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7월 18일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바르샤바 중국영사관 앞에서 정좌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2년간 지속하여온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22일 또 바르샤바 의회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폴란드의원들이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인권 재난을 주목하고 중공의 보편적 가치와 인류의 양심을 짓밟고 있는 것을 정시하고 함께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행사는 민중과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의회 건물 맞은편에는 눈에 띄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은 인류 파멸이다” 및 “도덕 향상이 인류의 유일한 출로이다” 등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긴 길가에는 중국어 폴란드어 영어 세 가지 어종의 파룬궁 진상 전시판이 펼쳐졌고 자비롭고 상화한 “보도” “제세” 음악 속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단과 폴란드어 “9평 공산당”를 배포했다. 행인과 의원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의원 여러 명과 기자들 그리고 시민들이 “박해를 멈추고 중공을 해체하자”란 서명지에 서명했고 또한 많은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여주는 우아하고 편안한 파룬궁 공법에 관심을 두고 매우 즐겁게 자료를 가져갔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범죄자 명단을 제출하여 폴란드 정부가 정의를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 수련생 대표 안드레즈(Andrez)는 집회에서 발언했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7월 20일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지 22년 되는 날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인권을 침해한 중국공산당 관원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이런 범죄들은 듣는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혹형을 포함해서 양심을 실천하고 신앙 자유를 수호하며 종교 자유, 언론자유와 사상 자유 등 권리를 실천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살해한 것을 포함합니다. 이런 인권을 침범하는 행위는 중국에서 법의 보호 받지 못하는데 단지 중국공산당(CCP)이 파룬궁 수련생을 소멸하려는 운동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안드레즈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범죄는 “국민의 권리와 정치권리 국제공약”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중국의 법률을 위반했다. 중공의 이번 파룬궁 소멸 운동은 규모가 거대하고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이 명단을 제공하는 것은 단지 이번 운동에서 범죄를 저지른 일부분 사람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리의 정부가 이런 죄행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 비자 발급을 거절하고 철회하기를 독촉합니다. 자산을 동결하고 모든 사용 가능한 법률로 제재를 진행하기를 독촉합니다.”
행사 기간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 범죄자 명단을 폴란드 총통, 폴란드 외교부, 폴란드 사법부, 폴란드의회 인권위원회 및 폴란드 하원과 하원 의회 단체에 제출했다. 폴란드 정부가 중국 및 세계의 인권 상황을 바꾸고 수호하며 진리를 수호하기를 바랐다.
폴란드의원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공의 범죄를 질책하다
의회 건물 밖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지나가는 40여 명 의회 의원을 향해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렸고 많은 의원은 파룬궁 수련생의 견지와 노력에 매우 감사하다고 표시했다. 비록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의 관계로 계속 만날 수 없지만, 파룬궁 수련생은 이 기간에 지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우편물을 보냈고 그들은 모두 받았으며 또한 진지하게 보았다.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에 대해, 전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고 많은 의원이 이렇게 말했다. “반드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시켜야 합니다!”
폴란드의원 비올레타 포로프스카(Violetta Porowska) 여사는 행사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메일을 보냈다. “나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강렬하게 질책합니다. 특히 생체 장기 적출 이런 잔혹한 죄행은 오늘날 발생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인성에 대한 부정입니다!!!”
“나는 이런 행위를 기소하겠습니다!!!”
“중국 정부는 반드시 즉각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멈춰야 합니다!!!”
”우리의 의원과 인권조직은 마땅히 즉각 베이징 당국에 독촉하여 파룬궁 박해를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파룬궁 박해를 추적 조사하는 국제조직은 마땅히 즉각 각 나라 정부, 의회, 미국과 국제인권조직을 향해 그들이 즉각 행동을 취하도록 독촉해야 합니다.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 각 개인이 모두 박탈당할 수 없는 권리와 자유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어떠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에 대해 이렇게 잔인한 단체 말살을 진행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런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절대 발생하지 말아야 합니다!”
폴란드의원 도브로미르 소니에르츠 선생은 행사현장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거를 성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유럽 공산주의가 무너진 30년 이후의 2021년에 공산주의 범죄가 아직 중단되지 않음에 아주 아쉽습니다. 공산주의 정권의 피해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어두운 세력에 대해 그것이 은폐하는 각종 범죄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명 대국에서 모살, 납치 및 박해라는 어둠의 형태가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중국 당국이 평화로운 파룬궁 운동에 대한 박해에 항의하고 질책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항의행사에 지지와 성원을 표시합니다.”
