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쉬징(徐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인터뷰 보도) 미국션윈국제예술단은 1월 26일, 중국신년에 즈음하여 미국의 자동차 공업도시 디트로이트에서, 4일 동안 5회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미국션윈국제예술단은, 살얼음판을 밟듯 지난 2011년의 충격적인 금융위기를 지나, 티트로이트 오페라하우스(Detroit Opera House)를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션윈국제예술단의 공연은 디트로이트 관중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션윈예술단의 빈틈없고 뛰어난 기예, 심금을 울리는 음악, 화려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채, 독특한 스크린설계는 관중들로 하여금 찬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주말의 3회 공연은 연속 만원이었고, 심지어 관중들은 열심히 중문으로 ‘신(神)’자를 소리치면서 감탄하였다. “이것은 신의 언어이고 신의 작품이다!” 매번 공연이 끝날 때마다 현장 관중들은 오랫동안 떠나기 아쉬워하였다. 예술가들은 손을 흔들어 인사를 전하였고 관중들은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열렬한 박수로 션윈국제예술단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체스터시 부시장은 션윈공연에 대해 칭찬이 자자했다
디트로이트 인근의 로체스터시(City of Rochester) 부시장 닉 반다(Nik Banda)부부는 인터뷰에서 션윈공연에 대해 찬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반다 부시장에게 션윈국제예술단 단원들의 현란한 기교와 무대의 풍격은 잊기 어려운 인상을 남겼다고 했다. 그는 “무용수들의 동작은 정확하고, 열정으로 가득 찼으며, 시종 미소를 띠고 있었는데, 그들 자신도 거대한 예술 향수 속에 잠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현재 부시장의 두 딸도 대학교에서 무용을 배우고 있어서 더욱 션윈예술단의 중국 고전무와 민족 춤에 대한 관심과 안목이 높았다. 그는 무용프로그램이 모두 아주 아름답다지만 특별히 개인적으로는 남자무용이 더 좋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션윈예술단의 남자무용은 힘이 넘칩니다. 그들은 얼굴에 웃음을 띠었지만, 동작은 도리어 아주 절도가 있으며 또 아주 가뿐했습니다. 정말 아주 훌륭합니다.”
션윈예술단의 절묘한 도구의 활용도 반다씨가 션윈을 사랑하는 한 부분이다. 그는 “저는 무용수가 손에 도구를 들고 활용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주 특색있어요. 진실하고 생동발랄하며, 생활의 정취가 넘쳐 보였습니다.”
공연 예술의 마스터, “꿈의 실현”
프리엔먼(Frienman)씨는 음악실의 학생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폴란드의 음악 및 연극학과, 피아노 연주가 레나타 프리엔먼(Renata Frienman)씨는 자신의 음악실의 몇 명 학생과 함께 화려한 옷차림으로 디트로이트의 첫 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저는 꿈속에서까지도 이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끝내 꿈을 이루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공연이 대단히 유명하다고 하면서 몇 년 전에 이미 들은 바가 있었는데 오늘 과연 명실상부하다고 했다. 션윈공연은 내용이 아주 풍부하고, 음악과 역사, 문화를 한데 연결시켰다고 했다.
“저는 금방 저의 학생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무대 위의 배우들은 초상적인 어려운 노력을 거쳤기에, 오늘날의 공연이 있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오늘날 사회에서나 젊은이들은 언제나 자신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느낍니다. 갈수록 그들은 고생을 참아내면서 대가를 치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대 위의 젊은 무용수들이, 아주 애쓴 노력 후에 펼쳐 보이는 아름다움임을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제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어떠한 꿈도 있을 수 있지만, 만약 션윈의 배우들 같은 이런 노력을 거치지 않는다면, 꿈은 실현되기 아주 어렵다. 그런데 션윈은 해냈구나.”라고 했다.
음악에 관해 프리엔먼씨는 “저는 수많은 음악회를 가봤지만, 현대의 음악회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기복이 없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오늘 션윈의 음악을 듣고 저는 너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음악에는 특별히 민감하고 까다로운데 단번에 중국에서 온 악기를 의식했습니다. 저를 가장 도취시킨 것은 중, 서방 전통악기의 합주였는데 저로선 아주 신선한 감이 들었습니다. 정말 조화롭고 자연스러우며 완벽하게 배합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관중들에게 션윈악단을 소개할 때,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이 음악가는 몸을 일으켜 손을 흔들며 션윈에 대한 그녀의 존경을 표했다.
