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허핑 스웨덴 스톡홀름 보도) 2021년 3월 20일 정오, 파룬궁수련생들은 스웨덴 수도 국회의사당 옆 동전광장에서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은 무엇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줄곧 당하고 있는 집단학살의 진상을 소개했다. 오가는 사람들이 수련생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 때 많은 일이 바뀔 겁니다.”
옛 도시이며 스웨덴 국회의사당 옆 동전광장으로 통하는 이곳은 매우 특별한 곳이다. 파룬궁수련생들과 현지 기타 단체는 경찰서의 승인을 받은 후 이곳에서 활동을 개최해 그들 각자의 소리를 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곳에서 장기간 견지해 진상을 알려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고, 갈수록 많은 스웨덴 시민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았다.
“여러분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독일에서 온 마르커스(Markus)와 모니카(Monika)는 독일어를 아는 한 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잔인한 박해에 충격을 받았다. 마르커스는 말했다. “저는 중공의 역사, 문화혁명부터 연구한 적이 있는데 중공은 마치 붉은 악룡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체를 파멸하려 하는데 사람이 만약 도덕과 양심이 없다면 이 사회는 곧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현재 유럽 여러 나라의 전염병 방역 조치는 모두 중공을 따라 하고 있고, 중공에 물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서양 언론은 모두 거짓말로 사람을 속입니다. 그런 정치인이 나와서 말을 하기만 하면 저는 즉시 텔레비전을 꺼버립니다. 겉으로는 모두 번지르르하게 말하지만 몰래 중공과 뒷거래를 하고 있어 저는 오랫동안 뉴스를 보지 않았습니다.”
마르커스는 또 사실 우리 인체는 곧 바이러스를 방역하는 아주 좋은 하나의 시스템이지만 현재 그런 소위 전문가들과 매체의 가짜 선전들이 시민들의 사상을 모두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며 재차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말했다.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축원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을 보호하실 겁니다!”
“니하오(你好)!” 중국에서 일 년간 근무한 스웨덴 여성 패니(Fanny)는 웃으며 중국어로 수련생과 인사하며 남편과 함께 다가와 진상을 들었다.
진상을 안 후 그녀는 경악했다. “지금 저는 그들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는지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장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이런 건강하고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데 정말로 매우 공포적입니다!”
그녀는 또 수련생에게 중국에 있을 때 확실히 많은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는데 당시는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다고 알려줬다. “지금 저는 이는 인터넷을 봉쇄해 사람들이 진상을 알 수 없게 하기 위함임을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될 때면 많은 일이 바뀔 겁니다.” 그녀는 서슴없이 서명해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 지지했다. 그녀의 남편은 수련생에게 말했다. “신께서 여러분을 반드시 보호하실 겁니다!”
“저에게 청원서를 주세요. 저도 서명할게요.” 경비원 제복을 입고 자전거를 탄 경찰관은 부스 앞에 멈춰서 서명한 후 수련생에게 말했다. “매번 제가 이곳을 지날 때마다 여러분을 볼 수 있는데 감동합니다. 제가 서명하는 것은 여러분에 대한 경의입니다. 지금 누구도 이 세상을 바꿀 수 없는데 오로지 신에 의지해야만 그런 나쁜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고 좋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신께서는 모든 선량한 사람을 보고 계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실 겁니다.”
핀란드 시민이 서명해 파룬궁 지지
스웨덴에서 60여 년을 생활한 아니카(Annika)는 폴란드인이다. 그녀는 줄곧 중국 인권에 관심을 가진 노인이다. 현재 인류사회의 도덕성이 이렇게 무서울 지경까지 추락한 것에 대해 상심하며 중공은 모든 화근의 근원이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말했다. “스페인에서 수술할 때 저는 한 초능력이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제 어느 한 전생이 중국인이었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중국을 좋아하고 여섯 번의 환생을 믿고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것도 믿습니다.” 노인은 서명해 파룬궁을 지지하며 계속해 중국 인권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활동이 끝나기 전 현장에는 연속 4~5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수련생이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이 현지 다른 단체라는 것을 알았고, 이들의 당일 의사당 앞에서의 활동은 경찰서의 승인을 받지 못했음을 알게 됐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여전히 찾아왔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만 의사당 앞에 서 있을 것이라고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활동현장은 많은 관심을 끌어 사람들은 연이어 부스에 찾아와 진상을 알고 싶어 했다. 두 명의 스웨덴 매체 기자는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취재하기도 했고, 진상을 안 후 많은 사람이 모두 청원서에 서명해 중공 해체를 지지했다. 그들은 모두 파룬궁을 지지하며 수련생을 도와 진상을 전파할 것이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23/4224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