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국 신수련생들, “법 공부를 잘하며 마음 수련을 통해 집착을 버릴 것”

글/ 한국 파룬궁(法輪功)수련생

[밍후이왕]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의 어두운 그림자에 드리워져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파룬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에 있는 천제서점에서는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파룬따파(法輪大法) 9일 학습반’을 개최했다. 학습반에 참가한 신수련생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특이한 건강증진 효과에 감탄하며, 파룬따파가 진정한 정법(正法)으로 법 공부를 중시하는 한편 마음 수련을 통해 모든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깨달았다.

图1:四月上午九讲班中,新入门的学员在学炼第五套功法——神通加持法。
4월 파룬따파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수련생들이 파룬궁 제5장 공법인 썬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하고 있다.
图2:四月上午九讲班结束时,新学员坐下来在交流参加九讲班各自学法炼功的心得。
4월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마치며 신수련생들이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얻은 소감과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고 있다.
图3:五月的九讲班中,新入门的学员在学炼第五套功法——神通加持法。
5월 파룬따파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수련생들이 파룬궁 제5장 공법인 썬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하고 있다.
图4:五月的讲班中,新入门的学员在学炼功法动作。
5월 파룬따파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신수련생들이 파룬궁 연공동작을 배우고 있다.
图5:五月的九讲班结束时,新学员坐下来在交流参加九讲班各自学炼大法的心得。
5월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마치며 신수련생들이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얻은 소감과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고 있다.

아래는 2회 학습반에 참가한 일부 신수련생들의 수련 체득이다.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 견지할 수 있는 힘이 생겨”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박연이(여) 씨는 2~3년 전 우연한 기회에 모 강의에서 파룬궁을 잠깐 접했었다. 최근 수련과 관련해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지인이 그녀에게 파룬궁에 대해 한마디 해주었는데 그때 “어? 파룬궁이 뭐지?”라는 생각이 들며 바로 파룬궁 사이트를 방문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 파룬궁 서적도 열람하고,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박해 사실도 알게 됐다.

“파룬궁 연공 비디오를 보며 음악을 듣는데 음악이 가슴으로 확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느낌이 아주 편안하고 굉장히 좋았어요. 책을 보니 단번에 빠져들어갔고 책의 내용이 막 들어왔어요. 기존에 (기타 마음 수련) 공부할 때 가졌던 의문들이 대법(大法) 서적을 읽으면서 착착 다 해결이 되는 거예요.”

이리하여 그녀는 그날부터 연공 비디오를 보며 동작을 따라 했다. 이렇게 2월 하순부터 시작해서 3월 한 달 동안 반복적으로 비디오를 보며 연습하면서 혼자 연공동작을 익혔다. 이후 근처 연공장과 연락해 수련생으로부터 동작을 교정받고 집에서 혼자 매일 빠지지 않고 연공했다.

그러다가 4월에 천제서점에서 ‘9일 학습반’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 “다음에 가야지”하고 망설이던 차에 학습반이 시작되기 전날 천제서점 카페에 뜬 공지를 보고 이튿날 바로 참석하게 됐다.

그녀는 연공하면서부터 몸에 아주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했다. “몸(어깨 부분 등)에 뭉쳤던 근육이 굉장히 많이 풀어지고 부드러워지며, 몸이 한층 가벼워졌어요. 몸이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또한 “에너지가 머리부터 위에서 내려오면서 몸이 점차 가벼워지며 (좋지 않은 것들이) 밑으로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특히 제5장 공법을 할 때면 머리부터 가벼워지면서 내려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맑아져요. 몸도 맑아지고 정신도 굉장히 상쾌해져요.”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평소에 발목이 많이 약해 자주 아팠는데, 아직 이곳에서 잘 안 빠져나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마 여기도 뚫릴 것 같다”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또 “책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본인이 실천하며 겪고 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연공 중에 다리가 아플 때, 이는 업력이 다리로 쏠리며 아래로 제거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했던 책 속의 글귀가 바로 떠오르면서 ‘아, 견지해야겠구나’ 하고 아파도 참으면서 버텨요. 힘들더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견뎌야겠구나’라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녀는 이어 “대법 서적에서는 굉장히 쉬운 말로 썼는데, 보면서 ‘아, 그랬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하며 가슴에 막 들어온다”며 파룬궁을 접한 지 두 달밖에 안 되지만 이런 현상이 너무 많으며, 그래서 책을 잘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느꼈다고 그녀는 강조해 말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설법집이 너무 많은데 마음 같아서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빨리 다 읽어보고 싶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여건이 안돼 현재는 수련 지침서인 “전법륜(轉法輪)만 보고 있고 시간이 좀 더 나면 다른 서적도 한 권씩 보겠다고 했다.

