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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이란 수련생들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에 감사드리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탕언, 쑹안 보도) 2020년 12월 26일, 이란(宜蘭)현 각 향진에서 온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란 문화센터에서 단체 연공하고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새해가 다가올 즈음 ‘일원이 다시 시작하고(一元複始), 만물이 갱신(萬象更新)’될 때 이란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과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이란현 파룬궁 수련생들이 단체연공하다

파룬궁(파룬따파)은 1992년부터 창시인 리훙즈 선생이 전파했고, 수련자는 ‘진선인(真·善·忍)’ 실현과 다섯 가지 공법을 통해 보편적으로 몸이 건강해졌고, 심성 도덕이 제고되어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보여준 ‘성실, 선량, 관용’은 신변 사회 각 계층에 전파됐다. 사람들은 입소문으로 전해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알려졌으며, 진선인의 보편적 원칙은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려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이란현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리다

이란현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학교수를 포함한 공무원,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교사, 대학생과 가정주부 등 사회 각 계층에 분포됐다. 파룬따파는 그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고, 원래 약탕관(藥罐子)에서 병이 없이 온몸이 홀가분해지게 했으며, ‘한 사람이 연공(煉功)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게 된다.’와 같이 많은 수련생이 몸이 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해짐을 직접 느꼈다.

베트남에서 온 아허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3년이 지났고, 몸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아허(阿合)는 대만에서 근무하는 남동생의 소개로 이미 3년간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는 몸의 변화뿐 아니라 베트남의 아이와 가족의 환경도 모두 많이 개선되어 생활이 편안해졌다고 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아허는 몸이 건강하고 기분도 좋아졌으며 생활이 충실하고 보람이 있다고 했다. 그녀는 매일 인터넷에 접속하여 베트남 수련생들과 함께 주음판(注音版) 중문 ‘전법륜(轉法輪)’을 읽었고, 현재 이미 여러 번 통독했다.

공무원인 유 씨는 이렇게 소중한 고덕대법을 얻은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했다

교통감독부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遊) 씨 여성은 올케의 소개로 2000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는 연공하기 전 건강이 좋지 않았다. 연공한 후 신체는 매우 크게 개선됐고, 마음이 밝아졌고, 모순에 마주했을 때 안으로 찾아 자신이 어디에서 잘못했는지를 곰곰이 생각했다고 감격하며 말했다. 그녀는 이런 말세에 이렇게 소중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은 것은 정말로 매우 행운이라고 했다. 유 씨는 이번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조속히 끝나 중국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유로이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게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현재 85세인 린 어르신, 파룬궁 수련 20여 년간 줄곧 귀와 눈이 밝고, 행동이 힘차고 씩씩했다

1997년 5월, 양복 재단사로 퇴직한 린(林) 어르신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얼마 되지 않아 곧 손가락 관절통, 몸이 쑤시고 목이 뻐근해지는 병이 모두 사라졌고, 안색도 점점 좋아졌으며, 또한 하루에 두세 갑씩 피우던 담배도 끊었고, 대머리였던 정수리에 검은 머리카락이 속속 자라났으며 가위눌림으로 40년간 먹던 한약도 마침내 끊게 됐다. 현재 85세인 린 어르신은 비록 이미 고령이 됐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20여 년간 줄곧 귀와 눈이 밝고, 행동이 씩씩하고 힘찼다.

유 씨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두 달 뒤 다년간 그를 괴롭히던 추간판탈출증(腰椎間盤突出)이 약을 먹지도 않고 좋아졌다

뤄둥(羅東)진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遊) 씨는 2000년 3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당시 그의 한 친구는 원래 위병에 걸려 의약이 무효했지만, 파룬궁을 2, 3개월 수련한 후 약을 먹을 필요 없이 좋아져 유 씨에게 시도해보라고 권했다. 유 씨는 2개월 뒤 다년간 그를 괴롭히던 추간판탈출증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부인과 가족은 깜짝 놀라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고 추간판탈출증이 약을 먹지도 않고 사라졌네요.”

금은방에서 장사하는 과정에 유 씨는 ‘진선인’ 법리의 가르침에 따라 일을 처리함에 타인을 생각하고 작은 이익을 따지지 않고 상도의를 지키며 장사했고, 고객과 동업자들을 진심으로 대하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금융위기 혹은 경기 부진에 마주해도 그는 모두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고부간의 싸움도 그의 원용으로 해결되어 다섯 식구의 가정이 평안하고 화목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이란 파룬궁 수련생들은 늘 함께 모여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리며 그들이 다시 태어난 무한한 감사를 표했다.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소리마다 이란 파룬궁 수련생들의 호탕한 사부님 은혜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20/12/27/417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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