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선룽,장위옌,팡후이 타이베이 취재보도) 2020년5월9일,화창한 태양이 내리쬐는 타이베이시 자유광장은 따뜻함이 느껴졌고 대만 북부지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기쁘게 모여 고요하고 평화로운 연공 활동과 진상 사진전을 열어‘5.13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또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존의69세 생신을 경축했다!
타이베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2020년 5월 9일 자유광장에 모여 연공하고 대법을 전하며 사존의 생신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1992년5월13일,중국 창춘에서 리훙쯔(李洪志)선생님에 의해 전해진 파룬궁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유럽,미국,호주,아시아4대 주에 잇달아 전해져28년 동안 1억 명이 대법 수련을 통해 신체가 건강해지고 마음이 승화됐다.수련생들은 말했다. “대법‘진선인(眞·善·忍)’의 가르침으로 세속의 유혹에서 벗어났고 내면의 빛과 선함을 유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셨고 목숨을 건졌을 때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넓고 심오한 법리는 마음속의 미혹을 한 겹 한 겹 풀어내며 생명의 뿌리를 찾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하는 날에 모두 함께 소리 높이 외쳤다. “사부님께서 즐겁게 생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그 축원은 하늘 끝까지 울려 퍼졌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리훙쯔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한목소리로 “사부님께서 즐겁게 생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다.
“생명의 뿌리를 찾았습니다”
78세 고령의 샤오야원(蕭雅文)은 이미20년을 수련했다.피부는 희고 불그레하고 몸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그녀는20여 년 전 무심히 청년공원을 지나갈 때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여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자신도 모르게 매료되어, 3일 동안 옆에 서서 그들을 바라봤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저에게‘전법륜’을 보라고 추천했습니다.비록 그 당시,읽고 난 후에도 잘 알지는 못했지만 수련생이 공원에서 가부좌할 때 조용하고 평온한 느낌은 제가 평생 느껴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샤오야원은 자신의 인생은 수련을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야원은 마음속으로 수련생과 함께 반본귀진(返本歸眞)하려는 소망이 생겼다.이 소중한 일념이 나오자 심신에 큰 변화가 생겼다. “저는 원래 심한 고혈압이 있었고 감정이 좀 흔들리면 혈압이 치솟아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과 협심증 문제도 있어 수시로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그러나‘전법륜’을 보고9일 학습반을 다닌 후,금세 이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지금까지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
20여 년 동안 샤오야원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곁에서 그녀를 보호해 주시고 일깨워 주신다는 것을 느꼈다.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제 법을 잘 배워 심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낍니다.스스로 끊임없이 법을 배우면서 많은 집착심,사람 마음은 갈수록 담담해졌습니다.삶에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일에는 자연히 관심이 없어졌습니다.”파룬따파의 넓고 심오한 법리는 그녀에게 생명의 뿌리를 찾게 했다.그녀는 인생이 수련을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줄곧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저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제자를 빼놓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도 자신이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기를 바라고 여러분은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10여 명의 친척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목격
올해42세인 류메이팡(劉美芳)은 행복한 대법 가정에서 생활한다.그녀는“처음에 가오슝(高雄)의 작은 시누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너무 좋다며 일부러 타이베이까지 와서 우리에게 알려줬습니다.서서히 시아버지,시어머니,남편 등 잇따라 많은 가족과 친지들이 수련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라고 말했다.가족들의 신심 변화를 보고 메이팡은 자연스럽게 가족을 따라 함께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류메이팡(왼쪽)과 남편(가운데), 딸(오른쪽)이 함께 반본귀진의 길을 걷고 있다.
“처음에 저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부님의‘진선인(眞·善·忍)’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동료를 위해 분담하기 시작했습니다.”메이팡은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한 걸음 한 걸음 동화하자 점차 밝아지고 선해졌으며 많은 동료도 그녀의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를 알게 됐다.
