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리징페이 종합보도) 2013년 2월 3일 오후 4시,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존 F. 케네디센터 오페라극장에서 6일간 7회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금요일, 토요일(2회), 일요일 총 4회 공연은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명성을 듣고 찾아와 션윈을 관람하려던 일부 관중은 입석권을 사서 입장할 수밖에 없었다.
션윈뉴욕예술단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존 F. 케네디센터 오페라극장에서 연속 6일 동안 7회 공연을 가졌다. 공연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재차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1만여 명 주류사회 인사들이 와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현장 관중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연일 총 1만여 명의 미국 수도 관중들이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 중에는 미국 백악관 정계인사, 국무부 현임과 전임 베테랑 외교관, 각급 연방정부 관리, 각국 주미 외교사절, 재계와 예술계 및 각계 주류 민중, 그리고 중국, 홍콩, 대만의 일부 화교 및 미국에 친척방문을 온 대륙인들이 포함된다.
션윈의 순선순미(純善純美)한 문화예술의 내포는 워싱턴 주류사회의 광범위한 공명을 일으켰다. 일부 미국 정계인사는 말했다. “션윈은 참신한 중국을 보여주었습니다.”
백악관 직원 “미국대통령도 알고 계신다”
1월 29일부터 케네디예술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시작한 이후 션윈 열풍은 미국수도 각계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공연 성황은 입에서 입으로 신속히 전파됐다.
백악관 직원 엠마뉴엘 고메즈(Emmanuel Gomez)는 2월 2일 공연을 관람한 후 말했다. “션윈은 신기한 풍경으로 사람을 감탄케 합니다! 현장 오케스트라 연주, 움직이는 무대배경, 게다가 무용 및 성악이 있는데 나는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다채로웠습니다!”
그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션윈이 케네디센터에서 연속 공연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일정이 괜찮다면 내 생각에 오바마 대통령은 꼭 와서 공연을 볼 것이며 나도 추천할 것이다. 희망하건대 그와 퍼스트레이디, 가족 및 주변 직원들이 모두 오길 바란다.”
미국 국무부 관리 “션윈은 참신한 중국을 나타내”
미국 국무부 주관 브루스 마틴(우측)은 션윈 공연에 대해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참신한 중국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 재무부 담당 브루스 마틴은 2월 2일 밤 제6회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션윈공연은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참신한 중국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 공연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색채가 선명하고 생생하며 무용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중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아주 적었지만, 나는 션윈 중에서 5천년 중국문화를 보았습니다. 비록 나는 서양인이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마틴은 션윈이 그에게 또 다른 중국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중국인은 신을 믿었습니다. 공연은 중국에 대한 내 인상을 아주 바르고 적극적으로 향상되게 했으며,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중동에 24년간 주재했던 미국베테랑 외교관 찰스 케스텐바움은 말했다. “션윈은 우리들에게 참신한 중국을 펼쳐주었는데 사람들에게 준 인상이 아주 깊었다.”
찰스 케스텐바움(Charles Kestenbaum)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주재 미 대사관에서 24년간 베테랑 외교관으로 지냈고, 미 전역 방송사 NBC에서 뉴스 편집, 텔레비전 제작자와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BKI다국적회사 CEO로 있는데 이 회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제 상업정보기구로 서비스 상대는 각국 정부와 군사계통 등이다.
그는 1월 30일 밤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션윈은 우리들에게 참신한 중국을 펼쳐주었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션윈이 펼쳐준 것은 중국공산당 정권으로서는 도전입니다! 중국의 전통문화는 공산당에 의해 파괴됐지만 션윈예술가는 그것을 부활시켰는데 이는 정말 아주 훌륭했습니다! 중국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모두 션윈이 되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중국인들은 그들이 오래된 신앙이 있고 그들의 문화는 이렇게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심지어 이것이 천당에서 발원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 문화는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 전 국무부 차관이자 유엔주재 미국특별대표이며 동티모르주재 미국대사, 사모아 고등법원 전 수석대법관이자, 미국이민국 전 총검찰장 그로버 조셉 레스
미국 전 국무부 차관이자 유엔주재 미국특별대표이며 동티모르주재 미국대사, 사모아 고등법원 전 수석대법관이자, 미국이민국 전 총검찰장인 그로버 조셉 레스(Grover Joseph Ress)는 션윈공연을 본 후 말했다. “션윈에서 중국 5천년 문명역사를 알 수 있음은 일종 매우 아름다운 감수입니다.”
그는 말했다. “마지막 프로그램 ‘신불의 자비’에서는 중공 독재정권이 종말에 직면했음을 이야기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기대하는 바입니다. 곧 이 세계에는 독재정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인데 이것은 아주 적극적이고 향상하는 것이며 희망으로 충만된 사회입니다.”
