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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교향악단 카네기홀 공연, 각계 관객 감동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종합보도) 2015년 10월 10일, 세계 최고 공연장인 카네기홀이 깊이 감동했다. 션윈 교향악단의 독특한 중국, 서양 악기의 완벽한 조합과 웅장하고 아름다운 독창적인 음악, 서양 고전 명곡의 뛰어난 연역, 거의 실전된 전통 벨칸토 창법을 재현해 관객들 마음 깊은 곳까지 감동케 했다.

2015年10月10日下午,神韵交响乐团音乐会在纽约卡内基音乐厅演出

2015년 10월 10일 오후, 션윈 교향악단 음악회가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했다.

토론토에서의 첫 공연 만석에 이어 션윈 교향악단은 10월 10일 뉴욕 카네기음악홀에서의 2회 공연 역시 눈부심을 재현했다.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 때 전체 관객들은 오랫동안 기립박수를 보냈고 악단에 두터운 애정을 보내자 지휘자는 관객들을 위해 두 수의 곡을 추가 지휘했다.

예술계 엘리트들 “션윈 음악은 클래식의 혁신, 아름다움 이루다 말할 수 없어”

阿根廷裔著名萨克斯演奏家和作曲家Gato Barbieri先生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한 색소폰 연주가이자 작곡가인 가토 바비에리

올해 83세인 가토 바비에리(Gato Barbieri)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한 색소폰 연주가이며 작곡가다. 지난 세기 60년대 두각을 나타낸 그의 음반은 70년대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는 ‘파리의 마지막 탱고(Last Tango in Paris)’ 영화 배경음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올해 11월,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라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10월 10일 밤, 바비에리 부부는 션윈 교향악 음악회를 관람한 후 매우 흥분했다. 바비에리는 끊임없이 칭찬하며 말했다. “이 공연은 매우 좋으며 독창, 바이올린 독주, 악단 합주 등 음악가들의 기교는 모두 매우 뛰어났습니다. 음악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로 충만 됐는데 그 아름다움은 이루다 말할 수 없습니다!”

바비에리의 매니저인 부인도 음악 방면 전문가다. “우리는 모두 션윈의 오리지널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초선차전(草船借箭)’은 절정을 이루었는데 매우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음악 중의 타악을 좋았는데 매우 짙은 민족적 특색이 있었습니다.”

42년 연주 경험이 있는 전 필라델피아 교향악단 단원 시드니 베이펠드(Sydney Beifeld)는 오후 공연을 관람한 후 찬탄하며 말했다. “정말로 거작이며 장관이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션윈 교향악단 특유의 악기 조합법 및 중국풍 운치는 특별한 음악을 창조했고 완전히 다른 체험이었습니다. 매우 뛰어났습니다!”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피오나 정 Fiona Zheng, 鄭媛慧)의 연주가 사람들을 심취하게 했다고 칭찬했다. 시드니 베이펠드는 션윈 교향악단 10월 25일 필라델피아 순회공연도 재차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曾经三次获得托尼奖的女制片人、作家兼表演艺术家邦妮‧卡姆丽(Bonni Comley)

일찍이 세 차례 토니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이며 작가 겸 공연예술가인 보니 콤리

일찍이 세 차례 토니상을 수상한 여성 프로듀서이며 작가 겸 공연예술가인 보니 콤리(Bonni Comley)는 10월 10일 밤 공연을 관람하고 찬탄하며 말했다. “매우 완벽합니다! 정말로 매우 완벽했습니다! 이곳은 천재가 연주하는 최고의 장소이며 션윈 교향악과 카네기홀의 조합은 완벽한 결합이었습니다. 제게 있어 카네기홀의 고전적인 품질도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새로운 체험이기도 했습니다.”

曾经六次获得美国剧场最高荣誉奖托尼奖的著名百老汇制作人斯图尔特‧林恩(Stewart Lane)

일찍이 6차례 미국극장 최고 영예상인 토니상을 수상한 유명한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스튜어트 린

콤리의 남편 스튜어트 린(Stewart Lane) 역시 일찍이 여럿 차례 미국극장 최고영예상인 토니상을 수상한 유명한 브로드웨이 프로듀서이며 또한 브로드웨이 팰리스 극장 소유자 중 한 명이다. 그는 크게 칭찬했다. “(연주는) 거침없었고 음악은 아름다웠으며 교향악단은 재능이 뛰어났고 독창 역시 매우 대단했습니다.”