사부님께 하고 싶은 말을 꺼낼 때 메이팡은 감격해 눈물을 흘리고 몇 번이나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는 울먹이며 말했다. “20여 년 동안의 수련 여정을 뒤돌아보면 마음속에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가 가득합니다.제가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포함해 여섯 형제자매의 가족,며느리,사위와 아이까지 법을 얻었고,저의 아이도 대법제자라는 것입니다.이것은 아주 소중한 인연입니다!”그녀는 대법 대가족에서 모두 함께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서로를 지지하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고 말했다.온 가족, 10여 명의 친척은 모두‘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목격했다.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
린쥔쉬의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했다
대만 지하철역에서 일하고 있는 린쥔쉬(林俊旭)는 주변 여러 사람과 함께 연공했다.그는 법을 얻은 지4년이 됐다.파룬따파를 배운 아내의 심신 변화를 보고 단호히 수련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고 원래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 아무리 잠을 자려 해도 잠을 이루지 못했고 늘 유행성 감기에걸렸습니다.아내가 파룬궁을 배운 후 마치 몸을 새로 바꾼 듯했습니다.아내는 더욱 자상하고 착해졌고 우리도 이전처럼 자주 다투지 않습니다.”
아내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매일 활짝 미소를 짓고 활력이 넘치는 것을 보며 그 당시 건강이 좋지 않던 그는 아내와 함께 수련을 시작했다. “지금 저는 활력이 넘치고 편안하고 쾌활하게 변했습니다.매일 잠을 잘 자고, 자면 아침까지 잡니다.수면시간을 단축해도 정신적으로 무리가 없습니다.업무 중에는 집중이 잘 돼서 효율도 좋습니다.”아주 맑은 정신 상태가 된 린쥐쉬의 가슴은 뭉클했다.그는 합장하고 말했다.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가르쳐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에게‘진선인’의 내포를 알려주시고 생명의 참뜻을 알려 주셨고 세상에 온 의의를 알려 주셨습니다.저는 사부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룬따파하오!사부님 감사합니다!’”
잔자이(詹佳宜)는 파룬따파 수련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잔자이는 어려서부터 파룬궁을 접했다.처음에 나이가 어려 수련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사춘기를 겪고 사회를 인식하는 과정을 거치고,무지몽매했던 그녀는 이 한 바퀴를 돌아온 후에야 파룬따파가 진정으로 좋다는 것을 알았다.사회생활을 겪고 나서야 진정으로 수련이 하고 싶어졌다.
잔자이는 현재 언론 기자 일을 하고 있다.그녀는 수련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어려울 당시에는 전 세계에서 자신만 버림받은 것 같았다.인생이 순탄치 않고 가정은 평화를 잃었으며 마음에 상처를 받았고 동료와 잘 지내지 못했으며 친구에게 이해를 받지 못했고 인생 각 방면에서 서로 겨루고 있었다.예를 들면 대학을 다닐 때 친구들 사이에 누가 오토바이가 있는지 보았고 누가 인간관계가 좋고 누가 공부를 잘하는지 보았다.졸업 후 누구의 직업이 좋은지 비교했고 누구의 임금이 높으며 누구의 남자친구가 좋고 돈이 있는지,집이 있는지 보았다.나이가 들면 또 누구의 자녀가 성공했고 장래가 있는지 비교할 것이다.그녀는 인생 전체를 되새겼다. ‘내가 이렇게 일생을 명예와 이익을 추구해야 하나?이 한평생을 남과 이렇게 비교해야 하나?너무 힘들다!’
잔자이는 수련으로 돌아온 후‘나는 수련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더는 잃어버리지 않고 반드시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해내겠다’라고 생각했다.그녀는 말했다. “저는 심성이 많이 향상됐고 지금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시대에 휩쓸리지 않으며 자신의 인식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저는 사람마다 조건,배경,상태,요소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도량이 넓어지니 다른 사람을 부정하는 데 급급해하지 않습니다.일단 이렇게 하면,제가 느끼는 세상은 크고 풍부하며,다원적입니다.저는 다른 사람들도 단일 세계가 아니며,제가 느끼는 세상만큼 웅장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너무나 운이 좋았고,사부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전 세계 70억 인구에서 대법 수련자는1억 명에 불과한데 저는 정말 행운아입니다.인생에서 수련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좋은 일에 부딪히든 나쁜 일에 부딪히든 좋은 일입니다.대법의 지도가 없으면 자기 주견 없이 시대의 조류에 휩쓸립니다.수련 후에는 자기 자신을 향상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정말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려움을 돌파하고 용감하게 어려움에 맞서다
2002년 여름,타이수링(台淑玲)는 출근길에‘밍후이주보(明慧週報)’를 받았다.그녀는“신문이 아주 깨끗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때 저는 외국회사에 일했고 많은 부서 동료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명예와 이익을 다투었습니다.좋은 사람이 되기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라고 말했다.그녀는 끊임없이‘밍후이주보’를 한동안 보았다. 안에 수련의 내포가 있었는데 대법 법리의 요구‘좋은 사람 중의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보았다.
