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수련생, 사존께 새해 인사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션룽, 팡후이취재보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타이베이지역 파룬궁 수련생은 2020년 1월 12일 정오 중정(中正)기념당 자유광장에 모여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설 인사를 드렸다. 이구동성으로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축하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중국 관광객은 잇따라 핸드폰으로 소중한 화면을 기록했다.
타이완 타이베이 파룬궁 수련생이 2020년 1월 12일에 중정기념당 자유광장에 모여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설 인사를 드렸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해마다 일 년이 돌아온다. 파룬궁은 지금까지 홍전한 지 28년이 됐다.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됐다. 수억 명 수련인이 대법에서 심신의 이로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도 진상을 알기에 대법을 지지하고 이로써 선한 보답과 수복을 받았다. 타이완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과 중국에서 온 많은 사람도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를 했다.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전하신 사존께 감사
회계사무실에서 일하는 회계사 왕위안슈(王元秀)는 1999년 사장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언급했는데 그녀는 ‘파룬궁’ 세 글자를 듣고 배우고 싶었다. 그러나 일이 바빠 줄곧 2000년 말까지 시기를 놓쳤다. 마침 집 우편함에서 ‘파룬궁 9일 학습반’ 전단을 받았다. 그녀는 마침내 찾았다고 기뻐했다. 그때 임신해 출산하려 했지만 학습반에 참가해 공법을 배웠다. 위안슈는 말했다. “신기해요. 이튿날 침대에 누워 파룬(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똑똑히 보았어요. 저는 특별하다고 느꼈어요. 다른 사람은 내가 근기가 좋다고 했기에 마땅히 기뻐해야 하는데 저는 너무 늦게 파룬궁을 수련하게 돼 아쉬워했어요.”
왕위안슈는 말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인생의 의의와 사람이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찾고 있었어요. 그동안 가정 방면에서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 사부님의 법을 들을 때 저는 왜 이렇게 늦게 파룬궁을 찾았는가? 왜 지금 법을 얻었는가? 하는 느낌이었죠.”
그녀는 언급했다. “수련 후 가장 큰 변화는 생명의 의의를 알게 됐어요. 예전에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매일 열심히 일하고 혹은 각 방면에서 책임지고 매 역할을 잘했어요. 그러나 사람이 왜 사는지를 몰랐어요.” 그녀는 또 언급했다. “스스로 성격이 좋아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일부 일에 부딪히면 마음속으로 사실 넘기지 못했고 줄곧 그 일에 꽂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쇠뿔 끝을 파고드는 성격이에요.” 지금 그녀는 보기에 낙관적이고 편안했다.
위안슈는 마지막에 말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어떤 언어로 말할 수 없으며 사실 저는 오늘 줄곧 눈물을 흘렸어요. 사부님께서 이렇게 좋은 법을 세계 중생에 전하셨기에 저는 잘 틀어쥐고 더욱 정진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세인도 파룬따파를 알기를 바라며 정말로 고덕대법인데 인연이 있는 사람은 놓지 않기를 희망해요.”
올해 36세이고 매체에서 출근하는 선웨이퉁(沈唯同)은 말했다. “제가 중학교 때 부모님과 함께 수련했어요. 그러나 29세에 진정으로 수련의 의의와 아름다움을 알게 됐어요. 겉으로 보기에 저는 보통 사람과 별다른 구별이 없어요. 그러나 어려움에 부닥칠 때 아니면 난에 처할 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늘 나에게 명확한 방향을 줘요. 예를 들면 자신의 이익이 손해를 볼 때 저는 서서히 담담하게 보고 태연하게 받아들이며 각도를 바꿔서 생각해요. 어디에 부족한 점이 있고 어떻게 해야 더 잘하고, 반대로 타인을 위해 생각해요. 걸어오면서 대법의 자신과 가족에 대해 보호와 관심을 저는 느꼈어요, 대법 수련은 형식을 따지지 않고 모두 사존께 마음에서 우러나 존경하고 감사해요, 오늘 직접 사존께 감사를 표현할 기회가 있어서 기뻐요, 동시에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선웨이퉁의 쌍둥이 형 선웨이주(沈唯竹)는 미국 뉴욕에서 타이완에 온 후 말했다. “예전 신불 신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히려 무엇이 생명의 의의인지를 몰랐어요. 그러므로 몇 년 동안 인생에서 불안했고 자신의 기회에 불평했으며 많은 나쁜 습관을 양성했어요. 예를 들면 도둑질하고, 전자 게임을 하고 자극을 추구하기 위해 일부 폭력과 색정 영화를 보기 좋아했으며, 행동이 바르지 않아 부모님께 반항심이 강하고 불효했으며 사람에게 위선적이고 진실함이 없었어요. 그러나 진심으로 대법을 배운 후 인생의 기회에 활력과 희망이 넘쳐요. 저는 정말로 리 선생님께 감사해요. 우리에게 이런 고덕대법,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주셨어요. 저는 사람이 되는 진정한 이치와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참뜻을 알게 됐어요.”
