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께 드리는 신년 인사, 토론토 수련인 선으로 사람을 구하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보도)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캐나다 토론토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은 시청 앞에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제자들은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생생세세(生生世世)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는 수련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고, 각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자들은 확고한 신념으로 선(善)의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 사명을 다하겠는 다짐을 했으며, 청년수련자 팀은 내년에는 진실하고 착실하게 더욱 정진하겠다고 했다. 수련하지 않는 한 평범한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중국공산당조직 탈퇴)를 한 후 “리 대사(李大師)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图1:二零二零年新年来临之际,多伦多法轮功学员聚集在市政厅前向慈悲伟大的师父致以最崇高的敬意!恭祝师父新年好!'
2020
년 새해를 맞이하여 토론토 파룬궁 수련자들이 시청 앞에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리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图2:多伦多青年组学员表示要做到真修实修,来年更精進。'
토론토 청년수련자 팀이 진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내년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다짐하다

'图3:多伦多真相点一线讲真相的学员表示要坚定信念,用善的力量救人,完成使命。'
토론토 진상 장소에서 수련자가 신념을 확고히 하고 선으로 사람을 구하여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하다

'图4:多伦多太古真相点学员表示要做好三件事 完成来世的神圣誓约。'
토론토 진상 장소에서 수련자는 세 가지 일을 잘 해 새해에는 신성한 서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图5:多伦多社区真相组学员表示要听师父的话:珍惜生生世世亲缘,用无悔的修炼过程走向未来!'
토론토 지역사회 진상 팀의 수련자
사부님의 말씀을 받들어 생생세세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후회 없는 수련으로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여 년간 진수(眞修)하는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중생구도 과정에서 온갖 고생을 겪었지만, 후회나 원망도 없이 오직 영광과 신성한 마음으로 대했으므로 그들의 선량함이 세인을 감동하게 했다. 현재까지 중국 공산당조직에서 탈퇴한 숫자는 이미 3억3천만 명을 초과했는데 이는 홍대한 사부님의 자비 결과이며, 중생을 구하려고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들의 법을 인식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는 순수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루어 낸 것이다.

선의 힘

토론토대학 교환학생인 시(施) 군은 캐나다에서 6개월간 체류할 예정이었는데, 그는 “캐나다에 도착한 지 3일 만에 토론토의 관광지인 TV 타워뷰에서 여성 파룬궁 수련자 쑨(孫) 씨를 만나 ‘삼퇴’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자가 가족처럼 자신을 대해주었다.”고 현장에서 동영상을 찍어 중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전송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매우 자랑스럽게 자신을 공산당원이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자 손 씨가 그건 정말 좋지 않다고 말해주자, “왜죠?”하고 재빨리 물었다. 손 씨가 중국공산당 살인의 역사와 무고하게 파룬궁을 20년간 박해한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진지하게 듣다가 갑자기 말했다. “아주머니, 잠시만요. 제가 메모를 좀 할게요.” 그는 빠른 속도로 손 씨가 말한 내용을 기록해 나갔다.

기록하면서 말하기를 “아주머니 말씀은 매우 이치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중국에서 들은 내용과 모두 다릅니다. 어떻게 하죠?”하고 반문했다.

손 씨가 말했다. “그럼 대기원 신문과 NTD TV를 봐요. 귀국하기 전에 얼른 보세요. 다른 한 문이 열리면서 과거에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것이고, 매우 많은 진실을 보게 됩니다. 알다시피 중국 내의 언론매체는 모두 국민을 속이면서 진실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6개월 있는 동안 자신이 그동안 몰랐던 일을 똑똑히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을 지킬 수가 있게 됩니다. 나중에 귀국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에게 진실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한 시간 넘게 얘기를 나눴고 진상을 알게 된 시 군은 흔쾌히 삼퇴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에요. 나는 아주머니의 말씀을 믿어요. 많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손 씨는 말했다. “혼자만 탈퇴하여 평안하지 말고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도 삼퇴의 중요성을 알려야 합니다. 삼퇴는 장난이 아닙니다. 돌아가면 꼭 부모와 가족들에게 알려서 탈퇴하도록 하세요.”하고 당부하는 말을 했다.

시 군은 웃으면서 말했다. “아주머니는 정말 좋아요. 나의 친고모랑 많이 닮았어요. 고모가 나에게 늘 잘해주었는데 아쉽게도 세상을 떠났어요.” 그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면서 “어머니, 이곳에 온 지 3일 만에 고모처럼 좋은 분을 만났어요. 지금 같이 있어요.”라고 했다.