타이수링(台淑玲)은 수련 후 자신감을 갖게 됐다
타이수링이 말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과연 어디에 좋은 사람 중의 더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호기심을 갖고, 용기를 내서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배웠습니다.그때 대만에는 사람을 속이는 기공이 있었습니다.속으로 만약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면 즉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렇게 저는 수련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수련 후 많은 두려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오늘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자신 있게 지금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현대인들은 쉽게 우울증에 걸리고 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저는 어려움에 부닥치면 움츠러드는 사람이었고 예전에는 일하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수련 후 우주의 지도 원칙인‘진선인(眞·善·忍)’을 따르면서 어떻게 해야 옳은지 알게 됐습니다.바른 생각이 있으면 용감하게 어려움에 맞설 수 있습니다.”
건축사무소 설계사인 린밍위(林銘裕)는 동료가1997년부터 그에게 파룬따파를 추천했는데 그는 줄곧 관심이 없었다. 2004년,그때 그는 매일 두 갑의 담배를 피웠고 기관지가 좋지 않아 호흡도 곤란했다.동료는 그를 보고 다시 파룬궁을 배우라고 권했다.린밍위는 말했다. “연공 후 호흡이 좋아지고 사상과 사유에서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이전에 늘 명예를 추구했고 이익을 구했습니다.법을 얻은 후 생각이 분명해졌고 사람이 인간 세상에 온 것은 명과 이익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원래의 곳으로 되돌아가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에 빠져 허송세월을 지낸 것을 후회
마자링(馬家翎)은 사회가 진선인의 선한 환경으로 나아가길 희망했다.
마자링은 대만의 한IT기업에서 일한다.이미10년 전에 오빠가 대법을 수련해 파룬궁을 접할 수 있었다.그러나 정에 얽매여 진정으로 수련하지 못했다. 2019년 비로소 수련의 엄숙성을 알게 됐다.정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 후 마자링의 심신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할 때 잘못이 있으면 항상 그때그때 깨닫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더욱더 순조로워졌다. 1년 넘게 한약을 먹고도 낫지 않던 변비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마자링은 말했다. “저는10년 동안 허송세월한 것을 후회합니다.이렇게 좋은 정법을 놓칠 뻔했습니다.”
작년에 오빠 가족과 함께 대법의 날 행사에 참가했는데 그녀는 그리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올해 착실히 수련 후 마자링은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인식과 태도도 작년과 크게 달랐다.그녀는 말했다. “저는 적극적으로 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으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습니다.세인이 모두‘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알기를 바라고 사회가 선한 환경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시어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며느리를 칭찬했다. “아주 착해요.”
