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8월 29일 오후, 션윈뉴욕예술단은 케네디예술센터(John F. Kennedy Arts Center)에서 하기순회 7회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이번 미국 워싱턴에서의 공연은 수도의 각급 정계인사, 국제관료, 외교사절, 예술가와 사회 유명인사들을 흡인했다. 많은 미국국무원, 국방부, 사법부, 국토안전부문, 교육부와 정보부, 국회 직원들이 와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아름다운 공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워싱턴 사교계의 유명인사이자 자선가이며, 레이건 전 대통령 당시 미국문화대사의 부인인 테라 여사와 친구는 28일 밤 공연을 관람했으며, 공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음악, 복장, 색채, 무용을 비롯해 모두 사람들을 놀랍게 할 정도로 아름다우며, 프로그램은 심오한 함의와 인류공동의 이념이 있다고 말했다. 무용동작은 서로 통하는 것으로, 어떤 문화배경의 사람을 막론하고 모두 알아볼 수 있다. 그녀는 이런 인류공동의 예술언어 방식으로 문화를 전파하고 아름다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매우 가치 있게 여겼다.
25일 밤 공연에, 일부 미국 국무원 정계인사과 국제외교사절, 사회 유명인사들이 동료와 친구의 추천을 받고 와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 중 한 백악관 관리는 “이 며칠 동안 많은 수도의 정계인사들이 잇달아 시간을 배치해 션윈을 관람하고 있으며, 최근 모두들 션윈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밤, 1천명의 관중 중 많은 사람들은 미국정부의 민감한 부서에서 왔다. 그들은 사업상 관계로 인터뷰를 받거나 이름을 토로하기가 불편해 했지만, 션윈 공연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랜토스 인권재단 집행장이자, 이미 세상 뜬 연방국회의원 톰 랜토스의 딸인 안나 랜토스는 말했다. “저는 이곳에서는 ‘천국’, ‘기적’, ‘초월’이라는 단어가 거의 저도 모르게 튀어나왔습니다. 마치 제 어머님이 보신 후, 서방의 사유방식인 ‘초월’로 션윈을 묘사한 것처럼 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공연을 보았다면, 당신은 형용할 수 있는 기타 더욱 좋은 단어가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랜토스 인권과 정의재단은 파룬궁에서 보여주고 가르친 것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창도하는데 아주 많은 일을 했다고 여깁니다. 그들은 당하고 있는 고난을 초월하면서, 아름다움을 타인에게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체는 우리들로 하여금 깊은 영광을 느끼게 하며 깊은 고무를 받게 합니다. 우리는 아주 기쁩니다. 이런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사람을 분발시키는 공연이 올 때마다 우리가 그 속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며, 그 속에 참여할 수 있게 허용해주셔서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마샤 디슨 목사는 션윈 공연을 본 후 함께 온 친구에게 말했다. “이 공연은 내 일생 동안 본 공연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영감과 교육적 의의가 있는 문화활동 중 하나다.” 디슨 목사는 미국흑인동맹(Congressional Black Caucus) 전민의료계획의 전국 대변인으로서, 그녀는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에 의해 2008년 ‘클린턴 전세계창의(CGI)’기구 대표단으로 선출됐다. 디슨 목사는 “무용배우의 우아함과 영활함, 투입 및 독창배우와 음악가들 모두가 저로 하여금 경외감이 생기게 합니다. 저는 내년 션윈 공연관람을 절박히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전 워싱턴 시장 윌리엄스의 어머니 웨시니아는 작가로서, 그녀가 쓴 ‘하느님의 우산 아래에서 생활하다’란 책은 미국독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매번 션윈을 본 후면 다시 보고 싶다고 하면서, 매번 마다 아주 많은 아름다움과 깊은 회상을 남긴다고 했다. “션윈은 불가사의할 정도로 좋습니다! 저는 세 번째로 봅니다. 저는 ‘수수(水袖)’무를 아주 좋아하며, 무용배우들은 마치 천사 같습니다. 이 무용배우들의 신운(身韻), 동작에 대한 통제능력 등 일체 모두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8월 27일 밤 6시, 미국케이블 뉴스 네트워크 CNN국제뉴스는 션윈예술단이 미국수도 워싱턴 케네디예술센터에서의 공연을 보도했다. 션윈 뉴욕예술단이 워싱턴케네디예술센터에서 공연할 즈음, CNN는 케네디 중심극장에서 션윈 뉴욕예술단의 주요 공연배우들을 인터뷰했다. 공연프로그램 사회자 원카이리(文凱莉)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통치 하에 전통문화가 계통적인 파괴를 당했기에 중국의 전통문화는 마치 유실된 예술과 같습니다. 우리들의 취지는 바로 5천년 전통문화의 정화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451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