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뤄윈 종합보도) 2017년이 시작된 후 션윈예술단의 5개 팀은 동시에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중부 텍사스주 휴스턴, 동부 플로리다주 및 캐나다 등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가졌다. 각지 공연이 만석, 만원이라는 속보가 빈번히 전해졌고 각계 명사와 엘리트들의 칭찬을 받았다. 어떤 관객은 션윈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꼈다면서 새로운 한 해에 빛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전 상원의원 “션윈은 세계에 특수한 공헌, 미래 이끌고 있어”
캘리포니아주 전 상원의원이며 산 마테오 카운티 고등법원 전 판사인 쿠엔틴 콥은 션윈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2017년 1월 8일 오후 션윈 뉴욕예술단의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9회 공연은 만석을 이룬 관중의 박수소리 속에서 막을 내렸다. 캘리포니아 주 전 상원의원이며 산 마테오 카운티 고등법원 전 판사였던 쿠엔틴 콥(Quentin Kopp)은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션윈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중에게 아주 깊은 정신 함의를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중국 역사, 위대한 문화와 선량한 국민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말했다. “션윈은 세계에 특수한 공헌을 했습니다. 모든 국가, 모든 사람, 모든 민족에게 준 특수한 공헌입니다. 모든 민족은 모두 어떤 시작이 있습니다. 션윈은 예술, 음악과 무용 형식으로 우리에게 세계, 인류,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우리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2016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의원 후보이자 그루지야주 버클리레이크(Berkeley Lake)시 전 시장인 마가릿 쿡(Marguerite Cooke)은 12월 30일 션윈예술단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공연을 본 후 션윈은 세계 제일의 쇼라는 게 명실상부하다면서 션윈을 보게 되어 크나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지금 저는 중국에 대한 경의로 넘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션윈예술단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공연이 대만원을 이룬 모습
션윈예술단은 2016년 12월 24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연속 12회 공연했다. 텍사스주 전 국무장관이며 미국 석유 재벌인 조지 스트레이크 주니어(George W. Strake Jr.)는 부인 아네트와 함께 28일 저녁 공연을 본 후 공연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미국 석유 재벌이며 텍사스주 전 국무장관인 조지 스트레이크 주니어와 부인 아네트는 올해 세 번째로 션윈을 관람했다.
스트레이크는 말했다. “공연이 매우 장관이고 화려합니다.” 부인은 “(공연이) 마음을 계발하고 승화시켜줍니다. 우리는 해마다 (션윈 공연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아주 행운입니다”라고 말했다.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이사이자 베테랑 무용수 오드리 카를린(Audre Carlin)(우2)과 가족이 션윈예술단의 올해 마이애미 공연을 보았다.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의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이사인 오드리 카를린은 연속 “탁월하고 뛰어나다”는 단어를 세 번 쓰면서 션윈 공연을 묘사했다. “나는 공연 속의 모든 것을 즐겼습니다. 무용가들을 관찰했습니다. 그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자태와 감정 투입 및 공연의 탁월함에 탄복합니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션윈은 전 세계 모든 영예 받아야”
바이올리니스트 제라드 지라이어 스바질리안은 션윈예술단의 샌프란시스코의 제5회 공연을 본 후 말했다. “두 번째로 션윈을 본 겁니다. 내년에 또 와서 감상할 겁니다.”
션윈예술단은 올해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8일 9회 공연을 했는데 현지 각계 엘리트 유명 인사들이 명성을 듣고 감상하러 왔다.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제라드 지라이어 스바질리안(Gerard Jirayr Svazlian)은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교향악단 종신회원으로 되었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음악학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다. 2017년 1월 5일 저녁 그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제5회 공연을 본 후 말했다. “그들은 모든 박수갈채를 받아야 하고 전 세계 모든 영예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션윈 악단은 동, 서양 고전 악기를 결합한 정수입니다. 이는 아주 드문데 음악 효과가 아주 훌륭합니다. 션윈예술단의 음악가들은 아주 뛰어납니다. 지휘자도 아주 뛰어납니다.”
그는 또 말했다. “션윈의 의상과 무대 디자인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안무는 이루다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션윈의 모든 것은 다 아주 훌륭합니다. 션윈 예술감독이 모든 의상, 무대 효과와 전체 공연을 설계했다고 들었습니다. 션윈은 일류 공연입니다. 션윈 예술감독의 재능이 놀랍습니다.”
스바질리안은 또 말했다. “저는 그들이 모든 박수갈채를 받아야 하고 전 세계 모든 영예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바질리안은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음악교사협회 회장이었다. 2001년 그는 음악 감독을 맡았는데 아르메니아의 첫 번째 고전가극 ‘아르사케스(Arsaces) II’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렸다.
