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3월 21일과 22일, 전 세계 중공탈당서비스센터는 ‘진상 차량 행렬’을 조직하여 화인 사회 플러싱의 중심가를 가로질렀다. 이 행렬은 사람들에게 ‘중공(중국공산당)이 바로 바이러스’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중공을 거부하여 바이러스에서 멀어지라고 호소했다.
이번의 기세등등한 우한 폐렴은 정확히 말해서 ‘중공 바이러스’다. 중공이 전염병을 은폐했기에 전체 중국인 십수억 명을 해쳤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사람도 해쳤다. 진상 차량 행렬에는 다음과 같은 표어가 걸려 있었다. ‘중공은 가장 사악한 바이러스이며, 전 세계를 해치고 있다’ ‘중공을 거부하여 바이러스에서 멀어지자’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인류의 희망이다. 중공을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자’
진상 표어를 건 차량 여러 대가 플러싱의 중심지인 카시나 애비뉴와 메인 스트리트, 루스벨트 애비뉴 등을 오가면서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일부 상가에서는 일을 멈추고 구경했다.
차량 행렬을 본 많은 행인이 놀라며 기뻐했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휴대전화기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진상 차량 운전기사 왕 씨는 “길에 있던 많은 중국인이 기세 높은 진상 차량 행렬을 보더니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일부 상가에서는 일을 멈추고 유리창 너머로 사진을 찍었으며, 루스벨트 애비뉴에서는 쇼핑백을 든, 한 사람이 차량이 지나갈 때 놀라며 기뻐했다. 그는 쇼핑백을 내려놓고 두 손을 들어 우리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우리와 멀어질 때까지도 손을 흔들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 탈당서비스센터의 주석 이룽(易蓉)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공의 은폐로 전 세계에 신속하게 퍼지면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에포크타임스’ 스페셜칼럼에서는 바이러스가 선택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바, 중국공산당을 향해 왔다고 했다. ‘중공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퍼지는 형세로, 중공과 관계가 밀접한 국가와 도시, 조직과 개인에게 퍼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그 형세는 중공과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이룽은 또한 “지금 세인들이 모두 보았는바, 전 세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 이번 우한 폐렴의 주범은 바로 중공이다. 중공은 인류 사회 전체를 위협하고 있고 사람을 도태시키려 하며, 사람을 그것의 순장품으로 여긴다. 그래서 탈당센터는 진상 차량을 조직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했으며, 중공의 거짓말과 세뇌를 거부하여 그것과 같이 줄 서지 말고 그것을 탈퇴하라고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이룽은, 중공은 미국의 화인 사회에 침투하여 독소를 퍼뜨렸다고 했다. 예를 들면, 플러싱에서의 중국 신년 퍼레이드 때 중국인들을 고용하여 오성홍기를 들게 하고는 ‘오성홍기가 미국 거리를 점령’하게 해 과시했다. 일부 중국인은 겨우 몇십 달러를 받으려고 공산당을 위해 일했다. 중공의 세뇌 선전은 위챗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전파되어 사람을 해쳤다. 중공은 중국인의 조국에 대한 향수를 이용하여 애국(愛國)과 애당(愛黨)의 개념을 혼동하게 했다. 일부 중국인들은 ‘애국과 애당은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여 미혹되었다. 일부 기업과 단체 그리고 개인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늑대와 춤을 추었고’ 이것이 자신에게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을 모른다.
또한 이룽은 “중공이라는 이 위태로운 빌딩은 곧 무너지기 직전이다. 중국인이든 다른 종족이든 중공을 배척하여 멀리하면 멀리할수록 좋은바, 중공을 거부하여 전염병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평안을 보존하는 영단 묘약임을 곧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7/403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