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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학습반’을 참가하고 인생의 희망을 찾다

홍콩 텐티북스 ‘9일 학습반’ 이야기

글/ 홍콩 파룬궁(法輪功)수련생

[밍후이왕] 홍콩에 텐티북스(天梯書店, 천제서점)를 오픈한지 반년이 되었다. 전염병과 홍콩 국가보안법의 긴장된 분위기에도 홍콩 파룬궁수련생들은 여전히 진상을 말하고 법을 전하고 있으며 대법을 찾아 수련하려는 홍콩 시민들의 열정도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홍콩 텐티북스는 이미 여러 차례의 ‘9일 학습반’을 개최했다. 신 수련생들 중 어떤 사람은 마침내 파룬궁(法輪功)을 기다려 왔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인생의 희망을 찾았다고 말했다.

홍콩 텐티북스(天梯書店, 천제서점)

홍콩 텐티북스, 마침내 파룬궁을 기다려 왔다

탄(譚) 여사는 말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동방 성인에 관한 전설을 보았고 인터넷에서도 동방 성인에 대한 예언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국 고대의 《추배도》에도 리(李) 성을 가진 분이 나타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사회가 너무 혼란스러워 성인이 나오셔서 사회를 정상화시키길 바랬습니다. 성인 분을 정말 찾아뵙고 싶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한 프로그램의 댓글에 네티즌이 성인의 이름은 리훙쯔(李洪志)라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반신반의하면서 인터넷에서 ’전법륜(轉法輪)’을 찾아 읽는 동시에 인터넷에서 연공 비디오를 보고 따라 연공을 했습니다. 첫 연공을 마치고 그날 밤 잠잘 때 아랫배에서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탄 여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여러 법문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원래 중국 주하이(珠海)에 가서 한 스승에게 불교 공부를 하려 했지만, 전염병 때문에 홍콩에 남아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파룬궁을 만났습니다.”

이제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로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바로 여기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과 이 법을 기다렸을지 모릅니다.”

9일 학습반에 참여한 후 그녀는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언론의 말을 듣고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저는 제 경험을 통해 편견 없이 이 사실을 바라볼 수 있었고 운이 좋게 이 공법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파룬궁이 없다면 지금의 사람들은 수련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 한 세트의 공법은 실제로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연공점에 가서 연공하고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당신들을 만나 인생의 희망을 찾았다

퇴직한 전직 공무원인 장(張) 씨는 9일 학습반에 참여하기 전에 이미 이민을 결심했다. 그는 홍콩의 현 상황을 보고 삶이 정말 답답하고 괴로운 것을 느꼈다. 그는 미국 대선으로 민주주의와 자유의 등대인 미국에 대해서도 실망할 수 밖에 없었고, 세계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몸을 의탁할 곳이 없다고 느껴 인생의 방향을 잃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의 추천을 받고 9일 학습반에 참여한 후 그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먼저 육체적인 면에서 그는 항상 점심시간을 가져야 했고 몸은 항상 피로감을 느꼈는데 애초에 9일 학습반에 참여하고 싶었던 것도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처럼 활기차기를 바랐던 것이다.

실제로 그는 9일 학습반에 참여한 후 아침 5시에 일어나 연공하고, 점심에 잠을 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았고 여전히 매우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더욱이 파룬궁수련생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그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았고 인생의 목표와 희망을 찾았다고 했다.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장(江) 씨는 유튜브에서 NTDTV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집 근처 연공장에서 연공을 배운 뒤 9일 학습반에 참여 신청을 했다.

9일 학습반에 참여한 뒤 그는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을 안다면서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장사를 하면 남과 계산하고 싸우지 않고, 약간의 돈을 손해 보면 그것을 인정하고 다투지 말아야겠습니다.”

장(江) 씨는 현재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 그는 매우 피곤하고 힘들지만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9일 학습반을 들어야 하고 지각이나 결석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법을 들으면서 가끔 깜빡 졸릴 때도 있지만 사부님의 설법을 놓치지 않고 모두 잘 들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대륙으로 돌아가 고향 사람들에게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9일 학습반에 참여하는 것은 대법을 수련하는 입문 방법이다

9일 학습반의 자원봉사자 탄(譚) 여사는 이번 신 수련생들은 시간을 잘 엄수하고 사부님의 강의를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고 하며 그들의 경건함과 진지함에 감동해 자신도 잘하자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녀도 사부님의 설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매일 사부님의 법이 머리에 들어오고 머리가 매우 맑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탄 여사는 말했다. “신 수련생들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치면서 제 연공 동작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연공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작을 바로잡은 후 동공(動功)을 연마할 때 몸이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아 매일 동공을 연마하고 싶어졌습니다.”

홍콩 파룬(法輪)불학회 회장, 텐티북스 홍콩 지점 책임자 량전(梁珍)은 초기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9일 강습반을 통해 법을 전하셨다고 소개했다. 1992년 5월 13일부터 1994년 12월 21일까지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각지 공식 기공과학 연구협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중국 각지에서 총 56회 강습반을 열어 설법하고 공법을 전하셨고 매회 약 9일에서 10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녀는 9일 학습반을 통해 시민들이 파룬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련할 수 있기 때문에 파룬궁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수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9일 학습반은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갈수록 많은 홍콩 사람이 법을 공부하고 수련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량전(梁珍)은 이는 파룬궁수련생이 지난 20년여간 진상을 전해 갈수록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특히 2019년 홍콩 시위 운동 이후 파룬궁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예전에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영향을 받아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가졌지만 이제 홍콩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파룬궁수련생에 탄복한다. 특히 파룬따파가 권장하는 진선인(真·善·忍) 정신은 더욱 홍콩 사람에게 어둠 속에서 희망을 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홍콩 텐티북스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오전11시-오후6시 (홍콩 공휴일에 영업하지 않음)
주소: 1428A, 14/F, Star House, 3 Salisbury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전화:(852)2558-8933 (852)6414-3200(WhatsApp)
텐티북스 홈페이지: https://TiantiBooks.org

 

원문발표: 2021년 4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4/23/423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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