“모든 집착을 내려놓아야”

서울 동작구에 사는 부기택(남) 씨는 이전에는 기공에 관심도 없었다. 이번에 27년 지기의 친한 친구 최복동 씨의 강력한 권유로 두 명이 함께 5월 ‘9일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대법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본래는 ‘9일 학습반’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친구와 같이 오려 했으나 그 전날 밤 부 씨는 설사가 매우 심해 결국 첫날에 오지 못했고 친구 혼자서 왔다. 이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학습반에서 연공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수련생)으로부터 “그건 아무래도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빨리 전화해서 오시라고 해라”라고 했다며 지금부터라도 나오라고 해서 세 번째 날부터 참가하게 됐다.

부 씨는 “가부좌하고 마음을 딱 비우면 부처님의 형상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눈을 뜨면 없어져요”라며 수련 중에 겪은 특별한 경험을 소개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신이 일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는 소감을 밝혔다.

‘9일 학습반’에서 파룬궁을 배우며 부 씨는 수련이란 다름 아닌 욕망 등을 포함한 가슴 속의 모든 집착을 다 비워 버리는 과정임을 깨달았다. 그는 평소 인내하고 참는 성격이라 가정에서 아내와 싸워본 적이 없고, 경제권도 아내에게 다 맡기는 등 원래부터 본인은 이미 많은 것을 비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수련해보니 아직 남아 있는 것들이 참 많음을 느꼈고, 그 남아 있는 것들까지 다 비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겉으로 보기엔 아주 멀쩡했으나, 두 번이나 거의 죽었다 살아났다고 지나간 일을 소개했다. 심장에 문제가 있어 두 번이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것이다.

그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며 승진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해 가장 위까지 올라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며, 아래 직원들에게 막 밀어붙이기도 했다. 그런데 딱 아프고 나니 모욕감, 수치심이 엄청난 것임을 느꼈다. “중환자실에 가니 화장실도 전부 모니터링하고, 그 앞에서 대소변 다 봐야 해요. 아주 수치스러운 거예요. 아픈 거보다 수치스러운 게 더 죽을 것만 같았어요.”

그때 그는 여태껏 자신이 추구했던 것이 아프고 보니 결국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첫 번째는 또 그런대로 병이 나으니, 결국 그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

두 번째로 아프게 됐을 때 ‘아, 죽음이란 결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됐다. “숨이 막 가쁘고, 숨이 넘어가는 그런 한계에 다다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꼭 마치 잠이 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을 했죠. ‘아 여기서 잠이 들면 죽는구나!’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살아난 거예요. 그 후로는 모든 걸 다 버렸어요. 많은 일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고, 아래 직원들이 좀 부실한 서류를 들고 와도 웬만하면 통과시켜주고.”

“저 같은 경우는 미리 생사관을 넘겼기에 남보다 모든 것을 더 담담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번에 수련하면서 결국 전부 다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라고 말하는 부 씨는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욕심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 병이 그냥 온 게 아니에요. 모두 잘못된 습관과 관리를 잘하지 못해 온 거예요. 그러니 모두 자기 책임이죠. 다 버려야 해요. 음식에 대한 욕구 등 욕심을 포함해서 다 버려야지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부님의 법은 진정한 정법(正法)”

서울 은평구에서 온 홍동심(여) 씨는 여기에 오기 전까지 여러 가지 공법을 해봤지만 다른 것들은 단지 표면적인 것에만 치중하고 또 실제로 해보니 모두 바른 법이 아니었다고 한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하면서 “파룬따파는 온전히 심성을 닦는 바른 법”이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다른 데는 심성을 닦는 법이 잘 없는 것 같고, 게다가 전부 다 돈을 요구하고 돈에 관계되는 거라고 했다.

“여기 오니까 (대법) 사부님의 법이 진짜 바른 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끝까지 버텨서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 마음 버리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거니까요.”

그녀는 이어 모든 사람이 그 마음을 버리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는가 하면서 “그러나 무작정 버리려 해도 버려지지 않는데, 사부님의 법을 열심히 공부하면 법의 힘으로 자신의 그 마음과 집착도 스스로 버려지게 됨을 알았기에 앞으로 정말 결심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 용산구의 김승원(여) 씨는 작년 가을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좀 쉬려고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다.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된 그녀는 ‘9일 학습반’에서 사부님의 설법 강의를 듣고, 연공동작을 따라 배우며, 대법 서적을 읽었는데 이 세 가지를 함께 하는 가운데 굉장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단지 책만 읽어도 에너지가 무척 강함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공법은 굉장히 심오하며, 심성이 안 되면 모든 게 안 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실제로 학습반에 참가한 지 닷새째 되던 날, 그녀는 처음으로 “아주 평화스럽고 편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 느낌을 딱 받는 순간 “어? 이게 뭐지?”라며 잡으려 했으나 순간 싹 사라졌다. 그녀는 당시 “아, 이게 잡으려고 했기에 사라졌구나”라고 깨달았고 그때 파룬궁이 보통 수련이 아님을 알았다고 소개했다. 앞으로 마음먹고 잘해보겠다고 그녀는 다짐했다.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왔으니 꼭 정진할 것”

경기도 시흥시 시화에 거주하는 김진복(가명, 여) 씨는 중국 동포다. 1999년 중국에서 법을 처음 얻어 당시 몇 개월간 수련했으나 이후 같은 해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시작되면서 수련을 그만뒀다.