电影制片人Kenneth Mel先生女友Melissa Sandoval女士

영화 제작자 케네스 멜과 여자 친구 멜리사 산도발

케네스 멜은 뉴욕의 영화 제작자다. 그와 여자 친구인 음악 치료사 멜리사 산도발은 함께 10월 10일 밤의 뛰어난 공연을 관람했고 찬탄하며 말했다. “웅장하고 화려합니다!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기쁘며 션윈 교향악단의 연주는 정말로 매우 좋았습니다.”

멜은 션윈 교향악단의 창의성에 칭찬을 금치 않았다. “(션윈 교향악단은) 동서양의 완벽한 조합이며 또한 가장 좋은 부분입니다.” 산도발도 참을 수 없어 하며 말했다. “저는 믿습니다. 션윈 교향악단이 동서양 악기 사용에서 문화의 환상적인 조합을 실현했고 듣기에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매우 뛰어났습니다!”

멜은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바로 연주의 정확함이며 단원마다 모두 극히 적절하게 연주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든지 바이올린 독주든지 모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했습니다. 음악가들은 우리의 정서를 깊이 감동시켰고 제 여자 친구는 감동해 줄곧 눈물을 흘렸습니다.”

산도발은 찬탄하며 말했다.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의 감정 넘치는 연주는 교향악단 전체와 완전무결하게 호흡을 맞췄고 협조가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션윈 음악은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져 눈물 흘리게

投资银行家Felipe Sabra先生

투자은행원 펠리페 사브라

펠리페 사브라는 투자은행원이다. 그는 10월 10일 오후 공연을 관람한 후 감탄을 금치 못하며 말했다. “션윈 교향악단의 음악은 화려하고 웅장하며 깊이 감동시킵니다. 만약 제게 단어 하나로 이번 음악회를 형용하라고 한다면 곧 ‘감동(touching)’입니다. 이런 감동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며, 줄곧 제 마음 깊은 곳까지 감동했습니다.”

션윈 바이올린 연주자 피오나 정이 연주한 스페인 작곡가 사라사테의 대표작 ‘지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노래)’은 사브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말했다. “그 바이올린 연주는 매우 깊은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션윈 음악에서 중국음악의 정신과 운치는 서양 교향악단의 정확함 및 강약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었다. 사브는 칭찬하며 말했다. “저는 션윈 제작자가 동서양 음악의 완벽한 조합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종류는 정말로 매우 완벽합니다. 악단이한 문화의 악기에서 또 다른 문화 악기로 전환할 때, 예를 들면 중국의 얼후(二胡)에서 유럽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때 변환이 매우 자유로웠고, 두 종류 모두 정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조합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科威国际不动产分公司经理Grace Blank

콜드웰뱅커 지점장 그레이스 블랭크

전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부동산 중계 회사 콜드웰뱅커 지점장 그레이스 블랭크(Grace Blank)는 격동해 말했다. “음악이 마치 노래처럼 들렸고 현악의 매 파트를 남김없이 다 발휘했습니다. 합주할 때 전체 악단은 마치 하나의 악기 같았는데 형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수많은 오페라, 음악회와 교향악 음악회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오직 션윈 교향악을 들었을 때만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레이스 블랭크 역시 바이올리니스트였었다. 오후 공연을 관람한 후 그녀는 매우 감동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무대에서 연주할 때 표현한 감정은 마치 악기와 혼연일체가 된 듯했습니다.” 그녀는 재차 감탄하며 말했다. “성악가와 매 단원의 표현은 어떠한 단어로도 형용할 수 없습니다. 션윈 교향악단의 프로페셔널 정도와 예술가의 기교, 연주의 정확함은 필적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재능이 넘쳐흐르고 매우 전문적이며 뛰어났습니다. 저는 날 것 같았습니다.” 심리 치료사 엘린 스코필드(Ellean Scofield)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각각의 음악들이 가져다준 느낌이 달랐습니다. 어떤 곡은 사람을 흥분하게 하고 어떤 곡은 서양악기와 카우보이를 상상하게 했으며, 어떤 곡은 아름답기 그지없었고 눈물을 흘리게 했지만 그 눈물은 희열과 평화의 눈물이었습니다.”

