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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류사회 션윈 극찬, 영혼을 울리는 감동 선사 (사진)

[밍후이망] (밍후이 잉즈기자 오타와보도) 션윈국제예술단은 2011년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국립예술센터에서 5회의 공연을 했다. 현장의 관객들은 정상급 수준의 중국무용과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진정한 중국전통문화의 정수와 에너지를 느꼈다.

오타와 시민들은 6년간 션윈공연의 그 탁월한 기품을 직접 체험해왔다. 신년과 성탄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션윈공연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공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여행을 통해 중화 5천년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하고, 깊은 내포로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킨다고 관객들은 말하고 있다.

션윈공연을 관람한 많은 정치인, 정부관리, 기업가, 예술가 등 주류사회 인사들도 션윈공연은 ‘무대예술의 극치를 보여준 작품’, ‘다른 공연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뛰어난 공연’, ‘세상에 둘도 없는 공연’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류사회 극찬, 말로는 표현 못할 거대한 감동 느껴

캐나다 국회의원(보수당)인 게리(Garry Breitkreuz)의원은 첫 공연 관람 후 “너무나 믿기 어려울 정도에요. 정말로 뜻밖이네요! 오늘밤 여기서 션윈공연을 직접 보았는데 이전에 보았던 모든 공연들은 도저히 션윈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복식이며 안무며, 이곳에 한데 모은 일체는 정말로 완벽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가 알고 있는 공연 중 그 어느 것도 이것과 비교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션윈의 중국고전무용은 단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춤을 추고 있음을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정말로 저의 시야를 크게 넓혀주었습니다. 이것은 그처럼 훌륭합니다. 더욱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런 문화를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게리 의원은 1, 2부 공연 관람을 다 마친 후, 신앙의 자유는 개개인에 대해 모두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신앙이 없다면 생명은 의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5,60년 전 중국전통문화는 (중공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션윈은 중화전통문화를 부흥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신앙은 (중화)문화 부흥의 핵심입니다.”라고 했다.

작가로서의 특유한 통찰력과 예민함을 구비한 네리스 파리(Nerys Parry)는 션윈이 체현하는 중화문화의 박대정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야말로 너무나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저는 여태껏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어요! 이 공연은 하나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는데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또 복식도 아름답고요! 이 일체는 모두 매우 신선해서 어떤 기대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무용수들은 천부적인 소질을 지녔고 너무나 미묘하고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라며 관람소감을 전했다.

'在国际知名的跨国公司任副总裁的艾迪·莫瑞先生'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부총재 에디 모리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부총재인 에디 모리는 “공연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가장 대단했던 점은 션윈공연의 대형 군무에서 배우들은 남자 무용수, 여자 무용수를 막론하고 모두 정확하였으며 안무 역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라며 기쁘게 관람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가장 빛나는 특징 한 가지는 션윈의 유일무이한 색채, 즉 현묘하고 우아한 색채는 아름답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체가 모두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것입니다. 수수(水袖)와 연꽃에 관한 프로그램은 아주 아름다웠고요, 사실 프로그램마다 모두 마음이 트이고 기분을 유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일체가 모두 좋아서 저는 선택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했다.

'罗马天主教渥太华教区的音乐总监帕特里克·罗伊与母亲'
로마 천주교 오타와 교구의 음악총감독 패트릭 로이(Patrick Roy)와 그의 어머니

로마 천주교 오타와 교구 음악총감독 패트릭 로이(Patrick Roy)는, 션윈공연은 정신적 내포를 부여하며 인애(仁愛)로 관통되어 있다고 말했다. 션윈의 복장, 안무도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수수(水袖)무용과 연꽃무용을 아주 좋아했다. 그는 “변화가 다양한 무용조형은 사람으로 하여금 보는 눈이 모자라게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아름다움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릴 뻔하였습니다.”라고 했다.

로이는 작년 12월 어머니와 국립예술센터에서 첫 번째 션윈 관람 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당시 그는 션윈을 찬미하는 글과 션윈 웹사이트를 함께 페이스북에 올려 친구들에게 션윈공연을 소개하고 추천하기도 하였다.

전 캐나다 아·태 담당 국무지원장관, 션윈은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공연

선과 악의 대비는 션윈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가장 깊은 감명을 주었고 역시 공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전 캐나다 아·태 담당 국무지원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는 6년 전부터 션윈공연을 관람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12월 20일 공연을 관람한 그는 “이것은 사람의 정신에 큰 감명을 주며 영혼을 울리는 공연이다.”라고 했다.