전 미 국무부 관리 “중국문화의 자비와 포용을 배웠다”
전 미국 국무부 관리 리차드 브라운과 미국평등취업기회위원회 훈련소장으로 임직하고 있는 부인 레타 카스머
전 미국국무부 관리 리차드 브라운(Richard Brown)과 미국평등취업기회위원회 훈련소장으로 임직하고 있는 부인 레타 카스머(Rheta Kasmer)는 2월 1일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션윈공연의 풍부함과 아름다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원래 중국은 이처럼 역사가 유구했을 뿐만 아니라 또 이처럼 다원적이고 광활했습니다. 이 짧은 2시간 동안 우리는 그렇게 많은 중국의 각종 민족 춤을 감상했습니다. 우리는 그 몽골 춤 정완무(頂碗舞)가 아주 좋았는데 그 무용은 우리의 마음을 후련하고 유쾌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강조했다. “우리는 션윈 무용배우들의 물처럼 부드러운 아름다움 및 강건하고 씩씩하며 자유분방한 완벽한 연기를 감상한 동시에, 또 공연이 전달하는 정보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션윈 성악가든지 또는 중국에서 한창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 반대를 나타낸 이야기든지, 모두 우리들에게 한 차례씩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아주 바른 정보임을 믿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는 중국공산당에 미혹되거나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않아서는 안 된다고 깨우쳐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행동을 개시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정부는 경제적 이익 때문에 중국공산당과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마땅히 중국공산당을 제지시켜야 하고 일체 (인권)박해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션윈이 공산당에 의해 파괴된 중국전통과 문화를 회복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행동으로 옮길 때가 됐습니다!”
미 육군장교 “무용마다 모두 도덕과 양심을 서술”
미국 육군 장교이자 육군 오퍼레이션 리서치와 시스템분석 연구원 루스 윌리와 그의 딸
미국 육군 장교이자 육군 오퍼레이션 리서치 및 시스템분석 연구원인 루스 윌리(Russ Wyllie)와 그의 딸은 2월 3일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고전무용을 관람했는데 공연은 정신적 내포로 충만됐습니다. 무용마다 도덕과 양심을 서술했습니다. 예를 들면 한 외국인 부녀가 베이징에서의 뜻밖의 만남을 그린 ‘기우(奇遇)’란 그 무용과 ‘13곤승이 당나라 왕을 지키다’란 무용은 서사성과 우의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막이 오를 때 무용 ‘세상에 내려오다(下世)’는 창세주가 인류를 개척하는 장면을 펼쳐주었는데, 무용은 신에 대한 숭경으로 충만돼 있었습니다. 또 션윈 가사 중에서 제기한 진화론은 속임수라는 등……이런 것은 모두 깊은 정신적 함의를 갖고 있습니다.”
윌리는 션윈 음악에 대해서도 깊은 느낌이 있었다. “션윈 악곡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션윈악단은 서양 오케스트라의 악기를 위주로 하고 동시에 중국악기를 융합시켰습니다. 연주된 것은 중국 전통음악이었는데 아주 듣기 좋고 독특했습니다. 나는 션윈악단에 바이올린이 있고 플루트가 있으며, 또 중국악기 얼후 등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종 아주 독특한 조합입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전 미 해군장관 “공연이 아주 완벽하다”
전 미 국방부 관리이자 전 해군장관인 BJ 펜(Penn)은 2월 2일 오후, 워싱턴 케네디오페라극장에서 뉴욕예술단이 펼쳐준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그가 연속 2년째 션윈을 관람하는 것이다.
BJ 펜은 말했다. “이 공연은 각 방면에서 모두 아주 훌륭합니다. 중국 고전무용, 음악, 배경, 배우, 절대적으로 훌륭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공연을 강력히 추천할 것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와서 이 공연을 관람해야 합니다.”
그는 경탄하며 말했다. “정확한 무용동작은 정말 기이합니다. 나는 직업상 관계로 많은 일에 대해 아주 정확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 무용배우들은 내가 본 배우들 중에서 가장 훌륭했습니다.”
