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神韻) 국제예술단은 2월 8일 밤 세계에서 유명한, 백년역사를 갖고 있고 유럽고전예술정취를 풍기고 있는 호주 시드니 캐피톨 극장(Capitol Theate)에서 14일 동안 총 16회 순회공연의 첫 서막을 열었다. 캐피톨 극장의 무대총무 알렌 시몬스(Allen Simmons)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늘밤 공연은 거대한 성공이다. 나는 공연장이 만원이 된 것을 볼 수 있고, 또 사람마다 모두 그 속에 도취된 것을 보고 아주 기쁘다. 관중들이 퇴장할 때의 표현으로부터 그들이 션윈을 사랑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다.”
호주 국회의원 이안 코헨(Ian Cohen)은 말했다. “나는 2년 전과 3년 전에 션윈 공연을 보았다. 가능하다면 나는 매년마다 본다.” “이 공연은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중화문화를 전파해야 한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입법회 성원이자 상원의원인 데이비브 클라크(David Clark)는 부인과 함께 9일 밤 공연을 관람했으며, 션윈이 펼친 정신적 함의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 클라크 의원은 “션윈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아니라 수백만 명이 와서 관람할 가치가 있다. 션윈이 표현한 함의, 표현한 색채, 사람들에게 가져온 격려, 인류를 위해 가져온 복음 때문이다.” 클라크 의원과 부인은 매년마다 시드니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은 절대적으로 세계 정상급공연이다! 나는 이처럼 함의가 풍부한 공연을 전 세계에 추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애쉴레흐 프랜시스는 2010년 호주 미스월드 대표로, 그녀는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아주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먼 옛날 과거에 갔다가 다시 중국에 돌아온 것을 느꼈다고 했다. “공연이 아주 아름답고 사람을 감동시키며 무용은 사람을 경탄하게 하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음악 역시 아주 감동을 준다. 그들은 공연 중 (중화 전통)문화를 보존했다.”
중국 인권운동가 판칭(潘晴)은 가장 좋은 좌석표를 구매해 딸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이 곡은 다만 하늘에만 있어야 하는데, 선녀가 인간세상에 내려왔는지 의심되도다(此曲只應天上有,疑是天女下凡來)”라고 표현했다. 판칭은 겸손하게 “나는 예술을 그다지 모르지만 션윈 공연이 정상급 수준이라고 느낀다. 이는 고상한 예술적 향수고 문화적, 정신적 함의는 더 말할 것 없이 아주 대단하다”고 말했다. 시드니 3회 공연 중 그는 이미 2회를 본 그는 “만약 더욱 많은 시간이 있다면 또 더 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주도인 하트포트시는 2월 9일 션윈예술단 두 번째 방문을 영접했다. 션윈뉴욕예술단의 무용배우들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잘 조화된 중국고전무로, 흥미진진하게 하나 하나의 역사 이야기를 펼쳤다. 현장악단의 아름다운 음악과 성악가의 노래는 한데 융합되어 중국5천년 역사 대극을 충분히 나타냈다. 관중들은 마치 시공을 넘나들듯 이 순정하고 아름다운 일체를 받아들였고 이 비범한 공연에 대해 심신이 세례를 받는 것처럼 감수하고, 찬탄하면서 받아들였다.
조지 이스터스는 스파르타 보험회사 사장이자 수석집행관으로 그날 밤 션윈공연을 찬탄했다. “아주 출중하다! 아주 아름답다!” 이스터스 사장은 션윈이 펼쳐 보여준 문화와 전달한 가치가 좋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는 이것은 현 중국에 대한 반성이라고 보며 그녀는 우리에게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을 의식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475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