TV방송국 최고경영자 “션윈 공연을 초월할 사람은 없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TV방송국 KTSF의 최고 경영자 마크 안토니티스(Mark Antonitis)는 1월 5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션윈 공연을 보았다. 그는 션윈을 보면서 자신을 잊은 경지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션윈을 본 마크 안토니티스가 말했다. “션윈 프로그램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의미심장합니다. 션윈은 기쁨, 자유, 선택이라는 정보를 전달했고 보편적 가치와 아주 긍정적인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안토니티스는 5년 전 텍사스 주에서 션윈 공연을 봤었다. 당시 공연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다시 보러 온 것이다. “오늘 프로그램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션윈 배우들은 천부적인 재질이 있습니다. 그들의 무용은 열정이 넘치고 공연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아무도 초월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말했다. “저는 션윈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합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은 여태껏 보지 못한 것을 볼 것입니다. 당신은 그 속에 도취될 것이며 잊기 어려울 겁니다. 저는 다음 션윈 공연을 기대합니다.”
IT회사 CEO “공연을 보고 생명이 특별히 아름답다는 느낌 받아”
많은 관중이 션윈을 보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꼈다면서 새로운 한 해에 빛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가베 고타드는 1월 7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션윈 공연을 보았다. “이후 해마다 보러 올 겁니다.”
무대에서 션윈 예술가들은 관중을 이끌고 시공을 넘나들면서 예로부터 지금까지의 중국 5천년 문명을 만끽하게 했다. 중국 고전무용을 위주로 하나하나의 아름다운 신화와 전설 및 당대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IT회사 CEO 가베 고타드(Gabe Gotthard)는 눈이 모자랄 정도였다. “이야기는 시간을 넘나들었습니다. 5백년 전부터 2천년 전까지 심지어 2500년 전까지 그런 이야기들이 절 감동시켰습니다.”
고타드는 사우스 베이의 한 IT회사 CEO다. 이 회사는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는 회사다. 복잡한 데이터에서 기업이 채용할 수 있는 유효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을 한다. 그는 말했다. “공연은 내용이 풍부하고 감화력이 있으며 색채가 화려하고 광경이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는 크게 놀랐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공연은 비할 바 없이 훌륭합니다. 보고 나서 생명이 각별히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석 디자이너 “션윈을 보면 천국으로 돌아간 것 같아”
션윈 공연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예술 형식으로 심오한 중국 전통문화와 정신적 함의를 나타냈고 생명의 진상을 전달했다. 어떤 관중은 션윈은 미래를 희망에 넘치게 했다면서 회귀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보석 디자이너 샤론 마샬(Sharon Marshall)이 그 중 한 사람이다.
보석 디자이너 샤론 마샬은 션윈이 보여준 신성함을 아주 좋아했다.
샤론 마샬은 가족과 함께 1월 7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션윈 공연을 보고 말했다. “저는 션윈이 보여준 신성함이 좋았습니다. 션윈은 사람을 천국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녀는 말했다. “이전에 저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연은 우리를 아주 이전으로부터 지금으로 끌어당겨왔습니다. 저는 공연이 보여준 인성의 빛을 보았습니다. 션윈은 아주 잘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문화 예술 가치는 아름답고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상 작가 “션윈은 예술을 통해 진리 전달”
수상 작가 타이사 프랭크와 남편 케이스 더치는 1월 5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뉴욕션윈예술단의 제5회 공연을 보았다. 타이사 프랭크는 션윈은 그녀의 상상을 초월했다면서 아주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소설 작가 타이사 프랭크는 미국 PEN 문학상을 두 번 수상했다. 그 중 두 편의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베이 에어리어 서평인(書評人) 협회상’을 추천 받았다. 그녀는 말했다. “션윈을 보면 사람들이 역사적 변천 과정을 볼 수 있고 인류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션윈은 예술을 통해 진리를 전달했는데 이는 아주 좋은 방식입니다.”
그녀는 본인은 까다로운 사람인데 션윈은 중국에서 온 그런 공연과 아주 다르다고 강조했다. “션윈은 정신적 함의가 깊고 아주 방대합니다. 그건 사람의 언어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아주 감동적입니다.”
태양열 회사 CEO “전 세계는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알아야”
태양열 과학기술회사 CEO 로드 맥그리거와 공장관리자 미셀은 함께 1월 7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션윈 공연을 보았다. 그는 션윈이 전달한 정보가 좋았다고 말했다.