2008년에 한국에 들어온 그녀는 중국에서 장기간 세뇌당했던 관계로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곳을 자주 지나다니며 그곳에 전시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강제장기적출 만행에 관한 사실을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고, 중국공산당이 설마 그런 짓을 했겠냐 하며 믿지 않았다. 그렇지만 오로지 사부님만은 계속 믿고 있었다고 했다. 비록 수련을 그만둔 지 오래되었어도 평소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존함을 불렀다.

그러다가 작년 겨울부터 몸이 안 좋아졌는데 근육이 떨리며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 여러 큰 병원에 다니며 검진을 받아도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오지 않았다. 가끔 몸이 떨리고 가슴도 심하게 떨렸다. 그녀는 이대로 가면 더 이상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1월 그녀는 다시 수련의 길로 들어왔다. 그리고 지역 수련생의 소개로 바로 천제서점에 가서 대법서적을 구입했다. 그날 책 사러 가는 길에서도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책을 사서 집으로 돌아갈 때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몸도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었다. 그때 당시 그녀는 아직 연공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그냥 책만 샀을 뿐인데 몸에 벌써 변화가 나타났던 것이다.

또 평소 허리가 너무 아파 집에서 반찬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수련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보름이 지나니 허리 통증도 없어지고 반찬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다리가 아직 떨리고 있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왜 아직도 낫지 않을까?”라는 자신의 집착 때문에 비롯된 것임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분명히 집착임을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지금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온 그녀는 자신이 너무 늦게 돌아온 감이 든다면서 요즘 연공할 때마다 자기 자신이 안타까워 눈물이 난다며 흐느꼈다. 전법륜을 보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늦었나”라며 후회하고 괴로워했다. 이번에 9일 학습반에 참가해 설법 강의까지 듣고 나니, “내가 이제 더 이상 이러면 안 되겠다. 꼭 정진해야겠다.”라고 새롭게 다짐했다며 그녀는 말했다.

“천근만근이었던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어요”

강화도 주민인 신은수(여) 씨는 9일 동안 오전 학습반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강화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오갔다.

신 씨는 10년 전부터 머리에 종양을 갖고 있어 원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미루고 하지 않아 평소 머리가 계속 아팠다. 최근에는 또 뇌졸중 현상이 의심돼 입원치료를 받기까지 했다. 학습반 시작 전날 밤까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이튿날 새벽 세 시에 퇴원하는 바람에 병원 대기실에서 잠깐 대기하다 집에 가보지도 못한 채 당일 바로 학습반에 왔다. 그러다 보니 그날 밤잠을 4시간도 못 잤다.

그녀는 평소 체력이 굉장히 달리는 편인 데다 머리 통증에 목도 아파 전신이 항상 천근이었다. 그런데 첫날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저녁에 자고 일어나니 신기하게도 머리가 아픈 증상이 하루 만에 싹 사라졌다. 게다가 몸이 깃털이 된 느낌을 받았다. 깃털처럼 가벼운데 시원하게 가벼운 그런 느낌이었다. 학습반이 시작된 후 3일째 되는 날까지 “정말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막 날아갈 듯한 느낌”이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게다가 학습반에 참가하는 동안 하루 종일 바삐 보내고 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곯아떨어져 자더라도 아침에 눈만 뜨면 너무 가뿐했고 체력이 바로 회복되었다. 본인의 이전 체력으로는 이튿날 아침 일찍 먼 강화도에서 서울까지 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던 일이다.

“어쨌든 현재 상황으로는 병이 다 나은 것 같아요. 불면증도 사라졌고요. 일단 머리도 현재 전체를 다 찍어도 뭐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녀는 이어 “일단 머리가 맑고 편안하니 (성격이) 예민했던 부분도 사라지고 스스로 내면이 온화해지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듯해요. 요 며칠 집에서 남편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어요.”라고 말하며 9일 동안 학습반에서 수련하면서 겪은 놀라운 변화에 대해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서울 삼각지역 13번 출구 앞에 소재한 천제서점에서는 파룬궁 수련 입문을 돕기 위해 매달 1회씩 ‘9일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9일 학습반’은 하루에 2회씩(오전반 9:30~12:00, 저녁반 7:15~9:30) 9일 연속 진행되며 비용을 받지 않는다. 현재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일정으로 ‘9일 학습반’이 진행 중이다. 천제서점 문의전화: 02-504-0860

 

원문발표: 2020년 7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2/40846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