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위쯔링 보도)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는 2021년 5월 14일 시상식에서 밍후이 출판센터에서 출판한 영문 서적 ‘밍후이 보고서-파룬궁(法輪功)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20년’이 벤자민 프랭클린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IBPA는 미국의 최대 출판협회다. 이 협회가 제정한 ‘벤자민 프랭클린상’은 뛰어난 도서 편집과 디자인을 표창하고 독립출판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급 영예 중 하나로 간주된다. 영문 서적 ‘밍후이 보고서-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20년’은 밍후이에서 출판한 첫 번째 책이다. 이번에 받은 상은 ‘벤자민 프랭클린상’ 중의 ‘빌 피셔 최우수선발 서적상’ 은상이다.
밍후이 출판센터 리다웨이(데이비드 리) 대표는 상을 받은 소감을 말할 때 IBPA에서 시상한 영예에 감사드렸고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이 개인 안위를 돌보지 않고 중국 내에서 정보를 얻은 용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밍후이왕의 자원봉사자들도 이 항목을 위해 늘 밤낮없이 일했다면서 그들은 계속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가장 똑똑하게 인식한 단체는 바로 파룬궁 단체다.”
유명 작가 장린(張林)은 밍후이 서적이 수상한 이 영예를 축하했다. 그는 이 상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외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 진상을 전한 데 들인 노력을 높이 인정한 것이며 미국 사회가 파룬궁 진상을 깊이 있게 알고 파룬궁 수련생을 적극 지지함을 설명한다. 동시에 이 상은 정의를 찾는 모든 중국인에게 격려가 되며 사악한 중공에 대한 폭로이며 저지라고 말했다.
장린은 말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한 작업에 매우 감탄한다. 밍후이왕은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전파하는 데 지극히 중요한 플랫폼이다. 그들은 위대하고 비범한 일을 꾸준하게 견지해왔다. 상을 받은 밍후이 서적은 파룬궁 진상이 더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세계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 세계에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가장 똑똑히 인식한 단체는 파룬궁 단체이다. 그들은 진리를 견지하고 권선징악을 행한 모범이기에 세인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는 말했다. “나는 국내외 파룬궁 수련생에게 모두 감탄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동서고금 사악의 집합체이다. 파룬궁 수련생이 거대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줄곧 신념을 굳게 지키고 진상을 전달한 이런 정신은 매우 소중하다. 감옥에서 나는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들의 참고 견디는 불굴의 정신, 두려움을 모르는 확고한 정신을 직접 보았다. 나는 예전에 그들을 도와주었다. 그들에게 매우 감탄하고 그들과 잊기 어려운 우의를 맺었다. 나는 해외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 알리기에 노력하고, 매우 근면한 노력과 ‘나’를 잊은 무사(無私)의 정신에도 매우 감탄한다.”
미국 최대 출판협회, 최고의 국가 영예 중 하나
미국 독립출판협회(IBPA로 약칭)는 1983년에 설립됐으며 미국의 최대 출판협회다. 이 협회는 전국의 독립출판사를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권장, 교육 및 성공 법칙을 통해 독립 출판계를 이끌고 봉사한다. 그것의 전망은 모든 독립적인 출판사가 모두 상응한 경로와 지식 및 방법을 통해 전문적으로 종합적인 출판업계 각 분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은 IBPA 제33회 ‘벤자민 프랭클린상’ 선정 시상식이다. 이 상은 뛰어난 서적 편집과 설계를 표창하는 것이고 독립출판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국가 영예 중 하나다. 이 상은 IBPA에서 관리하며 심사 위원이 160여 명 있고 서적출판 방면의 도서 관리원, 서점 주인, 평론가, 디자이너, 마케팅 매니저와 편집자를 포함한 전문가가 도움을 제공한다.
‘빌 피셔 최우수 서적상(논픽션 부문)’은 ‘벤자민 프랭클린상’ 시리즈 상 중에서 주목받는 특별상이다.
밍후이 출판센터 대표 “중국 수련인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
밍후이 출판센터 리다웨이 대표 수상 소감 발표
밍후이 출판센터 리다웨이 대표는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했다. “우리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신흥 출판사로서 우리는 중국의 평화로운 수련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 영광이다. 그들은 줄곧 신념을 견지한 이유로 잔인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는 말했다. “밍후이왕의 자원봉사자들은 위대한 팀을 구성했다. 그들 없이는 이 책이 발표될 수 없다. 지난 22년 동안 그들은 매일 중국 파룬궁 수련생과 연락을 유지했고 박해 사례를 기록했으며 각 인권조직과 각국 정부 지도자에게 이를 제출했다.”
“중공의 봉쇄와 감시 통제에도 이런 수련자는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중국 내에서 정보를 입수한 용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밍후이왕 자원봉사자들이 이 항목을 위해 밤낮으로 계속 일한 걸 나도 알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이 아직 많다. 우리는 계속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에게 이 영예를 준 IBPA에 매우 감사드린다.”
