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르헨티나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1월 26일 설날,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번화한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리는 형식으로 멀리에 계시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그들은 사부님의 중생에 관한 관심과 구도에 감사함을 전하는 동시에 대법제자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을 느꼈다.
2020년 1월 26일 설날,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지금 아르헨티나는 마침 여름이다. 이곳 주말의 차이나타운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어떤 수련생들은 공법을 시연했고, 어떤 이는 진상 현수막을 높이 들고 오가는 행인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했고, 어떤 이는 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사람들은 진상을 안 후 잇달아 수련생에게 감사를 전했다. 푸젠(福建)에서 온 한 화인은 진상을 들은 후 아르헨티나 방식으로 수련생과 포옹했다.
2020년 1월 26일 설날, 아르헨티나 수련생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번화한 차이나타운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사람들은 파룬궁에 매우 흥미를 느꼈고, 많은 사람이 진상 전단을 받아 갔으며, 적지 않은 사람이 진상 전단을 받은 후 즉시 자세히 읽으며 파룬궁이 무엇인지, 중공 사당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진상을 알려고 했다.
한 여성은 모친과 함께 지나다가 진상 자료에서, 가부좌하고 있는 수련생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고 모친에게 말했다. “(그 수련생은) 아주 평화롭네요. 반드시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다만 그런 동작뿐만이 아닌 것 같아요.” 그녀는 파룬궁은 도대체 무엇인지를 문의했다.
한 남성은 멀리서 급히 다가오며 수련생의 손에서 전단 한 장을 가져가며 말했다.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한 여성은 거리에서 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모습을 약 한 시간 지켜보았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자신은 차이나타운에 자주 오며 매번 모두 많은 수련생을 보았고 에너지도 특별히 강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린이 제자가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일체가 모두 그렇게도 순결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연세가 지긋한 한 남성은 수련생의 공법 시연을 보고 의아해하며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은 여기서 연공할 수 있나요?!” 그는 말했다. “나는 퇴직하기 전에 중국에 자주 갔습니다. 20여 년 전 나는 천안문광장에서 많은 사람이 처참하게 매 맞는 것을 보았는데 그런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수련생은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어떻게 잔혹한 방식으로 박해하는지, 진상을 진술했다.
한 여성은 중공이 저지르는 파룬궁 박해 진상을 들은 후 높은 소리로 두 아들을 불러와 들으라고 하며 말했다. “너희들도 도대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해!” 두 아이는 진상을 들으며 표정이 엄숙해지더니 더 떠들지 않았다. 진상을 들은 후 그들은 말했다. “이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집에 돌아간 후 인터넷에 접속하여 더욱더 많은 진상을 검색하려 했다.
한 젊은 여성은 진상을 들은 후 말했다. “저는 파룬궁에 대해 이번 박해가 즉시 결속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9/400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