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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공연, 美휴스턴서 10차례 열려…관중들 중화 정통문화 음미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징 휴스턴 보도) 2012년 12월 26일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 션윈(神韻)국제예술단은 미국 휴스턴 시 존스홀에서 10차례 공연을 가졌다. 각계, 각 민족 주류인사들이 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입장권을 구매했다. 10회 공연 모두 연속 만석이었고 1만5천 현장 관중들은 션윈이 가져다주는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예술과 5천년 중화 신전(神傳)문화에 도취됐다.

神韵国际艺术团在德克萨斯州休斯顿市著名的琼斯厅剧院演出十场晚会
텍사스주 휴스턴 시의 유명 공연장 존스홀에서 10회 공연을 펼친 션윈국제예술단

휴스턴은 미국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다. 미국 4대 도시 중 하나로 매우 현대화 됐고 석유 산업과 다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도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션윈예술단은 6년 동안 매년 크리스마스와 신년 무렵 휴스턴에서 공연했다. 공연은 5천년 정통문화와 순선순미의 예술특성으로 널리 환영받았다. 각 민족 주류인사들 사이에서 명절선물로 션윈공연 티켓이 각광을 받는 새로운 조류가 형성됐다.

션윈 공연의 큰 막이 열리자 무대 위에는 중화 5천년 정통문화의 시작을 알렸는데 성왕(聖王)이 창세한 휘황(輝煌), 역조역대의 문화, ‘선’과 ‘악’의 관통, ‘정(正)’과 ‘사(邪)’의 대비가 현대까지 연속됐다. 배우들의 비할 수 없는 훌륭하고 깊이 있는 기예, 아름답고 오묘한 노래, 짙은 민족풍격, 현대 기술이 담긴 스크린 배경과 무대표현이 완벽하게 조화됐고, 또한 중국과 서양의 장점을 융합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는 현장 관중들을 도취키셨다.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는 션윈에 대한 관중들의 찬미를 표현했다.

신화와 같은 표현

다니엘 러너(Daniel Lerner)는 휴스턴 모 건축회사 CEO로 그와 부인은 휴스턴에 30년간 거주했지만 오늘 처음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공연에 감동해 극찬했다. “저는 션윈의 아름다운 무용과 노래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내용은 신앙적인 함의가 있고 의미가 심오하며, 중국 고대에서부터 줄곧 현대문화까지 관통됐습니다. 저에게는 중국 친구가 있지만 중국문화에 대해 이해가 깊지 못했는데 저는 션윈 공연에서 마치 신화 같은 표현을 느꼈습니다.”

兰纳夫妇期待神韵盛况快速广传
션윈 성황이 빠른 속도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는 러너 부부

그는 또 말했다. “저는 중국 전통문화와 미국 문화에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같지 않은 형식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있으며, 중국 전통문화에는 심오한 고대문화의 함의와 신화와 같은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인 수잔 러너(Susan Lerner)는 휴스턴의 유명한 부동산 회사 직원으로 그녀는 션윈 공연이 ‘정교하고 아름답기로 비할 바 없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무용수들의 의상이 화려하고 다채롭고 우아해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저는 무용수들의 의상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의상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제작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제 딸은 헐리우드에서 의상 디자인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이렇게 아름다운 의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션윈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렇게 정교하고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것에 감격했습니다.”

러너 부인은 션윈이 마땅히 페이스북에서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또 션윈에 대한 이메일을 받아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내길 희망했는데 션윈을 감상할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러너 부부는 모두 션윈의 일체를 잊을 수 없다고 표시했다. 그들은 극장 안의 션윈 홍보전시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이 소중한 경험을 간직했다.

“어느 날엔가는 진상이낱낱이 밝혀질 것”

杰姆‧克拉克先生(左)赞叹神韵演员非常优雅
션윈 배우들이 매우 우아하다고 찬탄하는 짐 클락(왼쪽)

짐 클락은 법률기관에 종사하다 퇴직했다. 그는 부인과 아들 전 가족과 함께 션윈 공연을 보러왔다. 그는 말했다. “공연이 매우 아름답고 오묘합니다. 의상이 매우 아름다우며 아주 우아합니다. 저는 이런 신앙을 포함한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에 대해 클락 씨는 말했다. “저는 중국의 상황을 상상할 수 없지만 바로 눈앞에 공연이 나타낸 사실이 있습니다. 어느 날엔가는 진상이 똑똑히 밝혀질 것입니다.”