그는 션윈공연의 주제는 선과 악의 대비를 반영한 것이라며 “정의는 반드시 사악을 모두 이기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악한 경찰들이 검은 옷을 입고 등 뒤에 그들(공산당)의 표지-낫과 도끼 그리고 전기봉을 들고 나와 선량한 사람들을 탄압하는 이러한 표현방식을 좋아합니다.” “역사는 곧 한바탕 정사대전과 같은 것으로 이 주제는 모든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중국은 정사대전의 주요 전쟁터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

'安省议员杰克·麦克拉伦先生'
온타리오주 의원 잭 맥라렌

온타리오주 잭 맥라렌(Jack MacLaren)의원은 20일 부인과 함께 오타와 션윈공연 관람 후 “전반 공연은 중국역사를 아주 훌륭하게 묘사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아마 한 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깊은 의미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아서요. 이것은 정말 뛰어난 공연입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는 공연을 통해 중공정권의 억압으로 파괴된 중화 5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션윈이 그러한 전통문화를 어떻게 부흥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공연은 중국 밖에서만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국대륙에서는 절대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인류 문화역사에 대한) 범죄입니다!”라고 했다.

'渥太华市议员玛丽安·威尔金森'
오타와 시의원 마리안 웰킨슨

오타와 시의원 마리안 웰킨슨(Marianne Wilkinson)은 이번에 두 번째로 션윈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녀는 공연에 반영된 선악의 주제에 대해 인상이 아주 깊었다며 “공연이 체현한 선과 악의 대비, 이것은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부동한 문화가 이 주제에 대해 부동한 표현형식을 갖고 있는데 아시아의 표현형식을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대륙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쑨 씨와 아내는 2년 연속 션윈을 관람하게 되었다. 공연 관람 후 쑨 씨는 “저는 진정한 중국문화를 보았습니다. 국내의 공연은 모두 당(공산당)문화의 것들입니다.”라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국대륙에서는 이러한 전통문화와 신불(神佛)에 대한 신앙이 봉건미신이라 불리고 있다고 했다.

쑨 씨는 션윈이 체현한 것은 불요불굴하게 정의와 광명을 추구하는 이 영원한 주제라고 하면서 “정의는 필연코 사악을 모두 이길 것입니다. 공연은 우리에게 희망과 광명을 보여 주었습니다.”라고 했다.

관객들, 션윈의 깊은 내포에 공명

공연이 전달하는 정신적 내포는 부동한 배경을 가진 관객들에게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창세의 서약, 집으로 돌아가려는 갈망, 진상이 눈앞에 펼쳐질 때 사람은 내심 저항할 수 없는 커다란 감동을 받아 눈물이 솟구쳐 나오기도 했다.

제리 심스(Jerry Syms)는 국가연구센터의 공기역학과학자이다. 그는 12월 19일 션윈공연 관람 후 “신의 부름을 들은 것 같았습니다. 가사의 내포에 깊이 감동받았는데, 마침 모두 오늘날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창세주의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름의 목소리를 가곡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심스는 또 션윈공연은 색채가 화려하고 무지개처럼 아름답다고 하면서 “무용과 음악의 활력은 비범하였고 저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라고 했다.

'跨国房地产公司利频(地产)集团公司总裁佛朗西斯•利频一家'
다국적 부동산회사 프란크스 리핀 총재의 일가

다국적 부동산회사 총재인 프란시스 레핀(Francis Lépine)은 21일 저녁 션윈공연 관람 후 아주 격동된 심정으로 공연은 중국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개변시켰다고 했다.

그는 “션윈공연은 정말로 그 이름과 같이 신(神)의 힘이 있었고 마치 신, 창세주와도 같았습니다. 공연의 한 프로그램의 내포에 대해 느낀 것인데 자신에 대해, 타인에 대해, 생활에 대해, 더욱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기타 프로그램에서도 더욱 많은 내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전 뉴스통신학과의 학과장이며 인도-파키스탄계 미국인인 카림(Karim H. Karim) 교수는 21일 저녁 공연 관람 후 션윈은 아주 깊은 내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사에 대한 이해를 이야기하면서 “바리톤의 가곡에서 창세 시의 서약을 두 번 노래했는데, 제가 이전에 자신의 문화전통 중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아주 유사합니다. 저는 공연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얻었습니다.”라고 했다 .

그는 “이 공연은 무용, 음악, 정신적 내포를 통해 더욱 광범위한 관객의 심금을 울려주었습니다. 아주 큰 흡인력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캐나다 이탈리안 전문가학회(Canadian Italian Professional Association of Ottawa)의 미리도(Milito) 회장은 자신의 가족을 위해 션윈공연 티켓 10장을 구매했다. 그는 “션윈은 아주 걸출한 공연이며, 온 가족들에 이익을 줄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는 저의 후손들에게 모두 션윈공연을 보게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이 공연을 보라고 추천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3/250921.html
영문위치: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12/26/1303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