인슈메이(尹秀美)는 대법을 전 세계에 전하고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인슈메이는 지방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성격은 내성적이고 스스로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결혼 생활도 마음이 편치 않았고 특히 시어머니가 걸핏하면 불같이 화를 내서 너무 두려웠고,남편도 그녀에게 그리 관심이 없었다.그녀는 하루하루가 긴장되고 우울하고 괴로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2002년 인슈메이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주최한‘교사 훈련 캠프’에 참가했다.장칭시(張淸溪)교수가 법을 얻은 과정과 수련한 소감을 교류했다.그녀는 크게 감동했고 너무 궁금했다. ‘어떤 공법이기에 한 사람을 이렇게 크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그녀는 즉시 그해4월1일부터 파룬따파9일 학습반에 참가 신청을 했다. 9일 학습 중에 하루는 결석하고 성묘를 갔다가 다시9일 학습반에 돌아오면서 신체가 강하게 정화되기 시작했다.온몸이 불편했지만 평소처럼 출근하고 집안일을 했다.그렇게9일 중7일을 버티다가 남편이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체온이39.8도였다.의사는 그녀를 위해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했는데,백혈구가 정상인데 왜 이렇게 열이 높은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인슈메이는 마음속으로 깨달은 바가 있어,그 후부터 파룬궁을 확고하게 수련하며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타인을 너그럽게 대했다.점차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으며 시어머니의 욕설과 남편의 냉정한 태도를 봐도 더는 상심하지 않고 개의치 않았다.어느새 사이가 좋아지고,시어머니도 욕을 적게 하셨다. 인슈메이는 이웃에서 시어머니가 자신을 칭찬하는 것을 들었다. “사실 인슈메이는 아주 착해요.”인슈메이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법을 얻고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저는 지금 홀가분하고 행복합니다.세인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
대법을 수련해 방탕한 생활과 작별하자 심신은 가볍고 자유로워지다
파룬따파에서 희망을 찾은 천쥔난(陳俊男)의 심신은 가볍고 자유롭다.
천쥔난은16살 때 사회에 나와 일부 나쁜 습관에 물들었고 담배를 피우고,술을 마시며 잠깐의 호기심에 마약에 손댄 적도 있다.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후에 폭력조직에 가입해 일원이 됐다.서른 살이 넘어 더 이상 허송세월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사회와 생활방식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많은 법문을 찾아 시도해봤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천쥔난은 한 창호 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2006년10월 동료의 소개로 파룬궁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첫날,그는 장소를 찾지 못해 빠졌고,다음날 동료가 길을 안내해줘서 순조롭게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20년간의 담배 피우던 습관과 알코올 중독이 담담해지더니 사라졌다.그는 말했다. “연공을 하면서 온몸의 근육이 풀리고 걸음도 빨라져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수련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때,대만 법회에서 스태프로 일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수련생들의 너그러움과 친절함이었다.천쥔난은 말했다. “그 과정에서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습니다.대법은 정말로 사람의 일생을 개변할 수 있고 광명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대법을 얻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사부님 감사합니다.”천쥔난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파룬따파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알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신이 수련하든 수련하지 않든 모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세상은 바뀔 겁니다.”
대법을 수련해 신뢰를 받고 중용되다
리스원(李士雯)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의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 마음이 평온하고 자유롭다.
리스원은 타이난(台南)예술대학 석사생이다. ‘다큐멘터리’를 전공했고 진실을 탐구했다.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처음에는 막연했습니다.책을 보면 볼수록 더 막막했습니다.이른바 진실이란 것도 개인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것인데,무엇이 진정한 진실일까?진선인을 수련한 후 비로소 마음이 확 트였습니다.”
리스원은2005년 졸업 후 순조롭게 직장을 구했다.리스원과 동시에 채용된 또 한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이었다.그녀의 추천과 격려로 리스원은 함께 연공을 했다.리스원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손발이 차가웠다.동료와 공원에 가서 처음 연공을 할 때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고 정공을 연마할 때 손발이 뜨거워지고 신기할 정도로 따뜻해졌다.그 후 동료의 조언으로9일 학습반에 참가했고,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파룬궁 수련생이 됐다.
리스원은 편모 가정에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어머니는 가족을 부양하느라 바쁘셨고,어려서부터 건전한 가치관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온전한 가족을 부러워했지만 리스원은 그런 경험이 없었다.옳고 그름과 인생의 대응은 전적으로 스스로 부딪쳐 모색해야 했다.대법 수련 후 모든 일은 진선인의 법리를 준칙으로 삼고,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법도가 있어 회사의 신임이 두터워지자 부서를 책임지게 됐다.
리스원은 말했다. “법을 얻은 후 제가 막연하게 옳고 그름을 모를 때,그냥‘법’에서 어떠한지 보고 그대로 하면 틀림이 없었고,그래서 법공부와 연공을 할수록 마음은 안정되고 편안했습니다.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도 있으며,대법제자가 된 것은 저의 가장 큰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원문발표: 2020년 5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0/4051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