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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링컨센터 션윈공연 매회 ‘초만원’, 관객 극찬 이어져

[밍후이망] (밍후이기자 종합보도) 지난 12월말 시작된 미국션윈(神韻)예술단 ‘2016 시즌 전 세계 순회공연’이 현재 미국 여러 도시에서 연일 전석 매진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David H. Koch Theater at Lincoln Center)극장에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5회에 걸쳐 열린 션윈공연도 매회 초만원을 이루며 관객의 열렬한 박수갈채와 극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年1月14日至17日神韵艺术团纽约林肯中心(Lincoln Center)四天五场演出场场爆满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린 총 5회 션윈공연은 매회 초만원을 이뤘다.

설립 10년 만에 4개 예술단으로 성장한 션윈예술단은 매년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전 세계를 순회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고전무용에 동·서양 악기를 결합시킨 독창적인 오케스트라와 최첨단 디지털 영상을 결합시켜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설립 10년 만에 4개 예술단으로 성장한 션윈예술단은 매년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전 세계를 순회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고전무용에 동·서양 악기를 결합시킨 독창적인 오케스트라와 최첨단 디지털 영상을 결합시켜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션윈예술단은 꿈의 무대인 링컨예술센터에서도 매년 초청공연으로 전석매진행진을 이어왔다.

뉴욕링컨센터는 링컨공연예술센터라고도 부르며 연극, 무용, 오페라 공연 등 전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 장소이자 모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이기도 하다. 링컨센터는 주로 분수광장을 둘러싼 주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애버리 피셔홀 등 세 개의 극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변으로 또 구겐하임 광장, 뉴욕 공연예술도서관, 줄리아드 음악학원 및 엘리스 툴리 음악홀 등이 있다.

션윈의 명성을 듣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올해도 많은 명사들이 링컨센터를 찾았다. 무용과 음악을 통해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공을 넘나들며 신화에서 현실에 이르는 아름다운 무대를 관람한 관객들은 션윈예술단이 펼친 순선(純善)·순진(純真)·순미(純美)의 성대한 전통예술의 향연에 흠뻑 빠져 놀라움과 격동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너도나도 션윈공연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션윈은 신(神)이 사람에게 주는 계시”

1월 14일 밤 링컨센터에서의 첫 션윈공연을 관람한 세계적인 유명 인테리어디자이너 제프리 브래드(Geoffrey Bradfield)는 사뭇 흥분된 심정으로 공연관람소감을 밝히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션윈의 색채라고 했다. “공연의 색채가 이처럼 특별하고 이처럼 풍부하고 다양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속의 색채가 에너지를 대표한다고 느꼈습니다. 션윈 색채의 조화적 응용은 남달랐고 무척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누구나 아름다움(美)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갖고 있지만 제가 보건대 션윈은 아주 장관이며 마치 움직이며 춤추는 시(詩)와도 같았고 신(神)이 사람에게 주는 계시와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国际室内设计大师杰弗里‧布拉德菲尔德在林肯中心观看完神韵演出后,盛赞神韵演出“是神给人的启示”

세계적인 유명 인테리어디자이너 제프리 브래드는 공연 관람 후 션윈은 신이 사람에게 주는 계시라고 극찬했다.

“저는 또 공연 중 서예에 관한 프로그램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대배경 스크린에 시를 쓰는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현재 션윈공연을 볼 수 없는 중국대륙에서도 앞으로 더욱 많은 자유가 있게 되어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독창성을 한껏 펼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만약 중국대륙에서도 션윈과 같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아주 독특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이 자유의 함의를 더욱 훌륭히 이해한 후 사람들이 재능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고 독창성을 자유로이 펼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명 헤어디자이너 “공연은 사람 내심의 신성(神性)과 공명을 이루었다”

뉴욕의 저명한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 트리코미(Edward Tricomi)는 16일 밤 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에드워드 트리코미는 누구나 알고 있는 패션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수많은 스타들의 헤어디자인을 맡고 있다. 그는 미국 최고 헤어예술가라는 직함 외에도 어릴 적부터 기타, 하모니카, 북 등 여러 가지 악기를 다뤄온 음악가이기도 하며 뉴욕의 무용예술계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에드워드 트리코미는 “단원들의 연기는 정말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안무도 아주 독창적이었고 무용과 배경 스크린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라고 극찬했다. 부인 데보라 트리코미(Deborah Tricomi) 여사도 무대배경이 “정말로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에드워드 트리코미는 공연의 뛰어난 예술성 외에도 또 더 깊은 많은 것들을 보았다고 했다. “공연이 체현한 풍부한 정신적 내포에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이 공연을 좋아하는 다른 한 측면은 그 정신적 내포인데 바로 신성(神性)에 대한 내포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아주 가치 있는 공연입니다. 신성(神性)의 내포가 사람들의 공명을 자아낸 것으로 공연과 사람 내심의 신성(神性)이 공명을 이루게 된 거죠”라고 말했다. 부인 역시 “매 사람의 마음 속 신성(神性)을 체현하고 일깨워준 공연”이라며 동감을 표했다. 이들 부부는 션윈이 앞으로 꼭 중국에 가서 공연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며 왜냐하면 그것은 다름 아닌 ‘선(善)의 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션윈은 인류에게 희망 제시”

