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정월 16일, 션윈예술단은 뉴욕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극장에서 10회 공연을 원만히 마치고 관중들의 찬탄과 감은(感恩)속에서 배우들은 3차례 커튼콜에 답례했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 화려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홀에 가득 찼다. 늦게 온 관중들은 홀에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홀에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또 극장 밖에서는 적지 않은 관중들이 아직도 표가 있느냐고 문의하고 있었는데 이후 아쉬움과 다음해 공연에 대한 기대를 품고 떠났다.
링컨센터에서 45년간 근무해온 월터씨는 기자에게 말했다. “션윈 공연의 입장율은 아주 높다. 션윈처럼 높은 수준의 공연이 연속 10회 공연 하고 또 이 같이 우수한 입장률을 확보한 것은 것은 아주 성공적이고 경탄할만한 일이다.”
그는 또 말했다. “이 10일 간 션윈은 링컨센터에 감동과 영광을 가져왔다! 나는 많은 예술가들, 링컨센터 직속 예술기구 중의 예술가를 포함해 모두 이곳에 와서 션윈을 보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모두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몹시 탄복했다.”
10회 공연 중 링컨센터에는 많은 유명인사들이 모였다. 신분이 높은 고위관료, 예술계 유명인사, 금융계 거두들이 잇달아 션윈의 명성을 듣고 찾아왔다. 션윈의 순선순미한 예술은 그들을 정복했고 션윈이 해석한 중화신전문화의 장려함과 정심(精深)함은 그들을 탄복시켰다. 시공을 초월하고 사람의 선념을 계발하는 션윈의 정신적 역량은 그들에게 생명의 진정한 의의에 대해 사색할 기회를 주었으며 다음해 션윈을 기대하게 했다.
마샤 그람 무용단의 전 주요무용배우이자 베테랑 안무가이며 현임 뉴욕무용 및 유관예술교육학교 예술총감독인 엘리자베스 버나드 페티 여사는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격동해서 말했다. “나 자신은 이전에 무용가였고 현재는 무용교육가다. 나는 많은 발레무용, 현대무용 등 여러 가지 무용형식을 관람했지만 오늘저녁 공연은 나를 감동시켰다. 그들은 매우 뛰어났는데 그들 개인의 천부적인 재능과 거대한 대가를 지불한데서 온 것만이 아니다. 그들 배후의 교사와 연출가의 심후한 예술조예 및 거대한 대가를 통해 온 것이다.” “이 공연은 아름답고 특별하다. 펼쳐 보인 것은 모두 미덕과 바른 정보로서 일종 아주 순정하고 진정한 예술이며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이 정확한 아름다움인지를 진정하게 감수했다. 이런 경지는 나를 동경하는 곳으로 마음이 쏠리게 했다.”
유명한 쥴리어드 음악대학을 졸업한 베테랑 작곡가 데니스 홀리는 그날 저녁 공연을 본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연은 아주 아름다웠다. 무용은 특별히 아름다웠고 무용배우들도 아주 뛰어났다. 그들은 매 사람이 모두 뛰어난 무용가일 뿐만 아니라 협조과 합작의 정신을 많이 갖췄다. 그들은 아주 정연하게 뛰었는데 많은 무용가들이 무대 위에서 정연함이 마치 한 사람 같았다. 진짜 사람을 경탄하게 한다. 그들 매 사람은 모두 개인을 돌출하게 나타내지 않았지만 우리 눈으로 볼 때 배우들은 전부 주역이었다. 그들은 모두 주역처럼 별빛이 사방으로 찬란하게 비추었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뉴욕 한 대형매체회사잡지의 편집장인 보르 나르너는 션윈을 본 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지금껏 이처럼 아름다운 공연을 본 적이 없다. 무용은 아름답고 우아했으며 복장은 밝고 선명하며 아름다웠다. 무대 위에 펼쳐진 전체 장면은 아주 아름답고 장관스러웠는데 전통적인 정취로 가득 찼다.” “이 공연이 펼쳐준 일체는 모두 아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련한 예술형식 배후에는 심오한 함의가 있었으며 아주 독특하고 남달랐는데 나는 감동을 받았다.”
매번 공연마다 모두 적지 않은 중국인 관중들이 있었는데, 특히 두 개 주말 오후공연에는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가족을 거느리고 와서 관람했다. 중국인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션윈의 박대정심함과 이를 데 없는 아름다움, 션윈의 정신적 역량에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미래의 희망을 보았다.
반년 전 중국대륙에서 미국에 친척방문을 온 가오(高)교수는 공연을 관람한 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국내에서 션윈CD를 보았었는데 너무나 좋다고 느꼈다. 그런데 오늘 현장에 와서 관람하니 진짜 아주 큰 감동을 느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이고 평생 보지 못한 것들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일생에 한번 보면 삼생의 행운이라고.” 가오 교수는 말했다. “중국의 전통은 일찍 없어져 버렸지만 중화자손의 마음속에는 모두 일종 아주 깊은 전통의식이 있으며 전 세대의 사람들 중 아마도 어떤 사람들이 약간의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모두 모르고 있다. 션윈은 진정하게 우리들에게 전통을 가져왔는데 내 감각은 이렇다. 옛 나라들이 부활됐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의 이미지다.”
중국기독교도 민주당대변인 루둥(陸東)은 작년에 공연을 관람한 후 감동한 나머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션윈을 추천했다. 오늘 밤 공연에서 루둥 선생은 약 45명의 대륙 중국인들과 함께 단체로 션윈을 관람했다.
동시에 션윈국제예술단은 2011년 1월 8일부터 미국서부 오레곤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포틀랜드 켈러(Keller Auditorium)극장에서 3회 공연을 하고 포틀랜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주었다. 주립예술위원회위원 네이비크는 공연을 관람한 후 전반 공연은 아주 출중하고 션윈예술단이 이곳에 와서 공연하는데 대해 영광을 느낀다고 표시했다. 주 하원의원 클레멘은 말했다. “션윈은 나를 아주 감동시켰고 나는 하나의 이치를 깨달았다. 바로 세상의 일체를 다 소유해도 백년 후면 가져갈 수 없고, 명예, 지위, 재산, 사랑과 원한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천당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션윈순회예술단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최고의 공연예술센터 소니 극장(Sony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5회 공연을 갖고 이곳의 사회 유명인사와 각 민족 관중들에게 재차 션윈의 순선순미한 우아한 예술을 관람하게 했으며 중화5천년의 휘황찬란한 문화를 음미하게 했다. 연방상원의원 콘시글리오 디 니노는 금년까지 4차례 션윈공연을 관람했는데 이번에는 또 무용배우로 있는 손녀를 데리고 왔다. 그는 “션윈공연은 오락성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보를 관중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진정한 바른 정보로서 세계가 알아야 한다.” “무용은 우아하고 정교하며 몇 명의 성악가들도 아주 출중하다. 배우의 복장과 무대배경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성공적인데 진정한 시각적인 즐거움다”고 말했다.
여섯번이나 에미상을 수여받은 유명 사회자 겸 기자인 마리 가로팔로 여사는 말했다. “이것은 장관스러운 공연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예술형식과 무용형식, 색채가 찬란한 복장으로 강의한 역사과목이다. 이것은 아주 대단한 공연이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0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 471기>중요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