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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션윈공연, 관객에게 희망을 주다

[밍후이왕] (밍후이 유럽 기자 종합 보도) 2016년 3월 22일 저녁, 션윈국제예술단의 벨기에 공연은 예정대로 세계적 문화유산 도시 브뤼허에서 막을 올렸다.

神韵艺术团在比利时成功演出,3月22日晚神韵在古城布鲁日的首演依然爆满

3월 22일, 션윈예술단의 벨기에 첫 번째 공연이 만원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열리다.

공연 당일 오전 8시 경, 벨기에 수도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은 테러 습격을 받아 큰 타격을 입었고 브뤼셀 공항, 기차 및 지하철이 폐쇄됐다. 나라 전체가 놀라움과 슬픔에 빠졌다. 사람들은 이 특수한 날에 여전히 극장에 와 공연을 보았으며 만원을 이루었다. 공공 교통수단이 없어 관중들은 자기 차를 몰고 왔다. 그 중에는 브뤼셀에서 온 관중들도 적지 않았다. 관중들은 보고나서 분분히 이 뒤숭숭한 때 특히 테러의 위협이 있음에도 션윈을 보면서 홀가분하고 위안을 느꼈다고 했다. 그 속에서 희망을 보았고 신심이 다시 생겼다고 했다.

국방부 전문가, 박해는 발생하지 말아야 했다.

에릭 클로엣 씨(Eric Cloet)는 엔지니어인데 벨기에 국방부에서 16년 동안 근무했다. 그는 부인, 딸과 함께 22일 션윈 브뤼허의 공연을 봤다.

工程专家Eric Cloet先生携太太和女儿一起观看了22日的神韵演出。

엔지니어 에릭 클로엣 씨가 부인, 딸과 함께 22일 션윈 공연을 보다.

클로엣 씨는 공연을 보고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금지되고 박해당하는 것을 알았다. “나는 무대에서 표현한 모든 것을 믿습니다. 나는 이전에 박해가 존재한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박해는 발생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벨기에에서 테러가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공연에서 교훈을 얻었다. 클로엣 부인은 말했다. “나는 션윈에서 사람은 공손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클로엣 씨는 말했다. “나는 지금 생활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영업 매니저, 이때에 션윈을 보게 돼 마음에 희망이 넘치게 됐다!

Philip Lambert先生(左一)和妻子以及妹妹Georgette Benjamin(右一)表示,一定會再來看神韻。

필립 램버트 선생과(Philip Lambert)(좌 1) 부인 및 여동생 조젯 벤자민 여사는(Georgette Benjamin)(우1) 꼭 다시 션윈을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

필립 램버트 선생은(Philip Lambert) 영업 매니저이다. 그는 아내와 여동생 조젯 벤자민 여사와(Georgette Benjamin) 함께 22일 공연을 봤다.

로비로 나올 때 그들은 심정이 아주 격동됐다. 램버트 선생은 말했다. “션윈은 희망으로 넘치는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브뤼셀에서 테러가 발생했는데 우리 여기에서 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이런 때 션윈을 보게 되어 우리 마음에 희망이 넘치게 됐습니다!”

램버트 선생은 천주교 신도다. 그는 션윈 공연에 내포된 ‘신성(神性)’의 가치를 체험했고 깊은 감화를 받았다. “천주교와 불가는 아주 비슷한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나는 션윈이 전달한 ‘신성(神性)’에 관한 정보를 깊이 체험했습니다. 특히 창세주가 사람을 구하는 것과 관련한 ‘희망’에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나는 우리 생명은 하늘에서 온 것임을 깊이 믿습니다. 과학에서도 인류는 우주의 다른 별에서 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나는 소위 ‘다른 별’이라고 하는 이것이 사실은 천당을 가리킨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인류는 천당에서 온 것이고 최종적으로 천당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램버트 선생의 여동생 벤자민 여사는 말했다. “우리는 많은 나라를 갔었지만 여태껏 션윈과 비길만한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션윈예술단이 또 오길 바라며 나는 꼭 다시 와서 볼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금융투자가, 션윈의 기적 같은 입장률에 놀라다

금융 전문가 윌리엄 풀크 씨(William Foulkes)는 미국사람이다. 예전에 미국 은행가 데이비드 록펠러 씨(David Rockefeller)와 함께 근무했었다. 월가에서 경험을 쌓은 이 금융 전문가는 22일 션윈공연을 보고 관객들의 션윈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 풀크 씨는 말했다. “나는 의문이 있습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제일 고급 극장에서도 어떤 때 75%의 입장률이면 괜찮은 것인데 작은 도시 브뤼허에서 오늘과 같은 (테러 습격을 받아 교통상황이 나쁜) 상황에서도 예상 밖으로 빈 좌석이 없었습니다!”

풀크 씨는 본인이 제일 관심을 가진 것은 수련인이 박해 중에서도 신념을 굳게 지킨 이야기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중국에서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재난이 있을 때 우린 희망이 더 필요하다!”

미쉬스티븐슨 여사는(Mish Stevens) 화가이고 남편 폴 스티븐슨 선생은(Paul Stevens) 퇴직한 기업가이다. 그들은 션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画家Mish Stevens女士和退休企业家先Paul Stevens先生对神韵赞不绝口

화가 미쉬 스티븐슨 여사와 퇴직한 기업가 폴 스티븐슨 선생이 션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다

스티븐슨 여사는 션윈 무용을 아주 좋아했다. “무용 배우들의 표현은 완벽했습니다. 각양각색의 동작, 색채가 산뜻하고 아름다운 복장은 보아도 또 보고 싶었고 감탄하게 됩니다.” 폴 스티븐슨 선생은 션윈에서 혜택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션윈에서 성실을 보았습니다. 이는 아주 존중할만한 일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보았는데 우린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처음 중국 문화공연을 보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그는 또 션윈예술가들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들은 온 마음으로 연기를 하며 감수가 남달랐습니다. 우리는 꼭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공연은 웅장하다고 알려주면서 꼭 와서 보라고 할 것입니다!”

스티븐슨 여사는 또 말했다. “나는 무대 위의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색채와 무용 동작의 영성(靈性)을 아주 좋아합니다. 동작과 색채에서 나는 신성을 보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저녁과 오늘 브뤼셀에서 발생한 무서운 테러 사건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는데 나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폴 스티븐슨 선생도 위험할수록 인류는 희망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말 희망이 필요합니다.”

문장 발표: 2016년 3월 24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션윈>유럽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3/24/325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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