여러 차례 수상경력이 있는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이자 전시회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젠틸레(Stephen Gentile)는 1월 17일 오후 모친과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공연은 무척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희망의 길을 제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纽约获奖设计师、展览活动艺术总监Stephen Gentile和母亲Jane Gentile于2016年1月17日观看了神韵纽约艺术团在林肯中心的演出

수상경력이 있는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이며 전시회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젠틸레(Stephen Gentile)씨는 1월 17일 오후 어머니와 함께 링컨선터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스티븐 젠틸레는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무용, 음악, 무대, 배경 스크린 등 모든 일체의 배후에 거대한 노력이 뒷받침돼 있었습니다. 모든 일체가 최고 수준이었고 사람을 매료시켰습니다.” 라며 극찬했다.

그는 션윈이 체현한 정신적 내포에 감동을 표하며 “공연의 내포가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생명 중에 있는 신성(神性)의 존재를 부각했습니다. 또 유석도(儒釋道)사상이 중국인으로 말하자면 아주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션윈은 현재 이러한 중국전통가치관을 부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인류에 대해 말하자면 이것은 한 갈래 희망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티븐은 “누구나 불가와 도가사상에 대한 공부를 통해 수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이 선진적이라 여기는 것들도 가능하게 우리가 상상하는 것만큼 선진적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라고 언급했다.

스티븐의 어머니 제인 젠틸레(Jane Gentile) 여사도 “무용은 지극히 예술성이 강했습니다!”라며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동을 전했다. “사람은 천국에서 왔다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지만 돌아갈 때 결국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잖아요. 공연을 통해 이러한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와 메시지가 한층 더 마음에 와 닿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금융회사 CEO “션윈은 나의 마음, 영혼과 대화를 나누었다”

金融公司总裁珊迪凯斯勒女士与律师朋友PHILIP ORNER一起于1月17日在纽约林肯中心观看神韵演出

금융회사 CEO인 앤디 케슬러와 변호사 필립 오너는 1월 17일 뉴욕링컨센터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1월 17일 오후 금융회사 CEO인 샌디 케슬러(Sandy Kessler)여사는 공연 관람 후 “아주 장관이며 저에게 잊지 못할 공연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저희는 중국문화라는 큰 극 속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치 저의 마음과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듯했어요. 저의 영혼과 감각기관을 통해 저와 대화를 나누듯이 말이에요.” 라며 특별한 감수를 전했다.

“의상이며, 색채며, 무대배경이며 일체가 모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아름다운 무대는 마음과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샌디 케슬리는 공연과 함께 몸과 마음도 승화된 느낌이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그 희열 속에 깊이 빠져있었다. “저는 션윈의 음악을 좋아하며 무용, 피아노 반주, 성악가들의 노래도 좋았습니다. 공연을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공연이 밝고 화려했을 뿐만 아니라 무용수들의 날듯이 가볍고 우아한 춤사위는 생기가 넘쳤고 풍채가 그렇게 늠름할 수 없었습니다.”

케슬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변호사 필립 오너(Philip Orner)도 동감이라면서 공연은 활력으로 넘치며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울린다고 말했다. “무용과 음표, 중국문화, 내포 이 일체가 모두 완벽히 결합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션윈이 사람을 매료시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필립 오너는 자신은 유태인으로서 금전과 명리(名利)는 나중에 다 가져갈 수 없으며 오직 인덕(仁德)과 자애, 선행만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마치 오늘 공연 중 부른 노래 가사와도 같이 말이죠.” “우리가 이 지구에 온 것은 좋게 변하기 위함이지 나쁘게 변하기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오늘 무용에서도 그려냈듯이 선(善)은 꼭 사악을 모두 물리치게 마련이죠.”