션윈 음악은 에너지로 충만

음악계 인사 미첼 셰퍼(Michael R. Schaefer)는 션윈 음악은 그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사람을 흥분하게 했다고 표시했다. 션윈 성악가가 벨칸토 창법으로 노래 부를 때 그는 매우 놀라움을 느꼈다. 셰퍼는 ‘조상이 남긴 노래’와 바이올린 독주가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 음악은 경쾌하고 완만해 음악이 에너지로 충만된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눈을 감고 듣기만 한다면 긴장이 풀리게 되고, (션윈 음악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대단히 뛰어났습니다.”

셰퍼는 일찍이 씨티 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의 상무이사였고 퇴직 후 한 음악교육 자선단체(Education Through Music)의 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선단체는 매년 뉴욕 대도시 지역 50개 학교의 2만 9천명 학생들을 위해 음악교육을 제공했다.

션윈 교향악은 완벽해 흠잡을 데가 없어

外科医生索蒂尔瑞尔斯(Philippou Soterios)

외과의사 필리포 소테리우스

외과의사 필리포 소테리우스(Philippou Soterios)는 공연을 관람한 후 매우 격동했고 션윈 예술가들의 공연이 아름답고 특별했다고 찬탄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술가들의 천부는 매우 높으며 노래 역시 아름답고 특별했습니다.”

그를 가장 감동하게 한 것은 마지막 한 수의 노래 ‘선의 힘(善的力量)’이었고, 특히 노래가 끝날 무렵 음악이 전달한 강대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당신은 악단의 소리를 통해 내심 깊은 곳에서부터 선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또 말했다. 션윈 교향악단이 연주한 음악은 생동감이 넘쳐흘렀고 마치 화가가 창작한 유화처럼 색채가 선명하고 정감이 풍부했습니다.

개인기업 CEO인 린다 아마이티스는 찬탄하며 말했다.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매우 밝았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음악은 또렷하고 명쾌했습니다.” “저는 오페라를 들은 적이 있고 무엇이든 모두 들어봤지만 (션윈 음악은)저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정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바이올린 연주는 제 마음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그녀의 연주는 그렇듯 아름다웠습니다.”

관객들, 마치 자연계의 소리와 같다고 칭찬

션윈 교향악단의 뛰어난 연주는 사람들 마음 깊은 곳까지 통했고 관객들은 잇달아 자신의 칭찬과 감동을 표시했다.

미국의 유명 패션모델 겸 배우인 카르멘 델로피체(Carmen Dell’Orefice)는 감격으로 충만됐다. “우리는 매우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이렇듯 특별한 공연의 입장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들은 그들 문화의 정신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오늘 오후 우리는 중국문화의 영혼을 진실하게 느꼈습니다.”

미국 주재 유엔 외교관 루이는 찬탄하며 말했다. “중국과 서양 전통문화의 완벽한 조합과 음악가들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컴퓨터베이스 엔지니어 피터 포먼은 감동하며 말했다. “이는 중국과 서양 문화의 완벽한 조합이고 매우 섬세하고 리듬감이 풍부하며 또 매우 큰 감화력이 있습니다.”

의사 프랭크 카포라(Frank Carfora)는 감탄했다. “교향악이 마치 천군만마가 달리는 것 같았는데 이는 제 진실한 느낌입니다.”

미용 외과의사 록산 카포라(Roxanne Carfora)도 칭찬했다. “맞습니다. 당신은 음악을 느낄 수 있고, 음악에 따라 두뇌에 그림이 나타나는데 마치 무용, 영화 등등입니다. 또한 일부 오래된 악기는 오래된 문명과 현대문명을 보여주었는데 정말로 매우 대단했습니다.”,

전 합창단원인 지나 코델리아(Gina Codelia)는 기뻐하며 말했다. “우리는 작년 공연을 놓쳤습니다. 저와 딸은 올해는 놓치지 않고 반드시 관람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우리가 관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정말로 매우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션윈 교향악단은 곧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워싱턴DC, 플로리다의 사라소타, 마이애미,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애틀랜타와 프로비던스 등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션윈교향악 링크: http://www.shenyun.com/symphony

문장발표: 2015년 10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예술>북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2/317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