‘밍후이 20년 보고서’, “밍후이왕 1차 자료 정보 사용”
‘밍후이 보고서-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20년’(이하 밍후이 20년 보고서로 약칭)은 밍후이출판센터에서 출판하고 발행했다. 고품질 인쇄, 외관이 정교하다. 책은 26쪽의 컬러 사진과 도표를 포함하여 모두 450쪽으로 구성되었다.
이 기념비적인 보고서는 중국과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밍후이왕의 1차 자료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지난 20년 동안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직면한 박해와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 및 중공이 다른 국가 지도자와 재계를 협박하여 박해를 해외로 확대한 것을 전면적이고 확실하게 체험하게 했다. 책에서 묘사한 이번 정사(正邪) 대전에 대한 기재는 국내외에 박해의 잔인함을 분명하게 폭로했고 이번 박해를 발동하고 추진한 원흉 및 중공의 ‘610’ 등의 기구가 그중에서 맡은 역할도 폭로했다.
이 책은 또 중공의 많은 거짓말이 중국 문제 전문가와 학자에게 준 오도를 분명히 밝혔다. 그중 파룬궁 기본 진상 세 가지,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 노정, 박해 데이터 통계 도표 및 ‘파룬궁에 관한’ 기본 내용은 아직 파룬궁을 체계적으로 알지 못한 독자에게 열람의 편리를 도모했고 파룬궁 진상을 깊이 있게 알아보려는 변호사,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 재계 엘리트, 학자와 정치가를 포함한 주류 인사에게도 적합하다.
미국 수석 서평 추천, 독특하고 비범하며 전면적인 연구
미국 중서부 서평(MBR로 약칭)은 2020년 4월 ‘밍후이 20년 보고서’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마이클 J 카슨 MBR 평론가는 말했다. “이 책은 내용이 풍부하고 잘 정리되어 있다. 독특하고 비범하며 전면적인 연구다. 나는 남김없이 개인, 각계, 대학, 대학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연구 독서 리스트에 추가하길 추천한다.”
‘중서부 서평’은 1976년에 설립됐다. 판독 기록 능력 보급에 노력하고 도서관과 소형 뉴스 출판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서평 잡지를 발행하는 것이다. 주로 지역 사회와 학술 유형의 관리원, 도서 출판업자 및 광범위한 독서 애호가를 위해 봉사한다.
전 호주 싱크탱크 회장 “파룬궁 수련생은 용감하게 중공의 범죄 증거를 보존했다.”
웨스트모어는 호주의 유명한 싱크탱크 호주 국가시민위원회 전 회장이고 호주 잡지 ‘뉴스 위클리’의 주요 기고자 중 한 명이다.
웨스트모어는 2020년 7월 20일 온라인 회의에서 중공은 파룬궁 수련자에게 잔인한 박해와 생체장기적출 등 반인류 집단학살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서방 국가 파룬궁 수련생들의 방법을 매우 찬성한다. 그들은 줄곧 중국 수련자를 수호했다. 그들은 용감하게 이런 테러 범죄 증거를 기록하고 보존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증거는 체계적으로 영문 서적 ‘밍후이 20년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세계 각지 도서관 및 의원 사무실에 비치해야 한다.”
웨스트모어는 2020년 8월 8일 출판한 호주 ‘뉴스 주간’에 ‘중공이 자국인에게 발동한 전쟁’을 발표했고 재차 ‘밍후이 20년 보고서’를 추천했다. 기사 서두에는 “세계적으로 중공의 권력 남용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은 필요한 정보 출처다. 이 책은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은 가장 상세한 문헌 자료 430여 쪽을 제공했다. 호주의 모든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고 호주 모든 의원 사무실의 참고서가 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기사에는 “이 책은 간결한 방식으로 조리 있게 자료를 수집했고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자의 신념을 소개했다.” “이 책은 박해가 시작된 이래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끔찍한 인권 침해와 박해를 상세하게 묘사했다”라고 말했다.
웨스트모어는 기사에서 “이 책은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세계 각지 도서관 및 의원 사무실에 비치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밍후이 20년 보고서’를 읽은 후 타이완 엔지니어가 수련하기 시작
타이완의 한 과학기술 회사의 엔지니어 리 씨는 ‘밍후이 20년 보고서’ 영문 서적을 본 후 중공에 대해 분노하던 것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존경하게 됐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로 했다.
리 씨는 ‘밍후이 20년 보고서’는 정말 훌륭한 역사 기록이라며 이치와 근거가 있고 설득력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책에 기록된 박해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들은 도의를 위해 죽는 순도자의 이야기와 같다. 성과 이름이 있고 신분 있는 이렇게 많은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생명을 희생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 걸고 보호할 수 있는 매우 심오한 신념(信念) 내포가 있을 것이다. 나는 깊이 감동되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싶었다.”
그는 말했다. “이것은 피와 눈물로 가득한 역사책이다. 더 많은 선량한 사람이 읽어보고 공산당의 사악함을 함께 똑똑히 보고 함께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기 바란다.” 리 씨는 다행히 박해에 관심을 가졌기에 파룬따파를 경앙하게 됐고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의 귀착을 찾았다고 말했다.
주: 천제서점에서 ‘밍후이 보고서-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20년’을 구매할 수 있음.
원문발표: 2021년 5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17/425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