손 씨는 영상 속 그의 어머니에게 말했다. “댁의 아들이 매우 착해요. 여기에서 댁의 아들을 만난 것도 연분이에요. 아드님이 귀국해서 내가 한 말들을 다 전해 듣게 되면, 모두 사실임을 믿으셔야 해요.” 그의 어머니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었다.

손 씨는 떠나기 아쉬워하는 시 군에게 말했다. “우리 둘은 정말 인연이 있는 거야. 아줌마는 너와 너의 가족이 잘 되기를 바란다. 네가 출국해서 이곳에 온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바로 이 진실한 정보를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서일 거다.” 시 군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갔다.

유학생, “반드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줄 거예요.”

연속 8년간 토론토 중국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여성 수련자 판(潘) 씨는 중국 유학생을 만났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 번은 한 중국 유학생이 업무차 중국영사관을 방문했다가 파룬궁 진상을 듣게 되었고, 다 듣고 나서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명으로 탈퇴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신장(新疆)에서 온 유학생인데 처음에는 “파룬궁? 나는 파룬궁을 미워한다. 우리 가족은 모두 정부 기관에서 근무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바로 파룬궁(수련자)을 붙잡는 사람이다.”고 했다.

판 씨가 말했다. 무엇 때문에 그들을 미워하는가? 출국해서 전 세계에 파룬궁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 게다가 그들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보호를 받는다. 그들은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하는 좋은 사람들이다. 자네가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그들을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유학생은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진상을 모두 듣고 나서 말했다. “나의 태도가 이렇게 좋지 않은데도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알려 주다니. 지금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영사관 앞에 진열해놓은 진상 전시판을 전부 보고, ‘삼퇴의 의의’를 듣고 나서 진지하게 말했다. “아주머니의 말은 매우 일리가 있다. 나는 실명으로 탈퇴하겠다. 돌아가면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파룬궁은 좋은 것이고, 박해하지 말라고 말하겠다! 그리고 학우와 친구들에게 모두 여기(영사관 앞)에 와서 삼퇴하라고 할 것이다.”

공안국 경찰, 단체로 진상을 듣고 삼퇴 파룬궁을 연마하다

여성 파룬궁 수련자 장(張) 씨는 다년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후난 창사(湖南長沙) 모 공안국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수화기를 통해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을 말한 후 ‘천안문 분신조작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중국 내에서는 볼 수 없는 진상을 해외에서는 많이 볼 수 있으며,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다고 알려주었다. 해외의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의 진상을 아는데 오로지 중국의 사람들만 모른다고 말해주었다. 이튿날 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어 또다시 말해주었지만, 전날처럼 응답이 없었다.

셋째 날 장 씨가 다시 전화를 걸었다. 당직 경찰이 장 씨에게 말했다. “오늘도 아주머니란 걸 알아요. 오늘은 목이 아주 좋아졌네요. 어제는 목이 쉬었던데요.”

장 씨가 말했다. “고마워요. 모두 근무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나는 여러분이 모두 착하고 지혜로운 젊은이라는 걸 알아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진상을 많이 알아야 자신을 잘 보호할 수 있어요.” 경찰은 진상 전화를 많이 받았었다고 하면서 장 씨가 진상을 가장 잘 알린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자신들도 많이 알고 있다고 했다.

그 후 당직 경찰은 스피커폰으로 돌려놓고 동료들이 모두 듣게 했다. “이 모든 것은 연분입니다. 앞날이 밝다는 뜻으로 광명이라는 가명을 지어 줄게요. 옆에 동료들이 있는 거 알아요.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가족들 모두 가명이나 아명으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하여, 공산당에 가입할 때 했던 맹세를 지워버려요. 간단하지요?” 당직 경찰은 같이 있던 5명이 함께 탈퇴하겠다고 했다.

삼퇴하고 나서도 그들은 전화를 끊지 않았다. 장 씨는 또 1시간 넘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마지막에 장 씨는 재난이 닥쳤을 때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성심껏 외우면 불법(佛法)의 신기함을 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장 씨의 선량함이 그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다. 그들은 장 씨에게 QQ(무료메신저의 일종) 아이디를 주면서 벽을 넘을 수 있는 사이트를 보내달라고 했다. 그들은 대법 사이트를 보려고 했고, 파룬궁을 배우려고 했다. 마지막에 5명 경찰은 일일이 장 씨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문장발표: 2019년 1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7/397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