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의 2010년 하기순회공연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시의 유명한 시정극장 무대에서 펼쳐졌다. 예술적으로 절묘한 아름다움과 중화신전문화의 심오한 내포는 각계 관중들을 감동하고 탄복하게 했다.
이미 4번째 션윈을 관람하는 화교 해군총사무장 쿵씨 부부는 7월 14일 저녁 션윈을 보면서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뿐이었다. 션윈이 그들의 인생에 거대한 전환점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여든이 가까운 쿵씨는 중국 광둥에서 태어나 미국에 이민한 후 해군에 입대했으며, 1975년 그는 함대총사무장이라는 높은 직에서 퇴역하였는데 미국해군사상 유일하게 군인계급으로 승진한 화인이다. 쿵부인은 2년 전 폐암으로 진단받았는데 의사는 5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당시 쿵부인은 절망에 빠졌고 그들의 생활은 우울과 슬픔에 휩싸였는데 션윈을 보기 전까지 그랬었다.
2년 전 그들은 처음으로 션윈을 보았는데 천당에서 서서히 강림하는 자비한 신불과 아름다운 선녀는 쿵부인으로 하여금 생로병사에 대해 참신한 인식을 가지게 했다. ‘그 후 며칠 동안, 저는 꿈속에서 션윈과 비슷한 장면과 풍경을 많이 보았는데, 천사가 내려와 저하고 말하는 꿈을 꾸었으며, 저는 다시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질병을 대하기 시작했고 낙관적으로 생활하였으며, 두 부부는 다시 생활의 즐거움을 찾았다.
쿵씨는 기뻐서 말했다. ‘진단 받은 그날부터 이번 달 25일(7월 25일)까지 2년이 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는 5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고 가장 길어도 6개월을 초과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얼마 전 쿵부인은 정신적으로 만족하였고, 미래에 대한 신심으로 충만 되었다. 그녀는 ‘저는 현재 아주 좋으며 감각이 아주 좋습니다.’고 했다.
유명한 경제학자 로버트 엥겔교수는 2003년 노벨경제학상 획득자로서 7월 15일 밤, 션윈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유쾌했다. 그는 ‘공연이 대단히 출중합니다! 무용과 음악은 모두 아주 훌륭하며 특히 무용은 빛났습니다!’고 했다. 션윈무용에 담겨있는 풍부한 문화함의와 전기는 이전에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던 그에게 흥미를 갖게 했으며, 중국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했다.
7월 17일, 션윈뉴욕예술단은 남부캘리포니아주에서 8회 공연을 마친 후 캘리포니아수부인 새크라멘토에 도착했고 사회구역센터극장에서 연속 이틀 동안 2회 공연을 했다.
키티 오닐씨는 유명한 KFBK방송국 오후뉴스의 사회자이며 KFBK 생활방면 편집자이다. 그녀는 대통령 취임식을 포함하여, 그래미상과 16차의 오스카상을 포함한 대형 뉴스를 보도했다. 션윈은 그녀로 하여금 찬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사람들을 감탄해마지 않게 합니다! 비할 데 없이 비범합니다! 저는 이끌리어 시공을 지나, 다른 하나의 세계로 갔습니다.’ 오닐씨는 션윈 관람은 오랜 중화문화를 감수할 수 있는 얻기 어려운 기회라고 여겼다. 그녀는 ‘아주 아름답고, 깊은 내포가 있습니다. 저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인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중국 에너지계 권위자인 콘스탄틴씨는 미국에너지공정사협회 회장으로, 18일 오후의 공연을 관람하고 찬탄을 금치 못했다. ‘아주 우수한 공연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무용수들의 동작은 정확하고 우아하며 내포된 정신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전반부 프로그램은 이미 아주 다채로웠고, 후반부는 정말 언어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제445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