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2019년 11월 하순 터키 파룬궁(法輪功) 수련자가 터키 메르신(Mersin)시 도서전시회장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파룬궁 진상을 알려 부스를 방문한 시장(市長)과 도서전시회 15만 관람자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게 했다.
메르신시 바합 셰차르(Vahap Seçer) 시장도 파룬궁 부스를 방문하다
도서전시회 첫날 메르신시 바합 셰차르((Vahap Seçer)시장과 메짓리(mezitli)시 네셋 타르한(Neşet Tarhan) 시장이 파룬따파(法輪大法) 부스를 방문하여 격려의 말을 했다. 시장은 “지난번 행사 때 파룬궁 수련자들의 활동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매우 잘하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했다.
터키 파룬궁 수련자가 도서전시회장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인 네슬리한(Neslihan) 씨는 파룬따파 부스를 발견하고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15년 전 파룬궁을 연마하고 ‘전법륜(轉法輪’) 책도 읽고 매우 좋다고 생각했지만, 후에 수련하지 않았다면서, “연공장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며 다시 수련할 뜻을 밝혔다.
의사인 하룬 베이(Harun Bey)는 이미 파룬궁을 만난 적이 있고 ‘전법륜’ 책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진선인(眞·善·忍)’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따라야 할 원칙이다. 파룬궁은 좋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유명 작가인 아흐메트 우미트(Ahmet Umit)는 파룬궁 진상을 알고 나서 큰 관심을 보이며 말했다. “파룬궁을 배우면 심신이 건강해지므로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유명배우 일리야 살만(Ilyas Salman)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다
투레이(Tülay) 간호사는 파룬궁에 관심이 많으며 공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 무아제즈 일미예 씨그(Muazzez Ilmiye Cig)는 과거 파룬따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진선인의 원칙이 참으로 좋다고 했고, 자료를 자세히 읽어보겠다고 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소책자를 응시하면서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에르산 괴첸(Ersan Gökçen)은 말했다. “파룬궁은 매우 좋다. 나는‘전법륜’을 읽었고 인터넷에서 다른 경문도 읽었으며 집에서 연공도 했다.”
메르신 국민 교육국 지사장 겸 작가인 미카엘 에런(Mikail Eren)은 파룬궁을 배우겠다며 관련 서적을 받아들고 “참 잘 됐다.”고 기뻐했다.
유명언론매체 기자인 무스타파 발베이(Mustafa Balbay)는 ‘전법륜(轉法輪)’ 책을 들고 기뻐했다
문장발표: 2019년 12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4/397045.html