그는 션윈 공연이 사람들을 매우 즐겁게 한다며 찬탄했고, 아름답고 장관인 배경을 보고 중국문화의 건축예술, 그 휘황찬란함, 미적이고 솜씨가 뛰어난 구조물, 화려한 색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저는 늘 건축방면과 관련된 예술에 대해 알고 싶었고 이런 건축예술에 대해 인상이 깊었습니다. 줄곧 이런 문화방면의 발전을 감상했습니다.”

션윈을 간절히 보고 싶었던 대학교수들

比佛利‧菲雪教授(左)与派翠卡‧柏蒂教授(右)盛赞神韵
베벌리 피셔 교수(왼쪽)과 패트리카 페티 교수(오른쪽)

베벌리 피셔(Beverly Fisher)는 영어교수이고 페트리카 페티(Patrica Petty)는 수학교수다. 이들은 TV, 잡지, 신문 등 여러 경로를 거쳐 션윈 공연을 알게 됐고 이는 놓쳐서는 안 되는 공연임을 인식했다.

피셔 교수는 말했다. “저는 우아한 무용과 동작, 아름다운 색채 및 중국문화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방금 중국문화의 각기 차이점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그들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자녀에 대해도 모두 존중하며, 그들은 생활 기율도 매우 준수합니다. 그들은 고상하고 우아함으로 충만됐고 남녀 사이에 서로 존중하며, 게다가 종교, 신앙에 대해도 수호합니다. 저는 이런 아름다운 의상과 선율, 배우들이 우아하게 흔드는 긴 소매와 그들의 공중에서 하는 텀블링이 좋았습니다. 스크린 배경도 마음에 들었으며 배우들은 스크린과 무대 사이를 서로 전환했는데 매우 완벽했습니다.”

페티 교수는 말했다. “저는 이번 공연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들의 동작은 매우 섬세했습니다. 그들이 춤을 추며 회전할 때 어떠한 잡음도 없었고 매우 세련되고 섬세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은 바로 여 배우가 녹색과 핑크가 엇갈린 옷을 입고 회전하는 것이었는데 그녀의 아크형 복장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중국문화에 대해 이해가 깊지 못했는데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내년에 반드시 다시 션윈을 관람할 것입니다”

션윈을 관람한 사람들은 아름다운 공연에 감동했고 그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친척친구들에게 공연을 추천했다. 많은 관중들은 이미 션윈 매니아가 됐고 반드시 다시 와서 공연을 감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퇴직한 상무고문 캐시 제벤리스트(Cathy Jiebenlist)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형 버스를 빌려 션윈을 관람하러 왔다. 프로그램 ‘봄이 일찍이 오다’ 중 소녀가 흔드는 작은 손수건은 그녀를 매우 감탄하게 했다. 그녀는 한편으로는 묘사하고 한편으로는 소녀의 손이 공중에서 회전하는 모습을 모방하며 말했다. “이번 공연 무용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그들의 의상과 회전하는 작은 손수건이 좋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매력적이었으며 저는 그것이 작은 우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것은 작은 손수건이었습니다.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션윈이 전통문화와 윤리를 함께 결합시킨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국의 전통은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저는 언젠가 중국에 가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모든 무용 프로그램이 모두 좋았습니다.” “내년에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샤넬크 길버트(Shanelk Gilbert)는 친구의 추천으로 션윈을 감상했는데 그녀 역시 매년 션윈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녀는 말했다. “오늘 아들과 함께 이번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줄곧 이번 공연을 기대했습니다. 무용과 악단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저와 아들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매년 션윈을 관람할 것입니다. 아들은 어릴 때부터 아시아 문화를 좋아했기 때문에 션윈 공연이 오면 반드시 관람할 것입니다. 또한 노래 가사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나오기 때문에 무엇을 부르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공연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3/2674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