저명 매체 전 고위관리 “션윈은 전통을 계승하고 부활시키고 있어”

카우프만 뮤직센터 전 이사인 주디 홀(Judy Hall)여사는 1월 15일 밤 공연을 관람한 후 연신 찬탄해마지 않았다. “션윈은 아주 교육적의의가 큰 공연입니다. 역사와 현실을 절묘하고 아름다운 예술로 체현해냈으며 아울러 전통을 계승하고 부활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世界最大的资讯新闻公司之一汤姆森公司的前高管罗伯特豪尔先生和著名的考夫曼音乐中心前董事会成员朱棣豪尔女士,称赞神韵艺术完美得令人难以置信

세계 최대 정보미디어회사에 속하는 톰슨 기업의 전 고위관리 로버트 홀 선생과 저명한 카우프만 뮤직센터의 전 이사회 멤버인 주디 홀 여사는 션윈예술은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로버트 홀(Robert Hall) 선생은 전 세계 최대 정보미디어회사 중 하나인 톰슨 기업(Thomson Corporation)의 정보와 출판부문의 총재를 역임했다. 그는 “션윈은 미묘한 예술방식과 독창적인 예술풍격을 체현해냈으며 거기에 중요한 메시지를 융합시켰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부드러우면서 생동감 있게 또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션윈예술은 그야말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했으며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너무 훌륭했습니다.” 라고 극찬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부인 주디 홀(Judy Hall)도 연이어 찬사를 보냈다. 주디는 일찍 뉴욕에서 저명한 카우프만 뮤직센터(Kaufman Music Center)의 이사회 멤버를 역임하기도 했다.

주디 홀여사는 “저는 현재 중국에 아직도 박해라는 것이 존재함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술방식으로 이러한 사회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며 션윈은 아주 잘 체현해냈다고 봅니다.”라고 말하며 “션윈은 제가 본 공연 중에서 음향과 영상 등 여러 매개체를 가장 잘 운용한 공연입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로버트 홀 선생도 “절묘하고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선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성악가의 노래에 모든 답이 있어, 마음 열고 편견 없이 감상하다보면 모든 것은 명백해질 것 ”

션윈예술에 매료되어 5년 연속 션윈공연을 관람한 피터 루소(Peter Riso)씨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넘쳐흘렀다. 퇴직 전 수출입식품 도매업에 종사했다는 그는 1월 16일 밤 션윈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5년간 션윈을 관람한 남다른 감수를 전했다. “저는 공연 중에 불주(佛主)가 바퀴(輪)를 돌리는 것을 보았으며 또 신(神)이 이미 돌아와 천지만물을 재창조하심을 보았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운 좋게 갱신 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잠재의식 중에 우리는 모두 그 속에 있으나 단지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션윈 성악가의 노래는 이미 모든 답안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피터 루소씨는 또 많은 중국친구들을 알고 있다며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션윈공연을 관람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마음의 문을 열고 아무런 편견 없이 청성한 두뇌로 앉아 공연을 감상하다보면 당신은 무엇이든 다 명백해 질 것이다” 고 조언했다.

전 무용수 “션윈은 고품격 중국무용”

前舞蹈演员茱莉亚傅亚 (左一)、摄影师米歇尔、录音师Tatsuya Sato一起观赏了2016年1月16日晚神韵纽约艺术团在纽约林肯中心大卫寇克剧院的第4场演出,赞叹神韵演出是真正高品质的中国舞

전직 무용수 줄리아 보아(왼쪽 첫 번째)는 사진가 미셸, 녹음엔지니어 타츠야 사토씨와 함께 2016년 1월 16일 밤 링컨센터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션윈은 진정한 고품격의 중국무용이라고 찬탄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줄리아 볼바크(Julia Volvach)는 전직 전업 무용수다. 무대에서 15년간 활약한 그는 1월 16일 밤 션윈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기자에게 전문가로서의 관람소감을 밝혔다. “저는 운 좋게 션윈무용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아주 뛰어났으며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 관객이 표면상 보는 화면을 보았을 때 저는 그 배후의 무용 수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션윈무용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저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션윈무용은 순정한 중국무용이며 진정 고품격의 중국무용입니다. 안무도 대단했고 단원들의 기량이 뛰어났습니다. 변화무쌍한 무용은 보는 이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녀는 또 구체적인 예를 하나하나 들면서 설명했다. “션윈 여자 무용수들의 춤사위는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아름다웠어요. 그녀들의 팔 동작은 무척 세심했고 생기가 넘쳤으며 그야말로 사람을 매료시켰습니다. 정말로 마땅한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네요. 아무튼 무용수들은 너무나 뛰어났고 깜찍했으며 완벽했습니다. 마치 무대 위에 피어난 생화와도 같았으며 또 마치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들과도 같았어요.” “남성 무용도 마찬가지로 출중했습니다. 남자 무용수들은 강건하고 활력이 넘쳤으며 탄즈궁(毯子功) 등 테크닉도 아주 완벽했습니다. 저마다 아주 높이 도약하는 등 전문기술이 월등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무용동작이 전부 다 완벽했습니다.”

