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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수련생들, 새해 맞아 파룬따파 은혜에 감사드리다

글/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새해 전야, 로스앤젤레스(LA) 파룬궁 수련생들은 빈센트 루고 공원(Vincent Lugo Park)에서 합장하며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함께 외쳤다.

'图1:洛杉矶法轮功学员恭祝李洪志师父新年快乐。'
LA 파룬궁 수련생들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순탄하지 않았던 2020년,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가 백여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인생이 허무하고 생명이 소중함을 인식했다. 하지만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 수련 후 심신에 혜택을 받은 수천만 명의 수련생들은 파룬따파와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겼다. 새해가 다가올 즈음, 수백 명의 LA 파룬궁 수련생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리는 동시에 파룬따파의 은혜에 감사함을 전했다.

'图2:美西南法轮大法学会会长李有甫'
미국 서남부 파룬따파학회 회장 리유푸(李有甫)

미국 서남부 파룬따파학회 회장 리유푸 박사는 말했다. “순탄하지 않았던 2020년이 곧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대법의 은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부님과 대법이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 강대한 정념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진선인(真·善·忍)’ 대법수련에서 세계를 똑똑히 보았고, 선과 악을 정확히 구분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한해였습니다. 인류는 말겁(末劫)시기에 공산사령(共產邪靈)의 전면적인 침식과 박해를 마주했고, 전 세계 구석구석 모두 정의와 사악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미국은 사령의 전면적인 공격을 더욱 심각하게 받았습니다. 우리는 선과 악, 정의와 사악의 가장 관건적인 결전에서 똑똑히 보고, 바르게 하고, 미혹 속의 사람들을 일깨우고, 자신의 양지와 정의를 되찾아야 합니다.”

“특히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 때 매 개인은 모두 역병을 해소할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줄곧 세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이는 역병을 피하는 호신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인연을 맺은 10대 소녀

'图3:大学生袁溶恭祝师尊新年快乐!'
대학생 위안룽(袁溶)이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당일 활동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서로 다른 연령대, 다른 민족 및 문화 배경에서 왔다. 비록 그들의 계층과 업계가 모두 다르지만, 파룬따파를 수련 후 심신에 혜택을 받아 모두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아직 대학교 재학 중인 10대 청년 위안룽은 순진하고 선량하며 조용하고 아주 예의 바른 학생으로, 요즘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조바심이 없었다. 그녀는 이 일체는 모두 자신이 어릴 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위안룽의 부모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그녀는 말했다. “어머니는 제가 대법을 얻기 전 건강하지 않아 자주 병원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파룬따파를 배우고 수련을 시작한 후부터 더 이상 한 알의 약도 먹은 적이 없이 오늘까지 줄곧 매우 건강합니다.”

이뿐 아니라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많이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바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거나 모순에 마주했을 때 타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선의로 남을 도왔습니다.”

여러 해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해 이미 어엿한 청년 대법제자가 된 그녀는 “저는 이런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사부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사부님께서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제자는 새로운 한 해에 더욱 정진 실수해 어떤 일을 만나든 안으로 찾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운 좋게 대법 얻은 회사 매니저, 무한히 감사하다

'图4:在一家鞋业公司担任经理要职的八零后贝蒂恭祝师尊新年快乐!'
한 신발회사에서 매니저를 담당하는 베티가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1980년대 생인 베티(貝蒂)는 한 신발회사의 매니저로 2009년 대만의 외숙모를 통해 파룬따파를 소개받았다. 그녀는 말했다. “제가 미국에 돌아오기 전 외숙모는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주며 책 속에서 인생의 모든 의문들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놀랐습니다. 무슨 책이기에 모든 답안이 있는 걸까?”

수련하면서 그녀는 ‘전법륜’은 정말로 한 권의 소중한 책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줄곧 저는 천상과 인간 세상에 대해 많은 의문점들이 있었는데, 책을 읽은 후 생명은 무엇을 위해 왔는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바로 수련을 통해 인식했다며 “예전에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전법륜’을 읽은 후 자신이 개인의 관점으로 호불호를 분별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문제에 마주치면 우선 자신을 찾고 곤란에 마주했을 때, 이는 모두 자신에게는 하나의 좋은 일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렇게 하자 사물에 대한 나의 마음이 넓어져 자신의 용량이 커졌습니다. 또한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함을 알게 됐고, 생명의 의미인 반본귀진(返本歸真)을 찾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도 베티는 대법을 수련하는 기쁨 속에 있다. “저는 대법을 얻은 것을 매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이런 갑자기 닥친 전염병으로 저는 어떻게 바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할지 알게 됐고, 동시에 또한 주위의 가족, 친구 및 인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미래의 희망과 은혜로 충만해야 한다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 신변에 계시며 우리들이 반본귀진의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보호하고 계신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베티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업 회장, 대법을 배운 후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나타나다

'图5:曾在中国大陆经营一家私人企业的孙女士恭祝师尊新年好!'
일찍이 중국에서 사기업을 운영하던 쑨 씨가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LA에 거주하는 쑨(孫) 여사는 일찍이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회장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녀의 가정과 사업이 모두 성공했다고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사실 법을 얻기 전 저의 마음은 늘 알 수 없는 고민과 서글픔에 잠겨있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작은 일로 늘 다투었고, 사흘에 한 번 작은 다툼, 열흘에 한 번 크게 다투기도 했고, 길게는 3개월간 말을 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매우 고통스러웠고, 마음속으로 늘 이혼하거나 자살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라고 했다.

정신적인 압력으로 그녀의 신체에는 많은 각종 질병이 나타났다. “저는 열이 나면 쇼크를 일으켜 인사불성이 됐고, 늘 편두통, 두 다리가 비정기적으로 아프고, 허리 연부조직은 영문도 모르게 늘 부풀어 올라 몸을 옆으로 기울여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플 때는 서 있으면 앉을 수 없고, 앉아있으면 설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습관성 유산이었는데, 아이를 더 갖고 싶은 나의 희망을 과도한 욕심으로 변하게 했습니다.”

1998년은 그녀의 인생에 전환기가 찾아왔는데, 그해 쑨 씨는 모친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때로부터 수년간의 변비와 기타 고통이 치료하지 않고 완전히 사라졌고, 습관성 유산을 하던 저에게 소원대로 순조롭게 두 번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저의 마음에도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사람들은 저의 선량한 인연과 악연이 초래한 것이고, 생활에서 잘 풀리지 않는 것도 업력이 초래한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습니다. 이혼이나 자살의 생각도 없었고 수련을 잘해 좋은 딸,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려고 했습니다.”

어느덧 22년이 지난 시점에서 쑨 여사는 수련한 후에야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체험했다며 “저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대법 속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4/418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