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1월 1일 인도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새해 첫날 인도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의 비마 코레가온(Bhima-Koregaon)에서 정보 부스를 설치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해 80만 명이 모였다. 매년 새해 첫날 수천수만의 사람이 여기에 모여 1818년 전쟁에서 사망한 마할 전사를 기념한다고 한다.
푸네(Pune), 나그푸르(Nagpur), 뭄바이(Mumbai)의 수련생은 파룬궁 전시 위치에 정보 부스를 설치했다. 수련생들은정보 부스에서수많은 사람에게파룬궁 전단을 배포했다. 때로 수련생은 자세히 질문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파룬궁이고 중국에서 지속해서 20년간 발생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고 사람들은 아주 놀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진상을 알고 파룬궁 공법을 배우는 사람들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연공을 가르침
젊은 사람은 파룬궁 진상을 꼬치꼬치 캐묻고 심지어 젊은 학생은 중국의 티베트 승려에 대한 탄압과 종교에 대한 박해는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파룬궁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데 마찬가지로 박해당하고 있습니다.” 수련생은 학생에게 파룬궁의 박해를 서술하고 심지어 강제장기 적출 진상을 알렸다. 한 무리 학생은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파룬궁을 배우러 갑시다!” 파룬궁 정보 부스는 순식간에 연공을 배우러 온 젊은 청년으로 가득 찼다.
오후에 파룬궁을 배우러 온 사람이 한 무리씩 다녀가고 수련생들은 때로 바빠서 어쩔 줄 몰랐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배운 후 정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파룬궁을 배우던 한 여자가 말했다. “저의 머리 위에 한줄기 강한 에너지가 있고 손도 진동하는 느낌이 있어요.”
파룬궁을 배우러 온 사람들
어떤 사람은 신체 주변에 돌고 있는 에너지장을 느꼈으며 파룬따파 연공은 확실히 다르고 요가와 기타 연공 방법과 좀 다르다고 말했다. 더욱더 많은 사람은 그들이 제2장 공법을 배운 후 아주 편안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예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없고 이런 연공을 여태 만나본 적도 없다며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언급했다.
파룬궁을 배우러 온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수련생과 제때 연락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이런 깊은 공법을 더 배울 수 있냐고 물었다. “당신들 어느 도시에 연공 거점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의 자세한 연락 방식을 남겼다.
저녁이 끝날 때 모두 고생스러운 느낌이었지만 흐뭇했다. 수련생은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알게 돼서 기쁘고 많은 사람이 연공을 배우고 진일보로 공법을 배우겠다고 해서 기뻤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20년 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8/398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