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경자년 중국 전통 설날을 맞이하며 2020년 1월 12일 뉴욕의 일부 동서양 파룬궁(法輪功)수련생 600여 명이 플러싱 타이완회관에 모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제자들은 사존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렸고 사존께 설 문안 인사를 드렸다. 수련생들은 문예 공연을 통해 대법 수련 기연의 소중함, 수련한 후 심신이 정화된 기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전파하여 더 많은 세인이 법을 얻고 선량해지길 바라는 소원 및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뉴욕 파룬궁수련생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 사존께 새해 인사드리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문예 공연을 통해 대법 수련 기연의 소중함, 수련 후 심신이 정화된 기쁨, ‘파룬따파하오’를 전파하여 더 많은 세인이 법을 얻고 선량해지길 바라는 소원 및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며 사부님의 은혜를 칭송
수련생들은 명절의 화려한 옷차림을 하였고 기쁨에 넘쳤다. 600명이 넘는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대에는 ‘2020년 뉴욕 대법제자,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 정념을 더하고 매년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무용, 합창, 독창, 비파, 얼후, 플루트, 피아노, 바이올린, 요고 공연, 무술 공연, 서예 시연 등 멋있는 공연이 이어졌고 장면이 평온하여 많은 수련생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에 전체 수련생이 두 손을 합장하고 함께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미국, 캐나다 등에서 온 서양인 수련생 8명이 ‘당신을 위해 왔노라’를 합창했다. 그들은 세계 각지에서 왔다면서 오늘 사부님께 노래를 선사하여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사부님, 우리는 사부님께 파룬따파가 세계 각지 많은 민족의 환영과 추대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룬궁수련생 장샤오리는 ‘매화’를 소리 높이 불렀다. 그녀는 말했다. “매화는 중화민족의 굴하지 않는 정신을 상징합니다. 동시에 이 노래는 대법제자 마음이 매화처럼 굳세고 고결함을 표현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영원히 사부님을 따라 진상을 안 중생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로 갈 결심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속세 깊은 곳에 떨어져 길을 잃어버려 돌아갈 길 모른다네. 천백 년을 전전하다 다행히 사존의 중생 제도를 만났네. 더두(得度-득도) 더두 절대 기연을 다시 잃지 말라.” 파룬궁수련생 자오이롄은 말했다. “저는 플루트 연주곡 ‘득도’를 연주하여 사부님의 제도에 대한 저의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이전에 저는 남다른 변이된 옷차림을 추구했습니다. 대법이 차츰 저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부님께서 전통, 정통으로 회귀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화문화이고 생명의 뿌리입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자, 대법의 크나큰 은혜를 입다
뉴욕 파룬궁수련생 이룽은 말했다. “파룬따파는 1992년에 리훙쯔 사부님께서 중국 창춘에서 공개적으로 전했습니다. 25년 전인 1995년, 수련생의 수련을 지도하는 주요 저작 ‘전법륜(轉法輪)’이 출판 발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4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자는 억만 명에 달합니다.”
이룽은 말했다. “매년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 추석, 신정, 구정 등 중국 전통 명절 때면 뉴욕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 파룬궁수련생이 모두 경축하는 방식으로 사부님에 대한 감격과 경의를 표합니다.
미국에서 온 니콜라스 지팩(Nicholas Zifcak)은 파룬따파 수련은 그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고 말했다. “저도 수련하여 마침내 속세의 명리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순진함을 찾았습니다.”
신장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지레이(季磊)는 25년을 수련했다. 그녀는 말했다. “대법은 길을 가리키는 밝은 등불처럼 저에게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분별하게 했고 사람의 일생이 종점이 아니라 생명에는 더 높은 의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대법 수련자로서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대법에서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正覺)을 수련해내야 합니다.”
지레이는 말했다. “요 몇 해, 저는 대법이 저에게 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조금씩 한 걸음씩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했고 제 마음의 진흙을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마음 닦고 선(善)을 향하고 반본귀진이 생명의 존재 의의라는 것을 깨우쳐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파룬궁수련생 왕후이쥐안은 그녀와 남편은 대법을 수련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녀를 수년간 괴롭힌 마른버짐이 나았고 남편의 만성질환도 나았다고 말했다. 친척, 친구들은 그들의 변화를 보고 잇따라 수련에 들어서 양가의 형제자매, 어른, 아이 모두 10여 명이 연이어 파룬궁을 수련했다면서 온 가족 노소가 대법의 크나큰 은혜를 입었고 리훙쯔 사부님께서 제도하신 은혜에 매우 감격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9/399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