“저는 션윈 공연을 좋아합니다. 이는 아주 높은 예술입니다. 션윈 예술의 아름다움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공연이 전달한 정보를 더 좋아합니다.” 글래스 포인트 태양열 과학기술회사 CEO 로드 맥그리거는 션윈 공연을 아주 숭상했다. “과학기술회사 CEO는 반드시 창조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공연은 이런 자유와 창조 정신으로 넘쳤습니다. 이 공연은 정말 아주 뛰어납니다.”
션윈을 감상하기 전에 맥그리거는 중국 전통문화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그는 말했다. “무용과 노래는 심오하고 특별하여 우리는 그 속에 도취됐습니다. 예술적 표현 이외 우리는 공연에서 보여준 중국문화와 사회 현상도 좋아합니다. 독립적으로 사회 현실을 반영하는 것 역시 예술의 일부분입니다.”
맥그리거와 함께 감상하러 온 공장관리자 미셀은 말했다. “공연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녀는 션윈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셀은 말했다. “공연은 중국문화를 표현했지만 그 속에는 보편적 가치와 정신이 있어 우리를 한데 연결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정신 때문에 공연이 아름다운 겁니다. 중국문화는 전 세계 공동 요구와 아주 비슷한 성질이 있습니다.”
맥그리거는 말했다. “파룬따파의 잠언 세 글자(眞善忍)의 정신은 전체 공연에 함의되었습니다.” 미셀은 바로 말을 이었다. “이것은 전 세계가 필요한 겁니다. 중국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한 겁니다.” 맥그리거는 긍정적으로 말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글래스 포인트 태양열 회사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유전을 채굴하는 기업에 전통적인 천연가스 연소를 대체할 수 있는 태양 에너지 기술을 운용하는 것으로 유전 채굴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다. 지금 이 회사는 오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 에너지 공장을 짓는 중이다.
‘어린 왕자’ 카메라맨, 션윈 스크린 배경 디자인은 “빼어나게 아름답다”고 말하다
카메라맨 팀 타일러와 부인 다나 그랜섬은 션윈 무대 디자인과 예술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이는 예술이고 아주 아름다운 무대 예술”로 추천할 것이라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인재가 집결된 국제도시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션윈예술단의 연일 공연은 현지 유명 예술계 인사들을 끌었다. 2017년 1월 1일 오후, 유명한 카메라맨 팀 타일러와 부인이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션윈 공연을 보았다. 그는 션윈의 무대 디자인과 예술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무대 예술이 독특하다고 칭찬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대에 나타난 색채는 아주 이목을 끕니다. 관중의 주의력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줄곧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이야기와 무용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팀 타일러는 유명한 카메라맨이다. 그의 대표작은 ‘화성의 인어(Mermaids on Mars)’,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 등이고 ‘백투더 퓨처2 (Back to the Future Part II, 1989)’, ‘콘 에어 (Con Air , 1997)’, ‘사도(The Apostle， 2012)’ 등 영화의 시각효과를 담당한바 있다.
그는 션윈의 배경 디자인을 잘 감상했다고 말했다. “동적 배경화면이긴 하지만 아주 실감납니다. 프로젝터 두 개를 채용해 광선이 아주 밝고 정말 빼어나게 아름답습니다!”
유명 영화 제작자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어울려”
로렌스 조단(좌2)과 부인 및 친구가 1월 2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유명한 프리랜서 영화 제작자 로렌스 조단은 1월 2일 오후 그는 아내와 친구들과 함께 션윈 뉴욕예술단의 현지 제3회 공연을 보았다. 그는 말했다. “공연 시각효과를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를 적절히 잘 배치했고 의상, 음악도 잘 어울렸습니다.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공연에서 중시한 정신적 아름다움도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로렌스 조단은 1952년부터 영화 제작에 종사한 이래, 그의 손을 거친 시험영화와 애니메이션 작품은 40여 부에 달한다. 그는 특히 동양문화를 좋아했다. 70년대 초 그가 제작한 ‘티베트의 신성한 예술(Sacred Art of Tibet)’은 구겐하임 펠로우쉽(Guggenheim 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금 션윈예술단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9회 공연을 마치고 계속 미국 서부의 새크라멘토, 산호세, 샌디에이고 등 도시에서 순회 공연할 예정이다. 션윈의 다른 네 팀도 캐나다 및 미국 기타 도시를 계속 월드투어 할 것이며 그 중 한 팀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국제 금융도시 뉴욕 링컨센터에서 7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션윈 사이트(Shenyun.com)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북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0/3406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