적이며 진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노래 가사는 매우 감동적이었고 또 현대 중국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았습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진상이고 우리를 전율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남미 투어의 첫 역에 도착한 션윈, 멕시코 몬테레이 공연 연속 성황

션윈의 5개 공연단 중 션윈 뉴욕예술단은 여전히 대만에서 순회공연했으며 션윈 세계예술단은 이미 유럽으로 날아가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2017년 유럽 순회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션윈 국제예술단과 션윈 북미예술단이 계속 미국 각지를 순회하는 때 션윈 순회예술단은 3월 16일에 남미 투어의 첫 공연지인 멕시코의 제2의 부유 도시 몬테레이시에 도착해, 17~19일 현지의 유명 극장인 오디토리오 파벨론(Auditorio Pabellon) M에서 네 차례 공연을 펼쳤다.

‘세계 최고의 쇼’는 몬테레이시를 휩쓸어 멕시코의 유명 인사와 부유층들이 잇달아 와 션윈을 감상했다. 션윈 공연 주최측 소개에 의하면 션윈이 도착하기도 전부터 열풍이 쏟아져 매표소에 열기가 넘쳤다. 원래 진행한 3차례 공연은 성황을 이루어 주최 측은 공연 전 2~3주 전에 한번 공연을 더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원래는 개방하지 않았던 3층 일부 좌석도 개방해 관중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션윈 공연을 보고 난 후 관중들은 최고급 공연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몬테레이시 과학기술대학 문화홍보과 주임 교수 휴고 가르셀라는 ‘션윈의 방문은 몬테레이시 오디토리오 파벨론 M 극장의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세계급 공연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은행 재무최고책임자 “마치 경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아”

'图7:三月十七日,银行家

3월 17일 은행 재무최고책임자 세르지오 가르시아 로벨스(좌2)는 다섯 명의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은 션윈의 방문이 마치 경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몬테레이는 멕시코의 제3대 도시다. 몬테레이 도시권인 성 베드로구는 전 남미에서 가장 발달한 지역 중 하나다. 많은 기업, 은행 본점과 많은 유명 국제 대기업도 몬테레이에 자리 잡고 있다.

3월 17일, 은행 재무최고책임자(CFO) 세르지오 가르시아 로벨스는 그의 5명 친구를 초청해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세르지오는 “정말 비할 바 없는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멕시코인이 션윈을 몬테레이에 맞이해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이런 인연이 있는 것을 아주 진귀하게 여깁니다. 왜냐하면 션윈은 정말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는 멕시코 북방은행(Banorte)의 재무최고책임자다. 북방은행은 멕시코 최대 은행 중 하나이자 멕시코인이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진 은행으로 본점은 몬테레이에 위치한다. 션윈을 관람한 후 그는 말했다. “공연은 제 마음을 절대적으로 건드렸습니다. 위대한 공연입니다. 중국 고전무용은 신기한 고차원 기예를 융합했는데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션윈 공연 중 많은 천일합일의 정경이 체현됐다. 세르지오는 공연이 신성함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일체는 모두 신과 한데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신에 관한 함의를 기억할 것이며, 이 공연은 지극히 신성(神性)이 풍부한데 이것이 바로 제가 공연이 좋았던 원인입니다.”

멕시코 상류사회 인사들 “아름답기가 비할 바 없다”

'图8:三月十十八日下午,来自蒙特雷当地上流社会的社交名媛Bissi

3월 18일 오후 몬테레이 상류사회 사교계의 유명 여성 비시 두드레바, 부동산회사 총재 마사 마가리타 가르시아 뮬러와 멕시코 부호인 펠리코 부부(좌로부터 우)들이 션윈 몬테레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션윈의 아름다움은 비할 바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마사 마가리타 가르시아 뮬러(Martha Margarita García Müller)는 션윈의 노래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션윈 예술인은 매 한 수 노래의 함의를 모두 해석해 주었습니다. 사회자가 또 춤과 기타 내용을 해석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는 멕시코 제60회 국회 중 뉴멕시코 주 입법회 대표를 맡았다. 2014년에 퇴임해 현재는 멕시코 부동산회사 MGM Y 아소디아도스(Asociados)의 회장을 맡고 있다. 펠리코(Pellico) 부부 중 엔리케 펠리코씨는 퇴직 전에는 한 대기업 피프사(Corporacion Pipsa)를 소유했던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부인 리디아의 아버지는 멕시코 최고 부호 중 한 사람이다. 그들 가족은 멕시코 최대 철강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본사는 멕시코에 있고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 지사를 갖고 있다. 그들의 다른 한 친구 비시 두드레바(Bissi Dudreva)는 화장품과 의류 사업을 하는 사교계의 유명 인사다. 그녀는 늘 멕시코 각 패션 모임과 잡지, 파티에 나타난다.

그들은 모두 션윈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다. 비시 두드레바는 션윈 공연 중의 의상에 대해 칭찬을 자주 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이 비할 바가 없습니다!” 그녀는 춤과 배경 스크린의 활용도 매우 칭찬했다. “저는 션윈 무용을 사랑합니다. 스크린도 매우 이목을 끄는데 아주 좋습니다!”

마사 마가리타는 앞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션윈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전 시장부부 “중국문명은 인류의 지주”

'图9:前市长César

전 시장 세자르 가르자 빌라레알과 부인 카르멘 아레돈도

세자르 가르자 빌라레알(César Garza Villarreal)은 누에보레온(Nuevo Leon )주의 구아달럽 아포다카(Guadalupe y Apodaca)시 시장을 역임했다. 3월 19일 그와 부인 카르멘 아레돈도(Carmen Arredondo)는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 공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자르는 “훌륭한 공연, 세계적이고 위대한 공연입니다. 저에게 고대 중국문화의 여러 역사를 알려주는 기회였습니다. 저는 다시 반복하는데 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공연으로 세계적인 공연입니다!”

부인 카르멘 아레돈도는 션윈 공연이 시야를 넓혀주었다고 말했다.

부부는 션윈 공연이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와 인류에게 주는 중요성을 인식했다. 세자르는 말했다. “중국문명은 인류 중심의 지주입니다. 션윈 공연은 중국이 인류에게 주는 주도적 작용과 중요성을 실증했습니다. 중국은 계속해 영원히 인류에게 주도적 작용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문화는 기타 각국의 문화에 영향주기 때문입니다.”

션윈 순회예술단은 멕시코 외에 또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7개 도시에서 33차례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21일
문장분류: 션윈예술>유럽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1/344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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