대법은 무사(無私)하고 더욱더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다
둥우(東吳)대학 경제측정학 교수로 재직했던 차우후이링(曹慧玲)은 파룬따파를 배운 후 그녀는 “아주 편안하고 신심이 안정된 느낌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생명을 탐구하기 위해 그녀는 20년 동안 온갖 시험을 해보았다고 한다. ‘전법륜’ 책을 본 후 “저는 즉시 알게 됐어요.” 그녀는 예전에 스스로 무사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일정한 정도에 가면 이기적인 것을 제거할 방법이 없었고 거기에 걸렸으며 모순에 부딪히면 넘기지 못하고 자신에게 실망했으며 진정으로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전법륜’에서 많은 바르지 않은 수련 방법을 지적했으나 (몰랐기에) 모두 실천해 봤어요. ‘전법륜’을 다 읽고서야 깨우쳤죠. 부체(附體)에 대해서도요. 그때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파룬궁) 수련 수년 후에야 크게 깨우쳤어요. (그건) 부체였고 가짜 기공이었습니다.” 차우후이링은 계속해서 말했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대원만법(大圆满法)’ 책에서 ‘대도(大道)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전법륜’ 책은 글이 평이하고 통속적이라 이해하기 쉽습니다.”
1998년 타이완대학 경제과 예수전(葉淑眞) 교수는 장칭시(張清溪) 교수의 아내 차우후이링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전법륜’을 장 교수에게 주며 가져다주라고 부탁했다. 그때 차우후이링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찾고 있었고, 여러 사람이 부러워하는 교수직에서 의연히 물러났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30몇 세부터 줄곧 진리를 찾았고 찾지 못해 저는 직함과 칭송을 내려놓고 싶었어요. 저는 실속 없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그때 가정, 사업 및 노인들의 문제로 그녀는 기진맥진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녀는 겉으로 잘할 수 있는데 마음속으로는 진정으로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지 못했고 그것을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기에 스스로 왜 이런지 괴로웠다. 그녀는 어떤 방법으로 진정 이것을 돌파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일부 법문을 탐색했고 스스로 진보하려 했다. 그러나 난관에 봉착하면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었고 절망적이고 걸어 나올 길이 없었다.
법을 얻은 후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지금까지 22년을 수련한 차우후이링은 흐느끼며 말했다. 사존께 오직 ‘무한한 감사’밖에 없다고 말했다.
34세 리후이루(李慧如)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의 추천으로 파룬궁을 접촉했고 지금까지 18년을 수련했다. 그녀는 언급했다. “수련 전 저는 위가 좋지 않았고 장 위착 증상이 있어 수술해야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하면 나중에 계속 재발한다고 말했어요, 아울러 심각한 변비까지 있어 2주 혹은 더욱 긴 시간이 지나야 화장실에 갈 수 있었는데, 이 일은 나를 괴롭혔어요. 그러나 수련 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변했고 몸도 더 건강해졌어요, 몸뿐만 아니라 나의 성격도 큰 변화가 생겼어요, 예전에 비교적 성격이 강하고 타인이 단점을 말하면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수련 후 자신을 반성할 줄 알고 자신도 모르게 모든 사람 눈에 좋은 동료가 됐어요. 업무 환경에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믿어주고 상급자도 저를 중시했어요. 저의 변화를 보고 가족은 저를 의심하다가 나중에 아주 지지했어요. 그러므로 매년 저는 이런 형식으로 사존께 무한한 감사를 표현하고 자신이 더욱더 좋은 수련자로 변했으면 해요.”
일에 부딪히면 선의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
젠즈룽(簡郅榮)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하이테크 회사에 업무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그는 매일 컴퓨터를 사용해 오래 앉아 있어서 좌골신경통이 생겼다. 수련 1, 2개월 후 좌골신경통이 나아졌고 마음가짐도 변했다. 예를 들면 상품을 개발할 때 회사에서 맡겨주고 돈을 벌 수 있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사용자를 위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 그는 말했다. “복잡한 환경에서 좋은 대법을 전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우리는 자신과 사회가 더욱 좋아지게 할 수 있어요.”
젠즈룽는 말했다. “수련 후 선의로 상대방을 위해 생각해요. 예를 들면 타이완엔 남록(藍綠, 국민당과 민진당의 상징색) 문제가 심각해요. 당신은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인류의 보통 가치 ‘진선인(眞·善·忍)’의 각도에서 출발해 사람에게는 선량과 상호 이해가 필요해요. 이렇게 해 모순에 부딪히면 화해할 수 있고 일은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서 자신에게 매우 도움이 돼요. 근본적인 문제를 찾을 수 있고 중점을 찾으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어요.”
타이완 예술대학을 졸업, 첼로를 전공하고 지금은 미국음악학원에 신청해 대학원을 준비하려는 천치리(陳祁莉)는 말했다. 어려서 중공의 거짓말에 영향받고 또 중공 뎬안먼(天安門)에서 조작한 ‘분신 자작극’으로 파룬궁을 모함한 것을 보고 그녀는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어머니의 수련 후 변화를 보고, 중학교 친구도 수련한 후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수련 후의 승화를 교류해 그녀는 감동했다. 그리하여 생각을 바꾸고 17세에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게 됐다.
“수련 후 인간관계나 일 처리에서 사람을 대함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천치리는 말했다. “예전에 다른 사람과 모순이 발생하면 억울하다고 생각했으며 모두 다른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했어요. 수련 후 모순 충돌이 생기면 그때 심정은 괴롭지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이 잘하지 못한 점을 보아요. 지금은 비교적 선의로 다른 사람을 이해해요.”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대법을 전해주셨고 우리에게 그중에서 이로움을 많이 얻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대원만법’
원문발표: 2020년 1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8/399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