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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룬따파수련생, 몬트리올서 수련교류회 개최(사진)

글/ 퀘벡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지난 6월 2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교류회가 열렸다. 캐나다 정부가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통행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대부분 수련생이 참가했다. 수련 심득 발표에서 10명의 수련생이 심성을 제고하고 견정하게 수련하며, 중국에서 일어난 파룬따파의 박해를 종식하기 위해 진상을 알린 내용을 교류했다.

'图1~2:“2020年蒙特利尔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于6月21日召开,学员们怀着神圣的心情,交流如何在修炼过程中向内找,实修自己,救度众生的体会。'
2020 몬트리올 파룬따파 수련회에서 교류 원고를 읽는 수련생들

질투심을 제거하고 수구(修口)하다

퀘벡에서 대학에 다니는 실비아는 자신이 어떻게 수구했는지 교류했다. 그녀는 올해 션윈예술단 공연 홍보 과정에서 다른 수련생과 모순이 발생해 상처 주는 말을 했는데, 상대방은 몹시 화가 나서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이 일을 통해 실비아는 수구하지 않으면 수련생들의 항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저는 질투심 때문에 항상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불공정하게 대우받는다고 느껴지면 마음이 혼란해지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녀는 질투심을 제거하고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기로 결심했다.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폭로

서양 수련생 루스는 친구들과 가족에게 중국공산당(중공)이 중공 바이러스 팬데믹을 일으킨 일에 관해 말했지만, 부정적인 효과를 일으켰다. 남편은 화가 나서 “더는 못 참겠어. 당신은 매일 중공 바이러스만 말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친구들과 가족들도 남편과 같은 느낌이 든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수련을 제고해야 하는 암시라고 깨달았다. 루스는 대화할 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했는데, 이것은 자비가 없이 억지로 주입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사부님의 최신 경문 ‘이성(理性)’을 읽고 나서 심태를 바로잡고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말했다.

“과거에 저는 사람의 재치를 사용하려고 노력했고 심성을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작용하는 것은 대법의 힘이었는데, 자신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항상 함께 계신다

몬트리올에서 대학에 다니는 잔은 중국인에게 중공 조직 탈퇴를 시킬 때 사부님께서 항상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고 교류했다.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실한 정보와 중국의 박해 사실을 말할 때 상대방은 가끔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잔이 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방금 한 말을 다시 반복하면, 상대방은 대부분 태도를 바꾸고 중공 탈퇴에 동의했다.

중공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잔은 자신의 수련 상태를 매우 걱정했는데, 이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참가하는 대법 항목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법 학습을 통해 그녀는 자기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고 항상 자신을 돌봐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부지런히 수련하다

혼자 수련하는 훙은 단체 수련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졌고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올해 1월, 뜻밖의 사건이 생기는 바람에 수련생들이 만든 매체 항목에 참가하게 됐다. 그는 이 환경을 견고하게 수련하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훙은 한 시간 동안 법을 암기하는 팀에 참가하고, 두 시간 반 연공과 매일 정시 발정념 네 번을 견지했다. 그는 뉴스를 읽고, 정보를 검색하고, 매일 뉴스리포트를 편집했으며, 또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중국에 진상 전화를 했다. 점차 훙의 수련 문제는 해결됐으며, 가정과 일, 수련을 균형 잡을 수 있어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해야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낼 수 있었다.

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배치하십니다.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션윈 홍보하며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다

루시는 2007년부터 션윈 홍보에 참여했다. 그녀는 매번 전단을 배포하러 갈 때마다 다리가 몹시 아팠는데, 이것이 피로 때문에 생긴 것이라 여기고 지금까지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시도했다. 그러던 올해 어느 날 전단을 나눠줄 때 다리가 다시 아팠다. 이때 일념이 그녀의 마음속에 떠올랐다. ‘나는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시는 일을 돕기 위해 온 대법제자다. 다리의 고통은 교란임이 분명하다.’

“그 생각은 아주 강력했고 저는 신체에 충격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의 나쁜 물질들을 모두 제거해 주셨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전단을 나눠주고 집에 올 때마다 안심이 됐고 신체가 정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3/408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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