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4월 10일, 독일 노스웨이주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레버쿠젠시 중심에서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생들은 현장 연설로 시민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시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현재 독일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공 바이러스 화제에 결합해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진술했고, 또한 중공의 독일 침투에 경계할 것을 일깨웠다. 수련생들은 또한 진상 알리기 장소에서 요고(腰鼓) 공연과 공법시연을 하기도 했다. 비록 활동 당일 줄곧 비가 내렸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가끔 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의 진상을 귀 기울여 들었고 진상을 안 많은 시민은 반박해를 위해 서명했다.
한 청년 사미(Sami)는 진상 알리기 장소를 지나다가 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 공산주의의 진실한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하려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았다. 그는 또 공산주의 사상이 독일에 끼친 위해를 언급하며 자신은 계속해 정의로운 일면에 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0살인 조나스(Jonas)는 레버쿠젠에 사는 소년이다. 그는 몇 주 전 이미 파룬궁수련생이 설치한 정보 부스에서 진상을 알았다. 당시 그는 곧 파룬궁에 대해 매우 큰 흥미를 느꼈다. 그는 이번에 재차 파룬궁수련생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했고, 아울러 수련생에게 자신은 이미 설법 동영상을 봤다고 알려줬다. 그는 5장 공법을 배우고 싶어 하며 또한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수련생은 들은 후 친절하게 그와 그의 친구들을 연공장에 초청해 연공동작을 배우게 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12/423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