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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민 “진선인(真·善·忍)은 인류의 권리입니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2021년 5월 23일과 30일 주말 오후에, 파리 14구의 생 피에르 드 몽루주(Saint-Pierre de Montrouge) 성당 앞과 파리 1구의 콜레트 광장(Place Colette)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파룬궁 연공 동작을 시연하고 소개하면서, 중국 내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봄여름 즈음하여 프랑스는 점차 봉쇄 해제 제2 단계에 진입해, 거리에는 행인이 매우 많았는데, 많은 시민이 파룬궁 반(反)박해 지지를 위해 엄숙하게 서명 용지에 서명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했다.

시민들,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 앞에서 반박해 지지

'图1:五月二十三日,法轮功学员在红山圣皮埃尔( Saint-Pierre de Montrouge)教堂前向行人展示法轮功功法,介绍法轮功。'
5월 23일 파룬궁 수련생은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 앞에서 행인들에게 파룬궁 연공 동작을 시연하고 파룬궁을 소개했다.

'图2~6:五月二十三日,在红山圣皮埃尔教堂前人们签字反迫害。'
사람들이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 앞에서 반박해 지지 서명을 했다.
'图7:五月二十三日,在红山圣皮埃尔教堂前,人们向法轮功学员了解真相。'
5월 23일,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 앞에서 시민들이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진상을 듣고 있다.

투자 관리자 이메네 레차브(Imene Lechhab)는 5월 23일, 3살 되는 아이를 데리고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을 지나갈 때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진상을 들었다. 그녀는 매우 놀라워하며 “우리 이 시대에 이런 일(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의 생체장기적출)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수련인은 단지 명상할 뿐이고 인류에게 유익한 일인데, 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다니, 나는 이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21세기 오늘날 이런 반인류 범죄와 박해가 있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선인(真·善·忍) 규범은 우리 세계를 좋게 변화시킵니다. 사람마다 진선인을 실천하면, 우리는 자신을 바꿀 수 있고, 우리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으며,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고, 이 지구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에게나 이 세계 누구에게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진선인은 권리입니다. 이런 가치를 소유하는 것은 인류의 권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간호사 조슬린은 서명 용지에 서명한 후 분노하며 말했다. “중공은 나치스이고 거짓말쟁이입니다. 무엇이나 이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나는 중공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건강 뉴스 기자 마고(Margot)는 5월 29일 생 피에르 드 몽루주 성당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기 위해 중공의 각종 박해를 받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 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이것은 집단 학살 범죄입니다. 나는 앰네스티가 왜 밝히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나는 프랑스의 일부 사람은 중공 박해 공모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뭐든 다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위구르인의 일을 들어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파룬궁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마고는 또 “중공은 자본 공산주의입니다. 즉 일종 자유주의자의 자본주의에 진입해 전 세계 인구를 점점 더 많이 감시 통제하고, 금융 과두의 지위로 자연 자원의 통제권을 강탈합니다. 또 이런 자연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통제해, 현재 사람들은 절대적인 전 세계 감시 통제에 진입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합니다”라고 언급했다.

퇴직한 한 조종사는 가방에서 30년 전 베이징 톈안먼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꺼내 파룬궁 수련생에게 보여주면서 그들에게 견지하길 바란다며 중공의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카타리나라는 한 시민은 파룬궁 수련생의 용기를 칭찬했다.

콜레트 광장에서 시민의 목소리

'图8:五月三十日下午,法轮功学员在巴黎一区的柯莱特广场(Place Colette)进行了炼功和讲真相的活动。'
5월 30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은 파리 1구의 콜레트 광장에서 연공 동작을 시연하고 진상 알리기 활동을 했다.
'图9:在柯莱特广场(Place Colette),人们签字反迫害'
콜레트 광장에서 사람들이 반박해 지지 서명을 했다.

파리 도심에 위치한 콜레트 광장은 프랑스 극장, 로얄 광장, 루브르미술관 등 여행 관광지에 둘러싸여 있다.

국가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캐서린(Catherine)은 5월 30일 오후 콜레트 광장에서 파룬궁을 만났다. 그녀는 우렁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중국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박해는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류는 인간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박해자가 얼마나 높다고 생각하든 불한당처럼 심연에 떨어지는 결말을 볼 겁니다”라고 말했다.

생태공정학 대학원생 아흐멧(Ahmet)은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와 생체정기적출 범죄에 대해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젊은이 및 세계 사람들은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를 반대하고, 진정하게 인류를 존중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존중해야 하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각종 박해를 중지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중공은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당신들의 활동은 매우 좋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화제에 별로 민감하지 않기에 그들을 감화시켜야 하고, 사람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을 의식하게 만들고, 인민에 대한 중공 정권의 박해를 저지해야 합니다.”

감옥에서 일하는 슬리먼(Slimane)은 파룬궁 수련생과 오랫동안 얘기 나눈 뒤 “박해는 가증스러운 일로, 존재하지 말아야 합니다. 파룬궁은 심성 수련으로서 파룬궁 수련생은 국가를 혼란에 빠뜨릴 생각이 없고 사람들에게 수련하라고 했기에 공산당에 위기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2/426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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