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4월 25일은 지난 1999년 중국 파룬궁 수련생 1만 명이 평화적으로 청원한 22주년이다. 말레이시아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4월 23, 24일 양일간 해 질 무렵 쿠알라룸푸르시 중심에서 기념 활동을 개최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한 진상을 알려 시민들의 관심을 일으켰다.
파룬궁 수련의 신적(神奇)을 증명, “더 많은 이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지 2년 된 궈슝(國雄)은 어머니 후이진(慧錦)과 함께 4월 24일의 활동에 참여하여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자 했다.
궈슝의 어머니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 일찍이 암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아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 궈슝은 법을 얻은 후 파룬따파를 어머니에게 소개했다. 작년 12월 모자는 함께 파룬따파 9일 학습반에 참가하여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궈슝의 어머니는 건강이 점차 회복됐고, 지금은 검은 머리가 자라나 예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궈슝은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줄곧 두려움과 초조하고 불안한 생활 속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법을 얻은 후부터 특히 수련생들과 매일 함께 법 공부하고 연공한 후 점차 두려움과 초조하고 불안함이 적어졌고, 안으로 자신을 찾는 것을 배워 타인에 대한 비난을 점차 적게 하게 되었다.
궈슝은 말레이시아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기에 대법의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상을 안 시민이 박해저지를 지지하다
셀랑오르주 바투카베스에서 온 가네쉬는 동영상 편집자이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안 후 파룬궁이 당한 박해 정황은 마땅히 국제사회와 세계 각 나라가 모두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노팅엄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함자 씨와 친구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들은 후 말했다. “마땅히 항의하여 중공의 이런 아주 많이 잘못된 행위를 저지해야 합니다.”
코질라와이넌 씨는 엔지니어로 셀랑오르주 클랑에서 왔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안 후 그는 “박해와 강제 장기 적출은 불법행위로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라고 비난하며 사람들이 모두 서명을 지지하여 이러한 잔혹한 박해가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28/4239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