기업 CEO “션윈 가사는 사람마다 사고할 가치 있어”
전략관리고문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표 조나단 F 클레인과 부인 및 두 자녀
전략관리고문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대표이자 최고법률책임자 조나단 F 클레인(Jonathan F Klein)과 부인 및 두 자녀는 2월 2일 오후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말했다. “션윈공연은 아름답고 눈부시며 장관이었는데 대단히 웅장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은 모두 사람들이 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 중 ‘금수천화(錦繡天花)’란 무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션윈 노래는 내게 마음의 평정을 찾고 정신적 긴장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소프라노 겅하오란(耿皓藍) 여사의 노래는 특히 에너지로 충만 됐으며 비할 바 없이 광대했고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클레인 씨와 부인은 션윈 가사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창세주가 이미 세상에 왔네”란 가사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잘 사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화교 “백문이 불여일견, 깊은 자부심 느꼈다”
션윈은 워싱턴DC 주류사회에서 이미 집집마다 알고 있으며 화교 거주지에서도 명성이 아주 드높다. 금년 션윈공연 중에는 매 회마다 많은 화교들의 얼굴이 보였다. 션윈에 대한 그들의 찬사와 칭찬에서 화교로서의 자부심이 나타났다.
리씨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2월 2일 밤, 19명 화교 거래처 사람들과 주주들을 함께 초대해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리씨는 말했다. “우리는 이번에 특별히 2백 달러짜리 비싼 좌석표 22장을 사서 우리 거래처에 귀중한 선물로 보답했습니다. 그 중 19명은 화교였는데 여러 사람들은 모두 아주 즐거워하며 기쁘게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고 난 후 이 돈을 쓴 가치가 있음을 더욱 느꼈습니다!”
리씨 자신은 ‘소림사 13곤승이 당나라 왕을 지키다’에서 스님 역을 맡은 배우들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내 느낌에 이런 배우들은 아주 순수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며 마치 교과서 속 역사가 다시 나타난 것 같이 아주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손오공 역을 맡은 배우는 아주 사랑스러웠는데 그의 표정과 동작은 모두 아주 훌륭했고 전반 이야기와 인물을 잘 표현했습니다. 당신은 그 장면에 진짜 융합되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녀는 션윈 스크린에 나타난 첨단과학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대해 칭찬을 금치 못했으며 이런 효과를 지금껏 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스크린과 배우는 완벽하게 결합됐고 전반 효과는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듯이 생생했습니다. 이는 아주 대단하며 여태껏 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이처럼 많은 서양인들이 모두 션윈을 볼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원인은 션윈이 서양인들을 흡인할 수 있고 그들에게 중국문화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함과 중국문자의 풍부한 함의를 이해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월 3일, 광둥에서 온 탄씨(오른쪽 첫 번째)는 미국 부인 및 두 중국인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미국 수도 케네디 극장에서의 션윈뉴욕예술단 마지막 회 공연을 관람했다.
2월 3일, 광둥성에서 온 중국인 탄씨는 미국 부인 및 두 중국인 친구를 데리고 처음으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탄씨는 신문과 TV광고를 통해 션윈 소식을 알았다고 했다. “많이 읽고 들을수록 나는 공연이 보고 싶어졌는데, 나는 여태껏 이런 공연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다행히 션윈을 보았는데 정말 홍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제 기대를 훨씬 초과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탄씨는 말했다. “그처럼 많은 미국 유명인사가 션윈 공연을 높이 평가했다고 해서 당시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여겼습니다! 오늘 끝내 직접 와서 션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는데, 서양인들의 평가가 진짜 과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백문불여일견이라고 나는 내년에도 또 올 겁니다.”
워싱턴DC의 장씨는 미국 워싱턴DC 교회에서 컴퓨터 사업을 하고 있다. 늘 씬탕런(新唐人-NTD) TV의 뉴스를 보았기에 션윈이 매번 워싱턴에서 공연하는 소식에 대해 그는 다 알고 있었다. 장씨는 이미 여러 차례 션윈 공연을 보았다. 그는 매번 본 후의 감수가 모두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그가 우선 감동을 느낀 것은 션윈의 스크린이었다.
그는 말했다. “프로그램 중에서 사오정이 강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은 진짜 매우 형상적이었습니다. 또 그 떠오르는 물보라도 아주 생생했어요.”
장씨는 션윈이 보여준 것은 가치 이념이고 서방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아주 부합한다고 생각했다. 션윈의 국제일류 공연 및 배우가 기울인 심혈과 투자는 “가장 까다로운 워싱턴DC 사람들을 흡인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말했다. “션윈은 현재 중국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한 가지 정보를 줍니다. 우리 매 중국인들은 마땅히 합동하여 중국공산당을 종결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공연이 대륙에서 공연될 수 없음은, 마치 한 가정의 가장 훌륭한 아들딸이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또 말했다. “션윈이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됨에 따라 결국 중공은 해체될 것입니다.”
션윈은 케네디센터에서 연속 7회 공연을 가졌는데 이는 워싱턴에서 재차 션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몇 년래 션윈예술단은 케네디센터에서 이미 50여회 공연했는데 세계 어떠한 극장의 션윈 공연 횟수보다 많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7/269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