크지슈토프 우진스키(Krzysztof Łoziński) 선생은 폴란드의 자유 활동가이자 기자이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성명을 발표했다. “반세기 넘게 공산주의의 압박을 당한 국가의 한 폴란드 국민으로서, 공산주의의 한 기자로서 나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진선인을 준칙으로 하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강력하게 질책합니다. 아울러 이런 박해는 이미 22년간 지속하였습니다.”
“이런 죄악은 반드시 즉각 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런 죄행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중공 정부가 기본인권에 대한 침범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의 폭력 학살에 대해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폴란드기자, 주 편집장, 폴란드 기자협회 비서장인 야드비가 크미에로프스카(Jadwiga Chmielowska) 여사는 공산주의에 반대하여 전에 폴란드 공산당 전권하에서 9년 넘게 체포령을 받은 이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 파룬궁 박해 반대 22주면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역시 달려와서 성명을 발표했다.
“나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탄압, 혹형, 세뇌 및 장기 적출 죄행을 강력하게 질책합니다. 그들은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생활하는데 이것이 유일한 죄행이 되어 중공 정권에 의해 무고하게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세계에서 100년간 범람했고 우주를 관통한 악은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고 일일이 기록하기 어렵습니다. 자유 활동가로서, 폴란드인으로서 우리는 모두 공산 독재의 해로움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22년이 넘었고 우리는 오히려 지극히 적게 호소를 내보냈는데 지금 마땅히 즉각 행동을 취하여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멈추고 파룬궁에 결백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폴란드 수련생이 파룬따파에 감사를 드리다
행사현장에서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 토멕은 자신이 파룬궁을 배운 후 심신이 이익을 얻은 경력을 이야기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전에 늘 음식물 과민현상이 있었고 신체는 늘 피곤했습니다. 비록 아주 젊었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7년 나는 폴란드 우드스톡(Woodstok) 페스티벌에 처음 파룬궁을 보았고 호기심에 한 번 배워보았는데 처음부터 거대한 에너지를 느꼈으며 이 에너지는 신체에서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었습니다. 나의 머리는 명석하게 변했고 신체는 정력이 충만하였고 일을 해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무척 기뻤고 일생에서 가장 진귀한 것을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평온과 행복과 거대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파룬따파는 건강과 행복을 개선하는 공법입니다. 또한, 인류 도덕을 아주 빨리 제고시키는 공법입니다. 연공 법공부를 통해 저는 전에 알지 못했던 수많은 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지나서 나의 아내도 수행에 흥미를 느꼈고 우리는 모두 자신의 좋지 못한 일면을 개선하려고 노력했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이런 심신 개변은 세계 어떠한 국가와 어떠한 정부도 모두 환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은 갈수록 좋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 오히려 박해당합니다.”
그가 말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지금까지 이미 22년이 되었습니다. 중국 파룬궁 수련자들은 지속하여 불법적으로 자유를 박탈당하고 수감되고 생체로 장기 적출당하고 수단이 잔인하며 이전에 있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부각했고 이는 한차례 엄중한 인권위기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 국가 명의로 진행하는 조직적인 범죄입니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은 인류를 말살하는 것이고 폴란드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출근하지 않고 여기에 온 목적입니다. 폴란드 정부가 파룬궁 진상을 이해한 후 공산주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중국의 경제적 이익 배후의 인류에 대한 침투와 피해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마르카도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파룬궁을 배운 이야기를 교류했다. 그는 처음 “전법륜”을 기차여행에서 읽게 되었고 생활 속에서 어떠한 책도 이 책처럼 깊이 그를 매료시킨 적이 없었다. 읽을수록 더욱 읽고 싶었고 높고 깊은 우주의 규율, 법칙은 직관적으로 그의 눈앞에 나타났고 그에게 이 모든 것이 진실로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했다. 그는 온라인에 접속하여 진상을 알기 시작했고 공법을 배우고 자신을 단속하기 시작했으며 각종 집착심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결과 심신이 건강해졌고 생활이 화목해졌고 일도 순조롭게 해결되었다. 파룬따파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정의의 원칙에 따라 생활을 실천했고 물질생활이 더욱 나아졌고 심신은 전에 있어 본 적이 없게 여유 있고 자유로웠다. 그가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 상태이고 수련 경로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상에서 각종 좋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대해 많은 사람이 자신과 상관없다고 여기는데 이것이 중국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르카는 이렇게 여기고 있었다. “사악에 대한 종용, 사악은 부동한 방식으로 우리 주변에 와서 부동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사악에 대한 인식은 우리가 그것과 두절하도록 도와줄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여기에 온 목적이고 우리 국가의 정부는 마땅히 이런 사악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26/42869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7/30/1943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