다원문화이사회 회장, “제가 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우리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및 이곳 미시간에서 민족무용을 포함한 무수한 공연을 보았는데, 우리가 본 공연 중에서 가장 장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임 다원문화이사회 회장 샤킬 칸(Shakil Khan)부부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미국션윈국제예술단의 공연을 본 후, 칸씨가 먼저 두 손을 합장하면서 감사를 표했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칸씨는 다원문화이사회회장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AAA 건강중심병원의 원장이며 의사이다
리나 마도스(Rina Mados)씨는 “우리는 태국에서 션윈에 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저는 공연의 오묘함과 장관에 놀랐습니다. 저는 션윈을 아주 좋아합니다. 신성한 무용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동작은 모두 일치했고 여성 무용수의 손발에서는 우아함과 완벽함이 표현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칸씨는 “제가 왜 션윈공연은 가장 장관스러운 공연이라고 말하는지 아세요? 그것은 색채, 복식, 무용수 사이의 배합, 안무 때문입니다!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무용수들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데, 정말 놀라게 합니다! 저는 놀라서 멍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 파트는 모두 고난도였지만 매우 평화롭고 우아하게 표현되었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다 그랬습니다. 저는 얼마나 오묘한 공연인지를 더 이상 표현할 말이 없으며, 정말 표현할 합당한 언어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벤츠자동차 회사 북미주 재정총경리 부부, 션윈을 찬미
크리스토퍼 웨이니그(Christopher Weinig)씨는 유럽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자동차미국지부에서 전체 남미와 북미의 금융분야의 자회사를 총괄한다. 그는 “저는 독일인으로서, 저와 부인은 늘 고전발레와 현대발레를 관람합니다. 그런데 오늘 션윈이 보여준 것은 5천년 역사를 구비한 독특한 중국고전무로서, 제가 얻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션윈의 안무, 무용의 정확한 보조 및 배우들의 기교가 모두 견줄 상대가 없다고 여깁니다. 션윈의 프로그램은 또 저에게 중국대륙에서 아직도 신앙을 박해하고, 언론자유를 통제하는 문제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가 예술의 형식을 통해 표현되고, 대중들에게 진상을 알도록 해준 것을 기쁘게 보았습니다.”고 했다.
중국고전무의 이런 예술형식에 관해서, 크리스토퍼 웨이니그(Christopher Weinig)씨는 유럽의 고전발레와 마찬가지로 인류문화의 정화이지만, 션윈의 표현성이 더 강하고, 내용이 더욱 풍부하며, 기교가 더욱 고난도라고 여겼다.
그의 부인은 또한 “션윈의 남자 무용수는 견인함과 힘을 상징하고, 여자무용수는 순결과 아름다움을 상징하지만, 그들 사이의 평형은 아주 완벽했습니다. 저는 여자무용수들의 발놀림에 아주 놀랐는데, 그들은 토슈즈(발레신발)에 의지하지 않고, 바닥이 평평한 신발로 춤을 추었지만 아주 평온하게 뛰었는데, 진짜 기적이었습니다.”고 했다.
웨인 카운티의 검찰원 수석 변호사, “티켓가격을 초과하는 훌륭하고 뛰어난 공연”
공연이 끝난 후, 웨인 카운티(Wayne County)검찰원 수석 변호사 브래들리 코브(Bradley Cobb)부부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공개홀을 나왔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션윈포스터를 손에 쥐고 기자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정말 특색이 있고, 전반적인 공연의 색채가 눈부시게 아름다우며, 무용수의 표현과 기교도 모두 완벽합니다. 이것은 진짜 아주 훌륭하고 대단한 공연으로, 우리들은 모두 기쁘게 공연 전체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프로그램을 좋아하며, 그 중의 한 프로그램 ‘비설영춘(飛雪迎春)’의 눈꽃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무용수는 높은 기교로 손으로 ‘눈꽃’을 표현했는데, 동작은 그처럼 조화롭고 우아하였습니다. 무용수의 기교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코브부부는 1층에서 가장 비싼 표를 구입하여 중간 앞쪽에 앉았다. 그는 “공연의 가치는 티켓가격을 초과합니다! 저는 사람들한테 얼마나 비싼 표를 사서 공연장에 들어왔는지 묻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세상에 대개 다시는 어떠한 공연도 션윈처럼 당신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폴란드 화가, “새로운 기원의 시작을 보았다”
미리암 베일스키(Miriam Bielski)씨는 웨인대학병원위원회의 고객관리 책임자로 83세의 모친과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 베일스키씨는 몹시 격동되어 말했다. “이 공연은 마치 신화 같습니다. 저는 한차례 다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우리 대다수 사람은 모두 이런 동방전통무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속의 예술, 공연에서 전달되어 나오는 정보 혹은 공연 중의 음악 및 무용동작을 포함하여 완벽하지 않는 요소가 없었습니다. 이 공연은 진짜로 세기적인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에서 전달되어 나오는 정보도 아주 중요하며, 저는 우리인류의 영혼에 모두 아주 유익하다고 여깁니다.”
베일스키씨의 모친인, 83세의 폴란드출신 화가 레지나(Regina)는 2차대전시기 미국에 왔다. 두 차례 세계대전의 생존자로서, “저도 동감입니다. 실제로, 정신신앙은 현재 세계에 요구되는 것으로서 션윈은 새로운 기원을 열었습니다. 사람의 생활방식은 주기성이 있기 때문에 순환 반복합니다. 영적신앙이 있는 새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 일체가 한창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주 기쁩니다.”
문장발표: 2012년 02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2525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