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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나그푸르 파룬궁 수련생, 대학교에서 공법 가르쳐 환영받다

글/ 인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인도 중부 나그푸르(Nagpur)의 안나사헤브 군더와르 대학(Annasaheb Gundewar College)에 다히라이 암바더(Dhiraj Ambade)라는 젊은 교수가 한 명 있다. 그는 영어 문학계 학부장인데 또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기도 하다. 그는 6년 전에 법을 얻은 후 많은 혜택을 받았으므로 두 번이나 대법을 그의 동료들에게 소개해준 적이 있다. 그는 파룬궁을 그의 학생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었다. 이 소원이 마침내 현실로 됐다.

2020년 1월 22일, 이날 오전에 나그푸르 일부 수련생들은 그가 있는 대학에 왔다. 대학교수들을 놀랍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고 소개했을 때 평소 15분도 가만히 서 있을 줄 모르던 학생들이 질서 있게 조용해졌다. 대략 150여 명 대학생과 여섯 명의 교수와 교사가 파룬궁의 제1장, 제2장, 제5장 공법을 배웠다. 공법을 배우기 전후 40분 되는 시간에 교수와 학생들은 조용히 파룬궁 수련생들이 알리는 중국에서 발생한 20여 년간 파룬궁 수련생이 받은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이 수련을 통해 어떻게 혜택을 얻었다는 수련심득을 들었다. 마지막에 수련생들은 학생과 교사 그리고 교수들에게 파룬궁 진상 전단을 나눠줬다.

끝날 때 시리지리와르(Dr. b.v.shrigiriwar)박사는 공법을 가르쳐주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생화를 선사하며 와서 파룬궁을 가르쳐주어 감사하다고 표했다.

'图1:学员们在大学教法轮功'
 수련생들이 대학에서 파룬궁을 가르치고 있다

'图2:上:大学校长赠送鲜花给法轮功学员表示感谢。下:学员在讲迫害真相;其他学员们在派发真相传单'
 대학 총장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생화를 선사하며 감사를 표했다.(위)
수련생이 박해 진상을 알리고 있고, 기타 수련생들은 진상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아래)

일부분 학생은 연공하는 무대에 올라와 수련생에게 “이 파룬궁의 에너지는 진짜 강해요. 우리 모두 느꼈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가기 전에 수련생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다.

한 여교수는 수련생에게 이 공법의 에너지가 아주 강해 놀랍게도 몸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다른 한 여교수는 “공법을 배울 때 마음이 조용하다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했다. 또 한 여교수는 “이 공법은 아주 좋아요. 저는 이미 다히라이 교수(파룬궁 수련생)에게서 파룬궁을 배웠어요. 원래 오른쪽 팔을 들기가 아주 힘들었는데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는 오른쪽 팔을 올릴 수 있게 됐어요.”라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6/4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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