줄리어 볼바크는 션윈의 탁월한 점은 전문적인 수준 외에 더욱 중요한 것은 무용이 체현해낸 내포에 있다고 말했다. “무용을 통해 무용수가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들은 풍부한 표현력으로 의미를 아주 분명하게 표현하고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무용동작도 풍부하고 다채로웠으며 역사와 전통, 과거의 나날들을 마치 역사 현장 속에 있듯이 생생히 그려냈습니다.”

“저는 이전에 중국에 가본 적이 있지만 그곳에서 션윈과 같은 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션윈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들어왔으며 운 좋게도 오늘 밤 마침내 뉴욕에서 직접 체험하게 되었네요. 너무나 놀랍기도 하고 너무 기쁘기도 해 보는 내내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대단해!’를 외쳤답니다.”라며 줄리아는 더없이 격동된 심정을 전했다.

줄리아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녹음엔지니어 타츠야 사토(Tatsuya Sato)는 션윈의 라이브 오케스트라 협연이 특별했다며 “션윈 오케스트라 연주가 너무 훌륭했어요. 무용수들의 무대 위 연기에 맞춰 오케스트라 박스에서 연주하는 라이브 협연을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케스트라와 무대 위의 무용이 너무나 완벽히 결합되었으며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라고 찬사를 보냈다.

션윈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에 뉴욕관객 감동의 눈물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뉴욕의 모 휘트니스 센터 대표인 나네트 포테자(Nannette Forteza)여사는 1월 15일 밤 션윈을 관람하고 나서 “한차례 중화문화의 세례를 받았으며 저에 대해 말하면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체험이라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테자대표는 션윈무용은 그녀에게 전에 없던 체험을 선사했다고 했다. “감미롭고 우아한 춤사위를 보면서, 또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을 들으면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는데 그것은 마음이 아파서가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고 했다. “우담바라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무용수들의 손에 활짝 핀 꽃을 보며 저도 모르게 ‘와, 너무나 아름답다, 정말로 아름답구나’하며 계속 감탄사가 나왔어요. 그것은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사람 마음 속 깊은 곳으로 줄곧 통하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纽约健身中心老板纳乃特弗特扎观看了神韵纽约艺术团的演出后说:“那超乎想像的美直通人的心底。”

뉴욕의 휘트니스 센터 대표인 나네트 포테자여사는 션윈예술단 공연 관람 후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사람 마음 속 깊은 곳으로 줄곧 통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포테자 여사는 “모든 일체가 다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라고 말하며 “공연 중에서 신불(神佛)의 인간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으며 노래 가사를 통해 반드시 하늘로 통하는 길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또 무용수들의 하늘거리는 소매며, 우아한 부채춤이며, 웅장한 북소리며 눈앞에 나타난 매 한 장면과 화면을 통해 천국세계의 더없이 아름다운 광경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라고 격동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저는 션윈이 체현한 신전(神傳)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감동했습니다. 션윈 예술가들은 무용과 노래를 통해 신(神)을 찬송했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천상에서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이 되었는가 하는 전설을 그려냈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이 모두 진짜라고 믿습니다.”

그녀는 이렇듯 우수한 무용수와 감독 및 제작팀을 갖춘 션윈예술단에게 찬사를 보내며 짧디 짧은 두 시간 동안에 그녀를 이끌고 중국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시공을 넘나들며 여행하게 해 준 션윈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저에게 중국의 아름다움과 현재 겪고 있는 역경과 앞으로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중국미래의 희망을 보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신전문화를 전한 신불(神佛)이 인간 세상에 다시 나타나 모든 일체가 마땅히 있어야 할 아름다운 상태로 회복되었을 때 중국은 다시 그 아름다움과 휘황함을 펼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를 맞아 뉴욕관객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 션윈예술단은 올 3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곳 링컨센터를 다시 찾아 12회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 많은 뉴욕관객들이 션윈의 예술향연을 누릴 수 있는 2016년이 될 것을 기대한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예술/북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0/322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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